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토화된 뉴욕, 50년 전 한국 따라하기 혈안 ‘아등바등’ “한국은 이걸 어떻게 해냈지?” / 디씨멘터리 

한국에서 쥐가 사라진이유는 음식물분리수거로 쥐의 먹이가 줄어들고 하수도를 막는 사업을 진행해서 쥐가 살수있는 공간이 사라져서이다 90냔대초중반까지 쥐가있었으나 지금은 쥐가아닌 거리엔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깨긋한 나라가되었다

밤이 되면 천장에서 서생원들의 육상경기가 성황리에 열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천장에 구멍이라도 나면 방으로 떨어지기도 해서 어린아이들이 혼비 백산하기도 했던...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건만, 쥐잡기 운동의 결과로 이제는 주변에서 쥐를 보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이 우리에게는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었는데 미국같은 선진국이 쥐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것을 보면 역시 우리는 자부심을 갖어도 좋을듯 합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키우던 개가....... 쥐약 먹고 죽어서....... 무척 울었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불법채류자 박멸을 위해 다시한번 범국민적 운동이 필요할듯...

쥐 잡는다고 예전에 쥐약 나눠 주고 했죠... 그 덕에 멸종된 동물도 있고.... 쥐도 많이 사라 졌다? 라고 말하는데 ... 그냥 눈에 잘보이지 않을뿐... 아직도 많습니다...우리동네에선 가끔 족제비도 돌아 다니던데... 산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도심까지 나온걸 보면 산에 먹이가 부족해서 도심 쥐를 따라 온듯 하네요..

국민학교를 다니던 70년 대 그 당시는 지금처럼 개 밥으로 줄 것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목 줄 없이 놓고 기르던 개도 많았던 터라, 쥐약 놓는 날이면 동네 떠돌이 개들 중에는 직접 쥐약 놓은 음식을 먹거나 죽은 쥐를 잡아 먹고서 거품 물고 죽어 있는 개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쥐나 바퀴벌레는 먹이만 없애도 안보여요. 먹이가 되는 과자 부스러기 등이 많으면 몰려들어요

쥐약 먹은 쥐를 먹은 여우가 멸종 되었지.

우리집 진돗개가 자랑하듯 잡던데...., 어떨땐 살려가지고 와서 날리가 나기도 함 ㅋㅋ

그게 다 분리 수거가 안되니까 그렇지

뉴욕 시내에 모든 시민들이 지정된 날짜에 동시에 쥐약을 놓아라

길고양이가 없어지면 쥐들이 창궐합니다

미국은 쥐만 골치인가요? 보스톤, 뉴욕등에 빈대는 어쩌고요?

길냥이들도 사랑하라....

유기 고양이 수출하자

다큐멘터리를 보니 모든 동물은 천적이 많으면 번식을 많이 못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한국인이라는 천적이 있죠! 뉴욕에는 천적이 없으니 쥐들이 날뛰고 다니죠! ㅎㅎ

검정고무신에서 쥐잡아서 쥐꼬리 제출하는거 잼있게 봤는데요

농촌같은경우는 여름은 없는듯하지만 겨울엔 많이들어와요. 축사에 터를 잡아서 사료 축내고. 오래전에 겨울에 집안 창문있는마루에 쌀포대를 쟁여놨드만.. 새앙쥐 아주 쬐끔한것 두어마리가 들락달락거리며 제일밑바닥에 있던쌀포대에 구멍을 뚫어서 수시로먹었는지 3~4개월후 날이 풀어져서 쌀 정리 할려고 쌀포대 들어올리니까 다먹고 거의 3분의 1 정도의 양이 남지않았던 기억. 그다음부턴 절대 포대체 두지않고 밀폐용기에 다 담아둠.

수고하셨습니다 ㆍ

길냥이 혐오하는 분들.... 고양이와 쥐... 어느쪽을 고르시겠소?

예전에 외가에 가면 천장에서 쥐 달리는 소리가 다다다다 들렸죠. 학교에 쥐꼬리 대신 오징어 다리를 가지고 갔다는 삼촌 얘기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쥐의 해악으로 위생상의 문제는 빼고 곡식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은 좀 아쉽습니다.

