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찬양.^^ 감동 , 감동입니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우리 주님은 너무나 멋지세요 너무나 멋지게 쓰임받는 전도사님 정말 부럽고 존경합니다. 전도사님 찬양과 간증 듣고 많은 도전과 은혜받고 회개하고 지두 조금씩 주일날 예배드릴때 찬양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을 너무나 뜨겁게 사랑하고픈 작은사람 60대할미입니다. 지선전도시님! 영원히 영원히 우리 구주 예수님만 찬양하는 하늘의 찬양을 들려주는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우리 주님께 돌아오는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는 훌륭한 주님의 여종이 되시리라 여겨지며 우리 주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찬양사역의 판도를 바꾼분. 아니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거죠. 전세대의 찬양사역자들의 영성없고 비지니스로 끝나 다음에는 찬양사역자를 초청하지말자는 교회들에게 다시 찬양사역의 길을 열어가는 전도사님 정말 귀합니다. 전도사님 다녀가신교회는 모두 찬양으로 살아나네요 진심응원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천주교회의 저술가들도 그 교회의 권위의 표로 “안식일을 개신교도들도 시인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일요일로 변경한 그 사실”을 들어서 말하며, “개신교도들도 일요일을 지킴으로써 교회가 모든 축제일을 제정하고, 사람들을 정죄할 권세가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라” (Henry Tuberville, An Abridgment of the Christian Doctrine, p.58) 고 말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변경이야말로 로마교회의 권위의 표, 곧 짐승의 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각 시대의 대쟁투 448.1)
정말 어렵고 답답할때 너무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 친구가 지선전도사님 찬양을 카톡으로 보내왔어요.. 거실벽에 부엌에 벽지마다 은혜 가사를 써놨어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겠다고..애들이..또 읽고 부르고 인정하고 하나님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하고 또 고백하고 감사했어요~하나님께 영광! 은혜로 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오늘 지선 전도사님의 은혜 찬양 직접듣고 돌아 오는 길에서 아 주님은 한번도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한달전만 하여도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냥 다 내려놓으니 저 혼자만 생각하니 마음이 그렇게 편할가요 친구들과 아들과 물놀이 하면서도 죽으면 더 좋은델 가겠는데 굳이 이걸해? 운전하며 푸른 산을봐도 죽으면 더 좋은것을 볼텐데 그렇다고 제가 신을 믿는것도 아닌데 이런마음이 들었다는것은 제 마음속에 주님은 항상 함께하셨다는것을 오늘에야 깨달랐습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은 영예스러운 일(계 14:1-3; 22:4; 요 1:12)―세상에서 나와 말과 행실이 세속과는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을 것이다. 주님은 신뢰할만한 사람들을 가지실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갖지 않은 사람은 아무 사람도 하늘 궁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죄로 저주받은 이 땅에서 이 표를 영광으로 여기고 거룩한 담력으로 이 표를 가진 사람들은 위에 있는 궁정에서 그리스도의 인정을 받고 존귀를 얻을 것이다(편지 125,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