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캠핑을 도전하는 4인 가족과의 산청 지리산계곡 캠핑 왔습니다.
5살,6살 귀욤이들이 셀레이는 마음으로 찿아온 첫 지리산 계곡 캠핑장.
캠핑장 전체가 나무로 덮여져 있어 37도 폭염에도 매우 선선합니다
계곡이 바로앞이라 모두 편하게 지 낼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구성원과 캠핑용품 가격대가 궁금해 했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모든걸 내려두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초보 첫 캠핑을 해본 느낌은 너무좋았다하니 다행입니다.
막상 짐을 꾸려 밖을 다닌다는건 열정과 가족간에손발이 잘 맞아야
좋은 캠퍼가 될 수 있으니 너무 장비에 의존하는것보다 안전하고
쉬운 장소에서 천천히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지리산캠핑장#경남캠핑#캠핑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