닌자거북이 스승이 쥐라는 사실... 악당이 아닌 영웅의 친구...

어릴적 시골마을집 천장엔 지붕사이엔 일부 격자틀이 목재로 돼서 공간이 있는데 밤만 되면 쥐들이 우당탕탕~진짜 짜증은 나는데 그것도 매일밤 그러니 적응이 되드라 햐튼 쥐잡기때문에 동네 개들이 수난도 많았던 시절 지금은 천국일세~

우리나라가 쥐잡기에 성공하긴 했지만, 동네마다 반려견 못지 않게 전문 사냥꾼으로 민가 가까이 터를 잡아 살아가던 토종 여우와 족제비 등이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여우는 아예 멸종에 이르렀으니, 뉴욕이 자못 차이가 큰 사회 환경만큼이나 시대도 달라서 우리나라처럼 곳곳마다 약을 치기는 어렵습니다. 파리 역시 뉴욕만큼 쥐가 들끓는 도시인데, 일부에서 더불어 공존하자는 목소리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당장 뉴욕에는 그 빌딩숲 안에 독수리 둥지가 많아서 자칫 약을 먹은 쥐를 사냥할 수 있을 터라 이래저래 규제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규제들을 지키며 쥐잡기를 하자니, 이기지 못할 싸움이기 쉽습니다. 저부터 쥐와 얽힌 트라우마로 몹시 싫어하지만, 새벽 산책 때 산에서 내려와 쓰레기장을 들쑤시는 족제비를 종종 볼 때마다 먹잇감으로 쥐가 있어야 할 텐데, 하는 걱정에 사로집힐 만큼 그 실체를 본 지가 어언 40년을 채워갑니다. 요즘 공원에 설치는 너구리가 그렇듯 족제비들도 더러 길고양이 급식소 덕분에 생명을 잇는 듯합니다.

80년대 중반 신교대 내무반 관물대에 팔뚝만한 쥐가 들쑤시고 다녔는데 ㅋㅋ

내가 어릴때는 바퀴벌레가 문제 였어요. 약국에서 1000원짜리 붕산을 감자나 고구마 푹 삶아 썩어서 구석구석 한숱가락 두면 1달 정도 지나면 없어 지죠. 바루 죽이는게 아니라 번식을 못하게 하는 거라든디.. 근디 1~2년 지나면 바퀴가 또 보이기 시작 해요. 그래서 매년 봄 한번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농촌에 소한나리씩 키우던 시절.ㅎㅎ

어릴적 엄마가 쥐끈끈이에 붙은 쥐랑 새끼랑 고통스러워하니 연탄집게 달구어서 배에 찔러서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도 엄청 힘들어 했어요.

근래...세종....오송..천안..일하러 다녔는데...쥐 정말 많이 생겼어요 ㅋ...지나가다 보면 흔하게 보이더군요....지방이라 그런지 개체수가 많이 증가한듯 합니다.

쥐잡기 운동을 불법체류자 검거 운동으로 그리고, 외국과 같이 동등한 대우를 안햇으면,,,, 하는 바램, 외국인은 시설이용료 곱절로,,,, 근로임금 차별화를,,,,

여우도 같이 죽었다.

리->里 理가 아님!

한국도 쥐 많습니다. 도심 주택가엔 쥐들의 천국입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쥐구경 하기 힘들지만, 주택가엔 많습니다.

어릴때 천장에 쥐때문 무서웟고 잠도 제대로 못 잣죠 연탄집게로 천장 두들기고 ㅋ

하!

토종 늑대 , 여우 멸종 했슈. 쥐약 먹은 쥐를 먹어서..

마른 오징어 다리를 신발 바닥으로 비벼서 쥐꼬리처럼 만들어 제출하기도 했답니다. ㅋ

집 벽이나 담벼락에 물건 쌓아 놓으면 어김없이 쥐가 새끼 기르고 있음. 그 새끼들 전부 하수구에 수장시키긴 했지만....

본론까지 참 길다

쥐 한마리 잡아 오면 대마 100g씩 준다고 그래

집집마다 쥐덫이 있었고 나중에 나온 쥐끈끈이 놓으면 다음날 여지없이 쥐가 잡혀있더랬지.

