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ㆍ
오늘 핑맨님이랑 핑계고 서사 회상하면서 감성 폭발하던 세구님을 보니 이걸 시원하게 말아먹은 고동부가 생각나 화가 나서 써 봅니다. 다른 세돌분들은 진작에 악놀 완 친 분들도 여전히 편집영상으로 조회수 잘 뽑고 계신데 예전부터 편집자 구인 필수조건이었던 세구님 생방 챙겨보기도 최소 1주 1영상도 지키지 않는 팬심도 책임감도 없는 편집자들 때문에 그 많은 악놀 편집 소스들을 유기할 수밖에 없게 된 게 도저히 용납이 안 되네요... 이 사단을 만든 기존 편집자분들은 양심이 있으면 깨부를 하든 알아서 나가시든 해 주시고 새로 오신 편집자님 부탁이니 팬심으로 비벼서라도 악놀 소스 어떻게든 살려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두 달 동안 세구님 악놀 챙겨 본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고세구 악놀 편집이 너무 아쉬운게 개좋소랑 싸움, 김계란/악어랑 결혼쇼, 운영자 사칭, 신세카이 창설, 면접 등 재밌는 소스 진짜 많고 썸네일까지 뽑았는데도 편집자가 노쇼해서 재밌는 거 싹 다 놓친거임 그래서 편집 말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김계란 추모쇼까지라도 있었으면 됐었을텐데 그리고 이 영상 편집자는 다른 분인거 같으니까 음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