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디스가 계속 가사에서 말하는건 단 한가지임. "다들 내 랩 좋아해 근데 언더에 있을 땐 삼시 세끼 밥먹을 돈도 안주던데" 그 이후 저스디스는 언더에서 메이저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바뀌었고 많은 주목을 받게됨과 동시에 돈도 많이 벌게됨. 그러다 보니 가치관이나 생각이 바뀌고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이걸 인간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우리도 매일매일 항상 똑같지 않음 하루하루 늘 배우면서 경험하고 생각이 바뀌고 성장하니까. 저스디스도 래퍼로서의 길을 걸으며 많은 경험을 하고 성장하게 되니 다양한 관점이 생기고 본인이 랩을 하는 가사도, 진정한 가치도 긍정적으로 바뀐거라 생각함. (노바뱀 욕하는건 ㅇㅈ 하지만 인간의 성장 관점에서 댓글을 적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임 비슷한 예로 쌈디 루피를 예로들어보자 쇼미를 깠음 그딴거 없어도 돈 잘 번데 근데 나와서 하는 말이 그때랑 생각이 바뀌었다 쌈디는 박재범을 그리고 루피는 참가자들한테 리스펙으로 바뀌면서 대단하다라는 입장을 밝힘 근데 허승이는 정말 단순하게 돈이 목적이였음 언더에서는 절대 못벌 그 돈 그 과정에서 이 씬의 랩퍼 리스너들한테 존중,벼르장머리가 없었지 16년도에 쇼미 다 조까 17년도에 프로듀서 의향있다 근데 내 맛대로 편집해야되는데 그게안되는걸 아니깐 난 안나간다 쇼미 PD가 힙합을 ㅈ도 모른다 그리고 18년도에 VMC 단체로 너네처럼 살빠엔 죽겠다 해놓고 18년도에 쇼미777 피처링 참가부터 쇼미 11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출첵 ... 뭐 그뿐이겠냐 앨범 내겠다고 피규어 모자팔아놓고 아직도 안나오는 기망행위까지 있고 솔직히 힙합씬 이미지 제일 망친 주범임 뷰너 같은애들이 힙합아티스트 까더라도 어느정도 허용이 되는게 허승이가 딱 대중래퍼 중에한명인데 이미지가 저러니깐 사람들이 하하호호해주는거지 힙합 망친 제일 1순위는 저스디스가 맞음 그래놓고 항상 난 gone 이후로 다른사람이야 ㅇㅈㄹ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