양키스는 ㄹㅇ로 모바일게임 하듯이 운영함 타선도 선발진, 트래이드 추후 계약건도 무슨 게임마냥 모두 풀 체력에 컨디션 빠딱쓰면 월시우승팀임 너무 올드스쿨식으로 보여준 성과에대한 값을 측정해서 거대계약 때려박음 다저스만해도 보여준 값을 기본으로 내구도 등 세부지표 따져서 계약 추후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 줄지 정해서 보내고 잡는 느낌인데 양키스는 무슨 피파온라인하듯이 엥 50홈런 이상쳤다고?!바로 메가 오퍼 넣어! ㅇㅈㄹ 하는 느낌
대부분 한국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임. 1. 노쇠한 투수는 사오는게 아님. 대부분 폭탄 달고 마지막 한탕을 위해 오는 경우가 많다. 2. 좋은 타자를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야구는 팀이 하는 거다. 3. 결국 타자 FA가 필요한 타이밍은 마지막 퍼즐, 리빌딩을 위한 팀의 중심 이 때 뿐임. 4. 부상이 전염병처럼 퍼지면 그 어떤 팀도 버틸 수 없다.
그놈의 오버페이 얘기ㅋㅋㅋ전세계 모든 프로스포츠 종목 안가리고 구단이 돈쓰는데 싫어하는 팬 있냐.구단에서 돈 쓰면 스타선수들도 많이 보는거고 성적이 좋을거라고 기대도 하고 그러는거지.실패하면 아깝고 그뿐인거지.돈있는 구단은 실패해도 내년 구상이 돼는거고.영상에서도 얘기하네.돈안쓰면 삼류구단.그리고 누구나 꿈꾸는데 가장 힘든게 돈 똑바로 쓰는거야.돈쓰면 오버페이 지랄 안쓰면 짠돌이라고 지랄ㅋㅋㅋㅋㅋ지가 스포츠구단 관계자 하던가ㅋㅋ
옛날 다저스와 현재 샌디에이고를 보면 알수 있다 연봉이 높은 장기계약 선수가 많아질 수록 나태해져서 열심히 안하게 된다 장기 재계약 선수를 최대한 줄이고 나머지 선수들과 유망주들과의 경쟁을 시켜야 서로 열심히 하게 된다 선수선발과 게임운용은 감독의 역할이다 언제부턴가 다저스를 보면 팀성적이 좋다 장기계약 선수가 몇명없다 그러니 유망주들은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되기 위해서 철저한 몸관리와 경기를 열심히 하게 되고 FA를 앞둔 선수들은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하게 된다 부상 선수들이 많아져서 팀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단기간에 장기계약 특히 연봉이 높은 장기 계약자가 많으면 열심히 안하게 되어서 신구 조화가 안되어서 팀 성적이 떨어지게 된다
저지 부상 기간 생각하면 사실 양키스 타선의 소년 가장은 토레스가 맞긴 함, , 이번 시즌 양키스는 주력 선수라고 할 수 있는 르메휴.저지, 리조, 토레스, 스탠튼, 트레비노 이 6명이 같이 뛴 경기가 단 한 번도 없죠. 그만큼 부상 이탈이 밥먹듯 일어났고 그 사이에서 유일하게 토레스만이 제일 단단하게 버티고 있었음.. 로스터 확장으로 콜업된 도밍게스도 타격 포텐셜이 굉장히 좋다 싶더니 바로 부상 이탈했고.. 선발진은 모조리 박살나서 원래 불펜이던 킹과 슈미트가 선발로 나서며 살림꾼 역할을 하는 중이고... 이럴거면 진짜 몽고메리는 왜 내보냈으며 그 대가로 받아온 베닌텐디는 또 왜 보낸건지 ㄹㅇ 이해가 안됨, , 둘 다 지금 잘하고 있던데
크보의 문제점은 연고지에서 전혀 돈이 안나온다는것이고 이는 구단투자에 승률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이다. 메이저는 확고한 연고지팬이 있기에 과감한 투자가 있는것이다. 스포츠는 자선사업이 아니다. 수익이 없는 동네는 꼴찌가 맞다. 크보는 빨리 시청권판매와 티켓으로 진짜 프로리그로 바뀌어야한다. 기업이 망하면 구단도 망하는 악순환을 없애야한다
솔직히 해당 팀들 중에서는 샌디에이고가 가장 노답이지 ㅋㅋㅋㅋ 올시즌 관중순위 3위를 했다고는 하지만 다저스나 양키스 처럼 그 연고권의 지지 기반이나 팬층의 뼈대가 투터운 구단도 아님 그렇다고 다저스나 양키스 메츠처럼 확실하게 앞뒤 안가리고 돈을 쓸수 있는 구단인것도 아님 물론 구단주가 과감한 투자를 하고있는건 맞는데 애초에 메츠처럼 구단주가 씹 넘사의 부자인것도 아니라 자칫하면 파산 까지 갈수도 있음 구단주는 지금 어떻게든 팀 성적 끌어올린다음에 비싸게 팔 생각만 하고 있고.... 그나마 메츠는 올해 아니다 싶으니까 과감하게 트레이드 해서 슈어저, 벌렌더, 등 고액 연봉선수 일부 걷어내면서 꽤 페이롤도 줄였고 맘만먹으면 더줄일수도 있는 구조인데 샌디는 너무 오버페이도 많은터라 털고싶어도 못텀.... 양키스도 올해 로돈이 똥싸서 그렇지 어떻게든 27년도 까지만 버티면 엥간한 악성계약 다 털수 있음 하지만 샌디는 이제 연장계약 시작점에 있는 구단이라 더더욱 힘듬....
@@user-fn1cm5ei3e 물론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탬파베이는 올시즌 로스터에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셰인 맥클라나한의 에이스 원투펀치도 훌륭하고 지금 타선에 얀디 디아스나 랜디 아로자레나같은 괜찮은 타자들도 많아서 올시즌이 충분히 기대가 됐는데 시즌 막판에 선수들이 많이 부상을 당하면서 아쉽게 됐죠
왜 저 부자 구단이 무너지냐면 간단 하다 돼지도 않은 선수를 넝수 고액 그것도 백인 이라는 말도 안돼는 실력도 얷고 부상도 심한 선수를 그저 정치적 으로 백인 이라서 우리구단에 티켓 팔이 라서 유니폼 판매가 잘돼서 그냥 그런 정치적 뮤로 영입 하고 오버 페이를 지불 하는 거다 아마 고액 장기 계약 선수중 그런 선수가 많은 거다
@@youngsim_18 273 홈런 33개 출류율 408 ops 919 성적인데 과대평가라고 하면... ㅋㅋ 그리고 팀 순위가 팀플레이가 안좋다고 한 부분에 있어서 연관이 있다고 보시는거면 오타니한테 과대 포장 선수라고 하는거랑 같음 야구는 기타 스포츠랑 다르게 개인성적 지표먼 주로 보고 평가하는게 맞음 워낙 장기레이스하는 스포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