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 . . . . . . . ■ 상대방의 속마음 울고 있음. 불안함. 심란함. 여러분에게 굉장한 끌림을 느끼고 있음. 뭔가 있으세요? 여기 삼각관계 있다. 비밀커플. 분명 있다. 여기 지금 되게 안 좋으신 분들 너무 많다. 심각한 상황이시거나 끊긴 분들 많음. 잠수. 혹은 현실적으로 힘든거. 우선 삼각도 있는데 크게...?는 잘. 이 분은 삼각이 나왔을 뿐임. 굳이 설명하지 않겠음. 삼각이신 분들은 몰래 만나야 하고 그런 분들은 이런 상황이 너무. 우리 둘이 잘못되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이 있음. 삼각이라고 해도 자기랑 맞는 사람은 여러분임. 예로, 뜨밤 너무 잘 맞는 커플인데 우리 현실적으로 힘든게 너무 많아. 난관이 있다는 것. 거기다 여러분께 누가 껴 있어서 사각일수도. 그러면 자기는 그 껴있는 분이 너무 맘에 안듦. ● 관계 맺고 계신 분들 여러분과 자기는 어떤 면에서 소울메이트 같대. 그걸 딱 느끼진 못 할 수도 있음. 우린 소울메이트야!라고 대놓고 생각은 못해도 육체나 정신이 통하는 느낌. 열정 많고. 내 짝은 너다, 이런 분들인데 그게 이뤄지기까지 너무 힘든게 많음. 이 분의 무의식에선 트윈, 소울메이트 같은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 마음은 큰데 요거밖에 없어. 결혼까지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려면 현실적으로 뭐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슬프다. 자기가 냉정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음. 속으로. 그런데 그걸 여러분께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음. 현실적으로 이런건 안되는거잖아,라고 하는데 너한테 말 할 수는 없다고 함. 결합에 대한 욕구는 있는데 가기가 너무 힘든. 줄다리기가 팽팽함. 조심스러워야 될 수 밖에 없는게 너무 슬프다. 현실적인게 아닌 분들도 많죠. 그러면 너랑 나는 근본적으로 잘되는데 케미가 잘 맞는거에 꽂혀있는 상태라고 함. 상황이 안 좋더라도. 어떤 안 좋은 상황이 있다면 자기가 마음이 안 좋고 슬프대요.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에서 마음이 안 좋다거나 실망했을수도 있고 상처를 받았을 수 있음. 뭔가 트러블이 있다고 함.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건 아니야!라고 하는데 열정은 많아서 여러분을 꽉 잡고 놓기 싫음. 여러분께 불만이 있고 속으로 따지고 이러는데 이걸 티내고 싶지 않음.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함. 불편하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 수 있고 그래서 마음이 상했을수도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을 경계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여러분을 놓을 수 없다고 함. 왜냐면 너무 '너는 내 꺼'이게 커서. 못 놔, 못 놔. 지금 조금 뭐가 미흡하고 정신적으로 불만이고 정신적으로 뭔가 채워지지 않은게 있을 수 있음. 여러분과 무슨 사건이 있어서 그렇겠죠? 그래서 지금 눈물도 나고 머리도 빠개지는데 원초적으로 여러분을 좋아해서 어쩔수가 없다. ● 끊긴 분들 아직도 넌 내꺼같아. 가슴이 아파. 이게 큼. 너무 눈물흘리고 있을 느낌. 너는 내껀데. 나랑 뜨밤 잘 맞는 사람 이렇게 없었는데. 네가 너무 멀어보여. 빈자리도 많이 느낌. 가슴 아픈 만큼. 텅 빈 것 같은 허무한 마음.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가 있음. 