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감사합니다. 호주영주권유학도전은 일단 도전했으면 호주대학을 성공적으로 졸업하고 기술심사도 통과되어야 저희 법무사가 영주권신청 수속을 또 할수있기 때문에...처음부터 영주권이 가능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현실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도전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저희 법무사를 또 찾아주실거구요...감사합니다 🙏
내 말이요~! 호주에 관한 유튜버 중에서 최고이십니다. 나는 호주 산지 수십년이라 관련 없는데도 얼마나 유익한 내용을 진솔하게 설명해 주시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상들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공부도 많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vlog 같은 것도 올려주시면 챙겨 보겠습니다!
많은 영주권도전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때 한국보다는 호주가 더 나을것같아 힘들게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정말 내가 힘들었지만 잘 도전했다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할때는 바로 자녀가 샹기고 그 자녀가 호주초등학교를 갈때쯤 입니다. 그때 쯤 한국에 있었으면 어떠햇을까 하고 자신이 한국에 있는 모습과 지금의 호주에 잇는 모습을 비교해보면 진정한 행복감을 맛보게 됩니다. 댓글 내용은 이 경험을 한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내용일 겁니다. 나의 고생이 나의 행복보다는 내 아이의 행복에 다시 내가 더 행복해집니다. 즉 행복의 제곱이 됩니다
호주온지 15년째지만 비자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러나라의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영어가 제일 중요하다는 겁니다. 워킹으로 와서 호주인들과 일을 하면서 영어가 준비가 안된 워홀러들은 스스로 좌절하고 영어학원을 등록하더라구요. 워홀이든 유학이든 영어는 꼭 잘 해야 합니다.
호주살이 25년차입니다.. 영어공부가 제일 중요합니다..문화적인 차이 극복도 힘든데, 아무런 준비없이 온분들 답없습니다.. ’ 헝그리정신‘ 옛말입니다… 준비 단단히 하고 와도 상처받고 다 잃고 가신분들 많이 봤습니다. 남의 나라 살이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칩니다 -우연히 뜬 유투브 보고 들어왔는데.. 원장님 하시는 말씀 정확하게 하시네요.. 호주 유학, 영주권준비도 그렇지만..워홀조차도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인 준비가 정말 필요합니다..
호토박이님 여러영상을 보며 드는생각은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영주권 가능성도 높은듯..학업,경력,자금,영어 골고루 갖춰진 사람이 영주권을 따는데 이정도 노력한사람은 한국에 있었어도 어느정도 목표를 이뤗을사람임 그러니 장소가 호주로 바뀐다고 이룰수 있을거라는 무조건적인 기대는말고 어느정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도할 필요가 있음
네 많은 분들이 호주를 제대로 경험도 하기 이전에 영주권을 받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헌국이 아닌 사회에 산다는것은 많은 것들을 내려놓아야하고 감내해야할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워홀비다로 하기에는 이 워홀비자가 너무 아까운비자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학생비자로 6개월정도 어학연수를 햐보면서 이 호주사회가 자신에게 어떠한지를 설펴보는것도 좋은 밥법이 됩니다.. 아니다 싶다 하더라도 6개월 어학연수후에 워홀비자를 쓴다면 이 워홀비자가 훨씬더 값어치 있게 쓰여질수있습니다
@@ml1507 다른 호주이민법무사님과 상담을 거쳐서 나온 결론입니다. 제 현재 나이와 경력, 전공 유무 등을 고려했을 때 대학원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개발자이긴 하지만 비전공자에다가 호주 내 경력도 전무해서 쉽지 않을 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네 과거에는 나이는 비교적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IT 전공에 경력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고 영어까지 잘 한다면 한국에서도 더러 점수제이민으로 영주권을 시도해볼수있었는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호주학업이 없이는 INVITATION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호주에서 학업을 통해서 점수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덕분에 많은 정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군대 갔다와서 요리로 호주 영주권 도전하고 싶은 고3인데 현재 영주권을 위해서 하고있는 일은 영어회화 공부 뿐입니다. 제가 지금 상황에서 더 해야할 것은 뭘지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영어 회화보다 아이엘츠 시험 공부를 하는 게 더 좋을지도 궁금하고 제가 보면 좋을 영상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유튜브 검색창에 "영주권유학첫걸음" 이라고 검색하시면 제가 올려놓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보시고요, 나이에는 문제 없으니 자금과 영어 이 두가지에 따라 영주권의 가능성은 달라지게 됩니다. 현재 고3이고 군대갔다온 다음 도전한다면 1. 고등학교 잘 마친다 2. 제대하는 그날까지 지금부터 열심히 영어공부 (회화보다는 문법과 어휘먼저 그리고 제대할때쯤부턴 본격적으로 ielts 나 pte 준비) 3. 자금은 부모님과 상의 ㅡ 요리2년전문대과정이면 호주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3000만원 전후라 보시면 됩니다 제대하기 6개월 전쯤 연락주셔요...
@@honew영주권유학첫걸음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어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미드를 보면서 안들리는 문장들, 잘 모르겠는 표현들, 단어들 그리고 독해는 되지만 막상 말하려면 어려운 문장들을 위주로 공부하고 있고 단어와 문장의 뉘앙스도 공부하고있는 중입니다! 회화보단 문법과 어휘 위주로 공부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 하고있는대로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문법은 중고등학생 때 어느정도 공부해놓아서 미드를 보며 문법적으로 헷갈리는 부분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호주 유학을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를 더 기르기 위해 추가로 교재를 사거나 강의를 들어서 공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미드를 보면서 모르는 표현들을 통해 문법과 어휘를 늘려가도 괜찮을까요?
학생비자는 그 갸인의 여러상황을 살펴서 심사를 합니다. 학업이력, 왜 호주에서 학업하려하는지, 왜 그 전공을 선택했는지, 왜 그 학교를 선택했는지, 학업이후 계획은 무엇인지, 호주체류이력, 자금력, 등 많은 요소가 평가대상입니다. "호주학생비자 호주유학클럽" 이라고 유튜브에서 검샥하시면 저희가 올려놓은 영상 자료가 있으니 참고해보셔요. 감사합니다
리서치 석사는 졸업비자는 만35세 넘어도 되지만 통상적으로 리서치 석사로는 기술심사 인증받기 어려울수있어요. 리서치는 자신이 임의대로 하고자 하는 분야 공부를 한것이고 코스웍은 정햐진과목을 한것이라 기술심사를 통과하기위해서는 코스웍이 유리합니다. 다만 리서치 하기전에 관련 IT 학업이나 경력이 좀 있다면 여기에 리서치 석사를 더한다면 기술심사도 가능할수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