쥐잡기 운동은 동물학대운동 아닌가? 동물애호가들은 뭐하고 있나?

쥐만 죽은게 아니라 내가 사랑했던 개도 죽었어요

교장인가?

쥐잡기 할때 집의 강아지가 쥐약먹고 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 족제비 몇십마리 풀면 해결된다.

고양이를 키워. 뉴욕 놈들아.

2 mb가 이영상을 싫어 할지도

그래도 요즘엔 쥐가 제법 보입니다 도로옆 하수구라던지 가로수 옆 빗물 통로등에서 가끔 봅니다

바보같네요. 쥐와 바퀴는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습니다. 쥐의 천적은 고양이가 아니라 족제비 입니다.

미국은 살기 편하네. 철도청 이든 어디든 기관에다가 쥐 잡으라고 말하고 쥐덫만 놓으면 연봉 2억 이라니! 우리나라도 쥐덫 놓으면 연봉 2억 준다고 하면 쥐덫 놓을 사람 많을듯.

매일 천장에 쥐 운동회가 열렸는데.. 화가 나서 천장에 압정을 여러개 꼿아 효과를 봤습니다 ㅎㅎㅎ

그때에 시골에서 죽은 쥐를 먹고 쥐약에 중독되어 죽은 개들이 생각납니다. 독성에 미쳐날뛰는 녀석에게 생감자로 해독시킨다고 갈아먹이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아주 많이 중독된 녀석은 하도 날뛰어서 손쓸 틈도 없었습니다.

쥐꼬리를 성냑갑 속에 넣어 갔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울나라의 주거지는 대다수가 콘크리트 아파트 및 빌라라 쥐가 숨어살기 어렵지만 미국은 주로 나무로 만든 주택이라, 이런 주택들은 나무벽, 뚫고 들어가 서식하기가 쉬워 생기는 문제임.일본도 마찬가지..

쥐잡기도 전국민적으로 했었구나. 한국인들 정말 무섭네

쥐가 없긴 뭐가 없어요 시골에는 쥐가 많아요....우리집암고양이 키울때 맨날 나무위에 올라가더니 까치 참새등 날심승을 잡더니......커니까.....쥐는 아주 박멸 근데 집옆밭에........ 두더지를 하루에 한마리씩잡아서 집에 오는데........희안하게 쬐끄많고 입이 뾰쭉한 두더지는 먹지를 않더군요 그냥 잡아서 죽이기만하고.....최근엔 그많던 두더지구멍이 없어졌어요 근데 일반쥐는 꼬리빼고 다먹더군요..............그게 새끼를 낳아서 숫놈 고양이 인데..........똑같이 매일 두더지를 잡아오더니....먹지는않고.......일반쥐는 지금도 사료안주면 잡아서 꼬리만남겨놓고 다 먹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길냥이 많은 동네엔 쥐뿐만 아니라 바퀴벌레도 다른곳에 비해 적음... 길냥이 봄가을까진 먹이주지말고 겨울에 조금씩 개체수 조절하면 쥐및 바퀴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것 같음

좋은영상감사해요

상가 근처 저층에 살때 문열어 놓으면 쥐가 들어와서 나가지도 않아서 집안에 숨을까봐 울면서 플라스틱 빗자루로 때려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이후 고층으로 이사왔음

국민학교1학년 입학때 기억이 나네요.개도 많이 죽었죠😅😅😅

사랑하는 나의 조귝 :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하하하. 제가 1970년에 한국을 떠났고 , 아마 1965 년 --1967 년 사이에 매일 쥐꼬리 를 삼촌이나 친척한테 부탁해서 잡아달라하녀 깡통에 넣에 학교에 같다바치면 상 받은 기억있읍니다. 저는 그래서 세상에 가장 징르러러운 동물은 쥐 입니다. 쥐 를 어쩌다가 새끼를 보아도 , 소리소리 지를정도... 호랑이 보다 더 무서워.... 또 , 항상 방학때나, 학교에서 산 에 올라가서 송충이를 잡아 병에넣어 선생님께 바치는것도 ㅡ 식목일날 나무 싶는것 처럼 학교단체 활동였읍니다. 이렇게 열씸으로 만들어 놓은 우리 한국 , 제발 지켜주시고, 간첩 문재인,이재명, 임종석 깜옥보내주십시요. 대한민국만세. 자유보수우파 들 독일에서, 유럽에서.