자꾸 마음이 가니까 고민은 하는데 연락해볼까?하는 고민을 하는거 같음. 그런 고민이 자꾸 들어옴. 내가 해볼까?하면서 기다려지는 것도 있고. 결합에 대한 욕구가 크고 각을 보고 있다고 함. 지금도 여러분을 염탐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데 보고있으면 이 분은 미침. 미련. 못 놔! 이게 큼. 이 분도 현실을 생각을 안하는게 아닌데 여러분에 대한 열정과 넌 내꺼, 가 강하다. 이 분이 먼저 끊고 간 분들도 있고 쌍방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건 안 돼, 라고 생각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 되고, 결합에 대한 욕구가 강함. (샐리님 말재주 너무 좋아요~! 무슨 말씀이신지 와닿아요. 감사해요) ● 추가 속마음 섹슈얼에 대한 욕구가 큼. 결합에 대한 욕구. 육체와 정신의 조화. 넌 나의 트윈이야... 라고 함. 무슨 상황이시던간에. 지금 뭔가 괴리. 현실의 벽에 있다. 그런 분들은 괴리를 많이 느낌. 현실을 생각하면 안되는데 안 놔진다고 함. 너랑 나랑 결합하고 싶고 완성하고 싶은데 그게 인지부조화가 옴. 지금 상황은 마냥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현실이 받쳐주지 못하니 멀어보인다. 너랑 내가 나뉘어져 있는거 같고. 그래서 인지부조화가 옴. 좀 짜증? 상황에 대한 짜증 정도로 보임. 여러분이 어떤 사건이 있다면 음양의 결합, 너랑 나랑 잘 맞아, 화해 이런걸 원하는데 마음의 거리감을 느낌. 그래서 짜증남. ● 끊기신 분들은 멀게 느껴져서 짜증. 결합하고 싶은데, 짜증. 이거임. 벼랑 끝에 서 있는거 같이 불안하다. 여기는 슬프고 불안하고 가슴 아프고 다 한다. 여기서 내가 어떡해야 하지? 난감하다. 자꾸 상황이 나를 벼랑 끝으로 밀어 넣는거 같아. 벼랑 끝에서 매달려 있는 마음. 여긴 벗어날 수 없어~ 알고 있겠~지만~ 그리고 이 분이 끊고 간 분들 되게 많아 보여요, 저는..! 갈등 쩔어, 쩔어. 감정적으로 불안정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 현실적으로 문제있는 분들. 지금 소통을 하신다면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걸 되게 많이 너무 많이 생각해. 자기도 갈등이 된다는 건 현실적으로 내가 어떻게 하겠다!!이거보단 현실은 어쩔 수 없잖아...이런 생각이 들어옴. 현실적으로 이게 힘들어. 힘든거 알아. 이게 내가 이기적이더라도 약간 냉정하게 생각하는 측면이 있고. 그렇다고 여러분이 끊어지진 않음. 너무 파이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 존재라. 이 분은 진짜 중요한 알맹이가 뭔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이 분은 그걸 모르고 있음. 그래서 속이 시끄러운 거임. ● 여러분과 무슨 사건이 있었다면 불편한 마음. 따지는 마음. 너가 이러면 안 됐잖아, 하고. 그래도 짚고 넘어갈 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런 측면에선 내가 우위를 차지하고 싶다. 그런데 이 분들도 중요한걸 못하고 있음. 현상을 다 깨닫고 있냐? 아님. 그래도 여러분이 중요하고 큰 존재인건 말해 뭐해. ● 끊긴 분들은 다시 돌려놓고 싶음. 내가 참 비겁한 방식으로 끊었단걸 어렴풋이 인지를 하는건데... 진짜로 완전히 자기가 다 잘못했어, 이걸 깨달았느냐? 그렇다기 보다는 오고싶은 것은 있음. 깨달은건 모르겠다. 그냥 내가 급하니까 돌려놓고 싶어. 그래서 속 시끄러움. ● 이 분이 끊지 않았다고 해도 이런 갈등이 있음.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그래, 끝내는게 맞아!라고 하는데 안 놔져. 