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용도로 타기엔 부적절하고 양아치들이 타고 다니면서 모닝이나 스파크 타는 운전 초보의 신호위반 사고 등등 유발해서 보험사기 해먹기 최고의 차로군요. 아무튼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그냥 외판 해체해서 술집같은 곳에서 인테리어 포인트 용으로 활용하는게 최고일 듯 합니다. ^^
왜 이렇게 고급차가 엔진이나 특정 부분은 최고인데 하체나 마감재 등에서 내구성이 떨어질 걸 뻔히 알면서도 그냥 출시할까요? 만드는 회사에서도 뭐가 문제인지 잘 알지 않나요? 철학이랄까 정책의 차이이겠죠. 서양은 주로 성능, 미국은 내구성, 일본은 고장없고 정비 쉽게 하려는 경향이 있네요. 우리나라 차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