내 기억으론 쥐잡기 운동을 약 5년 이상 한 것 같은데.......... 매월 마지막 날인가에 쥐꼬리 학교에 갖고 간듯...^^ 이때 쥐약으로 한국 토종 동물들이 사라졌지요. 시라소니, 삯, 여우, 솔개...등등

중국에는수많은쥐들이 번식하고있습니다ㆍ메뚜기 떼처럼많이 있습니다ㆍㄱㅡ런데중국은 붓글씨를많이 쓰기에 쥐를잡아서 쥐수염을 뽑아서 붓을만들어 비싸게 팔고있습니다ㆍ옛날에우리는 쥐가죽벗겨서 수출도하였습니다ㆍ

쥐잡기 할때 쥐꼬리를 많이 가져간 사람은 정부에서 뭔가를 보상으로 줬던 기억이 나고 쥐약을 주변 곳곳에 놓는 바람에 개들이 많이 죽었던거 같음. (우리집 "뽀삐"도 어느날 쥐약을 먹고 무지개 건넜음)

어렸을 적에 몽둥이 들고 다니다가 쥐가 나오면 때려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어렸을때 저녁에부모님께서 대청마루에서빗자루로 쥐를 잡는것울 보았읍니다. 기본이 5~10마리정도로도 많았웁니다. 변소가 재래식인데 거기에도 쥐가 5마리정도로 빠져 죽었읍니다 81년도쯤 됐을것입니다. 요강에도 있었구요 대청에 쌀가마니가있었는데 아버지께서 그것을 드는 순간 쥐가 달아났는데 제쪽으로 오는거에요 순간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슬레트 집이였고 천정이 나무판자로 되어있는데 쥐가 지나가는소리 나무긁는소리가 자주 났었읍니다.

아스팔트위나 다니고 콘크리트속에 방사능 파장을 받고 살다보니........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시나보군요--------ㅉㅉㅉㅉㅉㅉㅉㅉ쯧 쥐만있나요 여름되면 집에 닭안키우면 지네가 바글바글... 자는데 막 다리위로 기어다닙니다....건들지 않으면 물지 않는데 .........자다가 건들면 물리기 쉽상

1980년대에 쥐덫, 쥐약보다 끈끈이로 쥐가 밟으면, 발에 접착제로 인해서 도망을 못가게 생포되는 쥐퇴치제가 나왔는데, 그런 쥐를 굶겨 죽이든지, 아니면 물어 넣어 익사시키는 방법을 썼는데, 물에 익사시킬 때, 쥐의 몸에서 묻어있던 벌레 기생충 및 기름이 물에 둥둥 뜨는 것이 참으로 혐오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쥐는 한 두마리 일 때는 도망을 가지만, 대여섯 이상의 여러마리가 되면, 오히려 사람에게 덤비는 것들도 있어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보면, 봉황당 아저씨가 쥐를 무서워 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 때 당시에 쥐에게 물려본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어요. 그리고,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에서 며칠 굶긴 쥐 떼 속으로, 고양이를 던져 넣어서, 오히려 쥐가 고양이를 잡아먹는 잔인한 장면도 있었던 것이 떠오르네요.

보기 힘들다고요 ? 우리집 테라스에 박스 몇일 쌓아놨더니 그안에서 쥐들이 먹고싸고 난리 부르스를 췄습니다. 몇일전에는 고양이 만한 쥐가 얼마나 빨리 도로를 가로지르던지 😂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 사는데 아파트에는 쥐가 없을거라 생각들 하시는데 쥐가 음식만드는 환기구까지도 옵니다. 아래서는 음식을 만들고 바로 위의 환기구에서는 쥐가 오줌쫑 싸고 있네요.😂

지금도 쥐가 적은 것은 아닌디요.,ㅠ 눈에 잘... 안 보일 뿐.