되찾고 싶고 존재가 크고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되잖아,가 강함. 냉정와 열정 사이임. 이성적인 측면도 많이 생각하는데.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게 있음. 트윈 플레임, 이런다더라고. 현상을 다 알고 그러는게 아니고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거임. ● 추가 속마음 숨기는게 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뱀이 나왔음. 숭악. 의도를 숨긴다거나. 여러분을 봤을 때 못미덥다거나. 등 뒤를 조심해. 조심스럽고. 삼각관계인 분들. 위협에 관한거. 여러분이랑 트러블이 있었다면 약간의 적개심. 놓지 못하면서도. 끊겼다면 본인이 쫄림. 네가 나한테 적개심 있을거야. 왜 우리가 척지고 있어야 하지? 하면서 완전히 다 믿지는 못하고 있음. (무슨 007 첩보 영화 찍는 줄) 내가 완전히 충실하지 못하는 관계. 내가 결혼을 못 해. 내가 책임질 수 없는 관계. 그런 분들만 취해주세요. 삼각이라던가. 그게 어쩔수 없다는데 널 놓지는 못 해. 자석이 끌리는 듯 한 끌림. 열정. 뜨밤. 그래서 여러분을 못 놓음. 이건 다 해당. 너한테 뭐를 제안하고 싶다. 이건 이해 가요. 연금술. 조상님들에게 물어본다. 이 관계를 지키고 싶잖아요? 이건 좀 그런거임. 현인들의 지혜. 누구한테 가르침 받아서 하고 싶고 기대고픈. 나도 중요해. 이 관계를 창조하고 싶고. 그 이전에는 나를 먼저 사랑하는게 수반되어야 한다고 함. 합일. 너랑 나랑 합일을 이루고 싶어. 음양을 이루는. 이런게 자꾸 나옴. 못 놔, 못 놔. ●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넌 나한테 중요해. 난 널 위해 모든걸 할거야. 너의 가족이 날 좋아하지 않을거야. 상황이 달라졌음 좋았을텐데. 난 너랑 잘해볼거야. 너랑 이뤄갈거야. 너랑 재회할거야. 너랑 창조할거야. 나는 우리가 조금 슬로우 다운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말 한 건 진심이었어. 나는 준비 됐어. 가는거야~! 이 분이 여러분에게 되게 커뮤니케이션 욕구가 강했잖아요. 냉정과 열정 사이었는데, 제가 봤을 땐 냉정이 집니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하자. 자기 자신에게 혹은 여러분에게 하는 말. 충동은 있는데 자존심은 있고 현실적으로 책임지긴 어려운데 강렬하다보니 놓치진 못하고 성적인 에너지 강하게 오고 그런 분들인듯.
4번…어제 봤는데 오늘 연락왔어요. 멀리 있는 사람 맞아요. 일주일 연락을 서로 안했죠. 자연스레…저도 잘 모르겠고 그 사람도 그랬을거고…저는 그 사람이 제가 싫어진줄 알았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와서 막 애가 닳아있더라고요… 가까이 있었음 오늘 큰일 났을듯… 그래서 행복해요❤😂🎉 여기 넘 좋아요!!
1번 헷갈린다는게 이미 아웃 💯💯💯💯💯 그리고 언니 요새 전세계 리딩이 반복이에요 에너지가 그래서 죄송하다 하지 마시길! 듣는 분들이 답정너로 들으면서 딴지를 global 로 들 하는데 외국인들은 할말 하는데 우리나라 분들은 늘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건 아님 🗡️🗡️🗡️🗡️🗡️ 어 근대 내가 언닌거 같은데 70년대라 😂😂😂😂
222222222222 악 현기증나여 빨리 리딩해주세요 51:20 추억생각하면 본인이 무너질거같아서 생각도 안하려고 노오력중 그렇다고 오지도못하고 스스로 루저같고 보고는싶은데 부정하고 이미끝났잖아 생각하는줄 기다려지는 심리도 있구 비관적인상태에여 생각이 너무 많고 머리가 복잡.. 이선택저선택 다 있어서 어디로 가야하죠 아죠씨~ 생각의 망령이 쫒아와여 니가 약간 미워! 이러는 상태 로라를 향해 바라는건 많구 자기는 못해 너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