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몰아내는게 아니라 적정선을 넘어서면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데 그건 누가 책임짐? 이미 외국인 강력범죄율은 내국인보다 높아진지 오래고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 안좋은거 팩트고 불법체류자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은 뭐 공짜인줄 아냐. 재들은 열심히만 하면 자기나라 연봉을 월급으로 버니까 열심히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한국인은 공장 다니면 대우도 사회적인식도 개판인데 왤케 외노자랑 동일한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shopskin 그럼 니가 노동하던지 니 자식 노동 시키셈 대안도 없이 그저 배척하기만 할거임? 현실은 우리나라 농촌이나 농공단지 아니 지방 주요 산업단지들에 외국인 없으면 돌아가질 않음. 치안 중요하지. 그냥 배척하고 밀어내서 사회 소수자로 낙인 시켜놓으면 치안이 더 좋아짐?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나라 문화에 동화 되도록 만들어야지 어케 된 사고 방식이 100년전 죽은 흥선대원군에서 발전이 없음? 쟤네 쫓아 내다가 이슬람 애들 받아들이면 동화시키기 더 어려울거고 치안은 물론 전체적으로 더 힘들어 질거임 동남아 애들한테 관대하고 받아야 들이는게 맞음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게 된 동기가 바로 성서공단 입구입니다. 고등학생때 쌤하고 여길 간적이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어느 공장에서 쿵 하고 프레스가 찍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위압감이 상당했구요... 쌤이 그랬어요 나중에 공부 안하면 이런일 한다.. 어렵고 힘든일 한다고 그랬어요... 물론 쌤이 근로자들을 비하했는지 비하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에게 경각심을 느끼라고 한거 같았어요.. 제스스로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지금 좋은 대학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khkim2813 대기업(삼성, 현기차 등) 메인 협력사들 1년차 영끌 5000 전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기업 구분이 중소기업으로 되어있는 곳도 영끌 5000 넘거나 주변하는 회사들 제법 있습니다. 워낙 영세 공장이 많아서 평균이 굉장히 낮아보이는 느낌이지 사업 아이템 좋은 중소나 중견들 보면 대졸 초임 생각보다 잘 주더라구요.. 물론 단점은 임금상승폭은 전부다 대체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한국인도 욕하지마라. 저기 일하는 외노자들은 최소한 본국대비 4-5배 심하면 한달 월급으오 연봉급 이상으로 번다. 재들은 뭐 공장일이 좋아서 한국까지 와서 하겠냐. 그리고 이런 댓글 쳐 다는 애들은 자기랑 무관하고 외노자가 공장이나 농촌에만 있을꺼라 착각하는데.. 이대로 가면 거의 모든 직종에 유입되는건 시간문제다. 할 사람 넘쳐난다는 배달라이더도 외국인 불법취업으로 유입되는 지경인데.. 아직도 한국인 욕이나 쳐하며 외노자 올려치기 하는 애들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