미국이던 다른 나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우리나라 쥐가 워낙 많아요 요즘은 쥐약을 함부로 놓으면 다른 동물이 먹어서 죽을까봐 쥐약을 함부로 못 넣는데 70 년에서 80년 그대처럼 쥐잡기 캠페인을 다시 부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특히 시골 지역에 가면

6~70년대 농촌에서는 쥐잡기 운동때문에 애궂게도 개들이 많이죽었지 당시 농촌에서는 대부분 개를풀어놓고 키웠는데 쥐약을 먹는바람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던개를 심심찮게 보곤했었지

지금도 우리나라 시골 지역에 가면 쥐가 워낙 커서 고양이가 쥐를 보면 도망가요 쥐가 족제비 만해요 쥐약을 나도 쥐가 워낙 영리 해서 쥐약을 안 먹어요 우리나라도 70 년에서80 년도 처럼 우리나라도 쥐잡기 운동을 다시 부활 할 것 같습니다

쥐가 정력에끝내준다고 홍보를하면 어때?

국민학교시절 학교에서도 쥐약을 나눠줬지.....우리 세퍼드 까망이가....옆집에 쥐약논거 먹고 거품물고 죽음....ㅜㅜㅜㅜ 40년이 지난아직도 생각난다...

다시 쥐잡기 운동 해야 할 듯 심심치 않게 길거리에서 본다

고 정주영 회장도 빈대에게 무언가를 배웠듯이 쥐는 그래도 인간처럼 탐욕적이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딱 필요한만큼만 가져가고 부지런하고 그리고 적게 먹고 그렇습니다 하찮은 생물이라도 다 배울점이 한두가지 씩은 있습니다

쥐가 박멸된것은 잘된듯한데... 안타갑게도 한국여우가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와 깊은 연관이 있다합니다. 여시는 사람들 눈에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항상 가까이에 그들의 배설물을 볼수있었습니다. 형태는 개의 그것과 비숫했으나 조금더 가늘고 하얀색으로 간혹 빼조각이 보이기도 하였던듯합니다. 우리여시는 당시 흔했던 누렁이(똥개)들 보다 조금작아 개들에게도 밀리고 산토끼도 잡지못할듯하고 쥐나 뱀이 주요 먹이였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길고양이들에게 음식만 안주면 삼분의 일 음식물 분리수거만 잘해도 삼분의 일 쌉가능. 나머지 삼분의 일은 그닦 문제될거 없지.

요즘 길냥이가줄어드니 하수구쥐들이 활개를치고있음 쿠팡쥐약을 몇번째사는건지..1층에사시면 하수구 구멍막고사셔야함. 지난달에 열한마리잡았지만 계속들어오고번식하는거같음

고양이는 불쌍하다 잡아 죽이지마랏 고양이는 해한 동물이아니다! 고양이를 잡아죽이는 악성 인간들은 반성해랏 반드시 해악을 당해 집안에 불운이 덮친다!

신빙성 결여된 게시물. 터미닠스 회사는 문자 그대로 터마이트와 싸움. 쥐와 싸운다면 페스트 콘추롤 회사임.

닥터코아 물 재구매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세계의 중심도시 뉴욕에 쥐가 득실거린다는 것을 미국은 수치로 알아야 할겁니다. 한국은 기생동물의 블랙홀입니다. 쥐 벼룩 이 빈대 .. 다 없어졌습니다.

한일합방 이전에는 조선에 쥐가없었다 일본이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쥐도 엄청게 늘어났다 그이유는 일본이 한반도 전체국토에 저수지를만들어 쌀생산량을 5배이상 늘었고 늘어난식량으로 쥐들이 활동범위가 넓어졌다 달구지에서 열차로 멀리까지 이동했기때문에 만주까지확산되었자

고구마에 쥐약 발라 널려놓고 쥐불놀이하다 새잠바 옷깃을 태웠던 기억이 나네. 고양이를 키우자

아....쥐꼬리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쥐나 뱀은 별로 안무서운데, 진짜 무서운건....바퀴, ㅋㅋ

휴대폰이 사용하는 인구가 4천만명이 넘는데... 한국에도 쥐가 그렇게 있다고 주장하는 황국신민들아.. 어디서 구라를 치니.. 니들 모국 일본에가서 본걸 착각하는 건희?????

