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를 보면서 모두가 화합을 이루면서 시청자분들에게 작은 미소를 짓게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을보고 (저의 개인적인견해를 말 하고자합니다.) 누가 계산을하던 우리가 사회생활 하다보면(니)때로는 모든 동료가 고맙고 감사해서 밥한끼 대접하고싶어도..그동료들이 저의 사정(동료들보다 힘든상황) 을알고 부담 스러워하던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지금 방송은 저의 사정하고는 다르겠지만...어느 회사든 내가 몸닾고 있는 회사에서 저에게 동료들이 잘해주시고 모두가 저의 가진것없는것 알먼서도 무시하지않고 편파적없이 잘해주신데 대해 저는 저나름대로 밥한끼 대접한 과거가 있기에 이번 방송은 너무나 저에겐 작은 미소가 지어지는 방송이네요....그때 저의 자리에서도 (소민님 말씀을 누군가 한 기억도 나구요(?주임님 우리 오늘 계산 나누어서 내면 어때요 하던 그 동료도 생각납니다) 우리모두가 힘을 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시청자분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