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2023년9월) 흡혈파리(샌드플라이)조심하세요. 저 몇일전에 다녀오고 팔다리 말도 아닙니다. 물리는지도 모르고 물리고요 일반 모기의 몇십배 가려움과 오래 간다고 보면 됩니다. 흉도 지고요. 지금 약 바르고 있어요. 아무튼 조심하세요. 조용하고 좋긴 해요. 평일이라 그랬겠지만.
한대장님 영상보고 지난주 다녀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자리가 있어서 1박하고 왔구요 말씀처럼 지역 어르신이 관리하시더라구요 지나가시면서 모기없냐 물어보시고는 주변에 약도 쳐주시고 자리값도 받아가시고ㅎㅎ 화장실도 그정도면 여자분들도 쓰기 불편하지 않을거 같아요 단 한가지 아쉬운건, 영상보시고 많은분들이 오셨다가 자리없어 그냥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제발 살살 지나 다니세요 말 그대로 노지라 먼지 날립니다. 식사하시고, 주무시고 그러는데 개념있으신 분들은 멀리서 부터 살살오시는게 보이는데 진짜 말그대로 쌩 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클린캠핑만 캠핑이 아닌듯합니다. 저희 가려고 정리할때 쌩하고 지나가던 노란 봉고(학원차)같던데 그분들이 운이(?) 좋아서 저희 자리에서 캠핑하셨는데 고대로 당하셨음 좋겠더라구요..솔직한 심정이였습니다. 흙길은 살살 지나주세요~ 한대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참고할게요
아이고 작년까지 조용하고 아주 좋았는데 현젠 ㅡㅡ 아주 복잡합니다 참고로 본 예기는 사실입니다 여기다닌지 이년여되었습니다 사람 많을땐 아이들이 있으니 모르겟지만 텐트별로없을땐 새벽에 아이들 웃음소리 남니다 ?? 환청이 아님니다~당연이 아이들은 없을때입니다 어떤사연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저만 들은게아니니 성수기 외엔 멘탈강하신분들만 다니세유 작년에 비해 많이 복잡해진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