미국이나 프랑스등 선진국이라는 국가들은 ㄱ냥 자연 친화적 공존 공생을 하고있다 머지않아 햄스터보다 쥐를 애완용으로 더 선호할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쥐꼬리만 받았나... 잔듸씨, 퇴비, 삐이라.....등등 모아서 가져갔지

쥐를 잡으면 되지 왜 안 잡는지.. 초등학교때 기억이 나네 언니들이 쥐꼬리 몇개 모아 학교에 가져간것... 아마 쥐잡기숙제를 한것 같은데

매월 말일은 쥐잡기 운동하다가 편지 쓰는 날로 바뀌어진 날이 있엇어요~!!! 수년전에 하수구에서 시궁쥐를 만났는데~ 오래간만에 보니까 새삼스럽더군요~!!! 초딩 시 파리를 잡아 성냥통(납작하고 작았던 크기)에 넣거나 쥐꼬리를 학교에 내었던 적이 있었음을 얘기하니 그 당시 1994년 정도, 사회초년생들이 매우 끔찍해 하며 고함을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 적 쥐들이 어스름 저녁에 여기저기 누비던 걸 얘기하니 다 놀랐겠지요~!!!

아직 하수구에 근근히 있는거 같은데, 마포구청역 근처 하수구에 새끼 쥐 한마리가 나오자마자 까마귀가 날아오더니 발로 콱 집어서 낚아채 올라가는데... 지상 7m정도 날아오르다가 놓치면서 땅에 떨구었는데...새끼 쥐는 아파 죽을라고 몸부림치는데 다시 내려와 줏어서저층 건물 옥상쪽으로 날아감... 불쌍한(?) 새끼쥐는 무지개 요단강 건넜겠지만, 까마귀가 퍼드득 코 앞까지 날아오리라 상상을 못했기에...하수구 낚아채는 순간은 정말 깜짝 놀랐음. 땅에 떨어진 쥐를 보고 나서야...까마귀가 쥐 잡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았으니...ㅎ 주변이 오래된 주택이많은 동네라...그려려니 했음... 아무튼 80년 대 초 까지 홍보하면서 학교에서 대대적으로 쥐 잡는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해충/방역 기술 개발도 많이 되서 무상으로 끈끈이 트랩도 나눠 받은 기억도 있고... 한번은 국민학생 때 파리 끈끈이를 받은적이 있는데, 장난치다가 길게 펼쳐진 채 공중으로 붕 날아갔는데... (천장에 길게 테이프 형식으로 달아놓는 끈끈이 트랩) 등하교 때(?)... 앞서 가던 또래 여학생 머리에 붙어버려서 모른척 도망간 기억이...끈끈이 진짜 안떼지는데...떼려고 할 수록 얄팍해서 더 붙어버렸을 것임... 안 봐도 비디오라고, 그 여학생은 아마 머리카락 도려내 잘랐을 거임...이 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그때는 철 없이 행동해 죄송합니다.

쥐들에게 가장 큰 장애는 콘크리트입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에 초가집이 많았고 집의 기둥이 대부분 나무여서 쥐가 갉아서 뚫고 돌아다니기 쉬운 환경였지만 콘크리트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쥐들의 먹이를 구하기 힘든 환경이 된것이 가장큰 요인입니다.

부산 서면에 쥐천국입니다. 정부차원에서 박멸 계획 세워야 할듯합니다. 복개천 밑에서부터 얼마나 있는지 방역업체도 추산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부산시나 부산진구청 앞장서서 쥐박멸에 대한 고민좀 합시다

1953년생. 초등학교시절 얘기. 쥐꼬리대신 오징어다리 그슬려 가져갔던 기억남

어릴때 낡은 기와집에서 살았었는데 자려고 식구들 쪼르미 누워있으면 천장에서 쥐들이 우다다다다닥 뛰어다니고 그랬었죠ㅋㅋ

초등때 학교에서 쥐꼬리 가져오라 했는데 우리집은 한사람도 못 가져갔지요 ㅋㅋㅋ 아버지는 우리학교 교감선생님 이셨는데도요 ㅋㅋㅋㅋ 이유는 아무도 쥐를 죽이지 못했어요 ㅋㅋㅋ아버지도 엄마도 오빠들도요~ 어떤아이는 오징어 다리를 검게 만들어 가져왔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