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Genesis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고 그의 혼이 구원을 못받았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시니라. (계시록20:14~15) 14.사망과 지옥이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로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왜 삯꾼 목사들이 넘쳐날까요. 변개된 성경이 문제입니다. 개역개정 이런성경들은 예수회(카토릭 비밀조직)에 의해 심각히 변개되서 교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사탄의 길로 인도하게끔 카톨릭화 시키는 교리므로 한국의 대부분 장로교회가 타락해버린 이유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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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0년전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때 꿈을 꿨다 뒷산에 묘지가 있었는데 그 묘지를 지나야 다른 동네가 나오는데 작은 언덕을 지나 어느 동굴같은 곳으로 들어갔는데 입구가 마치 지옥 입구 같았다.본능적으로 죽음의 공포가 느껴졌고 난 뒤돌아 다리야 나 살려라 도망치다 깼는데 내나이 50이 훌쩍 넘어가는데도 그 꿈이 선명히 기억난다.
그야말로 세상은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 하나님 앞에 날마다 회개와 주의 은혜와 긍휼만 구할 뿐 입니다 ... 목회자던 성도던 주께로만 가야할 시간과 시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를 봐도 안 믿는 사람들이 봐도 종말이다 말세다라고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믿는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늘 말씀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각자주신 소명대로 지키며 주 품에 안기는 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은혜 복음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으면 됩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은혜 복음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으면 됩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무당,귀신은 자신의 죽을 날짜도 모릅니다. 절대로 점 치고 무당찾아가면 안됩니다 !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죄사함믈받고, 하나님 앞에 갈수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닝께로 부터 나서, 이땅에 살다가 다시 하나닝께로 갈때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갈수있습니다. 인간에게 다른 이름믈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습니다 .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납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구원은 모든 믿는자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축복합니다.
은혜 복음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으면 됩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사탄은 우리인간을지옥에 보내기위해 항상 죄를 짓게 만듭니다 사탄을 이길 제일좋은 방법은 하나님을 믿는거 외엔 없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고 많은 좋은일들이 생기고 죄에 유혹에서 자유로워 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것들은 절대로 하지말고 인간이기때문에 죄를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죄를 지면 회개 기도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뜻대로 살다보면 반드시 천국에 들어갈수있을것이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은혜 복음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으면 됩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이상한 분들이 있습니다. 지극히 온화한 어머님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매우 따뜻하게 내편을 들면서 내 원수, 나의 정적이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해주는 행위와 흡사했습니다. 그렇지만 잠시 후 수학적으로 좀 계산 해보면 '지옥에 갈 사람은 네 원수가 아니고 너다. 미안해.' 이렇게 섬뜩하며 느껴지기 어려울 만큼의 상당히 우회시킨 암운의 메세지 전달, 학대였습니다. 늘 그 분들은 정신교육이 특기였죠.
그러고 보니까 97년도에 개봉한 영화 할렐루야가 생각납니다 주인공 양아치 덕건이가 교통사고난 김목사의 신분증을이용하여 목사가 되어 이중인격 목사로 변했을때랑 사이비까지 동원하여 거짓 설교와 환자들을 낮게하는 거짓기적까지요 친구 동팔이 대사가 덕건아 너 하나님을 상대로 치는 사기가 얼마나 큰죄인지 아냐? 진짜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여기서 멈춰라 이게 제일 명대사 였습니다
성경책에 말하는데로 살인을 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옛날 우리 선조들도 지옥으로 가신건가요 나라를 지키다보면 전쟁을 할수도 있는데 전쟁을 하면서 적을 죽여야 내가족 나의 부모를 지키려면 적을 죽여야 하는데 선조들도 지옥으로 가셨다면 전쟁 자체를 하지마라는거죠 제가 아는 분도 교회다니지만 할꺼 다하면서 지내시던데 성경책에 말하는거대로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살죠
지옥은 중세시대에 카톨릭에서 만든것이고 실제로 지옥이라는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본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했는데 왜 자신이 생령을 줘서 만든 인간피조물을 그렇게 다루나? 회개하면 다 받아줘야 사랑이 아닌가? 단체로 지옥관광가서 촬영해와서 보여라. 뱀은 사탄이라고 하는데 내가 볼때에 뱀은 인류와 동등으로 해석해야 하며 인간에게 깨달음을 주고 인구증가 시켰고 인류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예수는 죽은지 2천년이 됐는데 왜 안오시나? 마지막 때가 안됐나?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고 하는데 같은말을 2천년이나 해대는게 지겹지도 않나? 앞으로 또 2천년간 죽어라고 헌금이나 해라.
그래서 항상 목사님을 위해 성도들이 합심으로 주여 삼창하고 크게 기도하는 열심을 해야합니다. 목사님들도 많은 훈련도받고 기도를 함에도 사람인지라 미혹의 영에 넘어갈수있고 타락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자는 항상 성령님이 옳고 그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성도는 기도하고 깨어있으면 분별력을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은혜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구원 받고 바른 성경에 바른 교회를 찾으시면 됩니다 구원받으면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실겁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본인이 주님과의 관계가 아름다운 동행의ㅈ삶으로 살고 있다면 주의종과의 상관없이 천국갑니다 본인이 날마다 회개로서 죄에서 돌이켜 사는 삶인 의로운 행실과 늘 성경말씀을 가까이하며 예수님 말씀하신 말씀을지켜 순종하는 삶을 살면 주의종하고 상관없이 본인인 천국갑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의 죄로 인해 지옥가지만 회개하고 거듭나게 되면 죄를 짓고싶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만을 뜨겁게 목숨다하여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 뜻대로 사는 삶을 사는 예수님과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됩니다 늘 예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과 긍휼로 품어 주시고 죄와 환난에서 천국갈 때까지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기에 염려없읍니다 주의종을 위해서 진심으로 중보기도 하시고 회개로서 돌이켜 진심으로 선한목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시는게 성도로서 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나 주의종이 하나님 말씀을 없신여겨 배도하여 우상숭배 교회로 갈아탓다면 주님께 기도한 후 배도하지 않은 깨끗한 교회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하셔서 주님의 인도 하심에 따라 살면됩니다 주 예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어긴 교회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여있읍니다 괭장히 위험합니다
@@ajpark9818 삯꾼이면 모르겠죠. 자기 양떼를 치는 목자가 진짜 목자입니다. 성도 하나하나 영적 상태를 체크하고 가정형편을 체크하고 사랑하고 도와주는게 목자의 본분 아닌가요? 그저 교인수만 늘리고 설교만 하면 알아서 따라올꺼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삯꾼 아닐까요?
겸손하라 누구에게 듣거나 어느 책에서 기록되었거나 소위 성스러운 경전에 언급되었다느 근거로 그것은 믿음의 근거가 되지 못하나니 그것을 전하는 자여 믿음을 강요하는 자여 내가 보거나 내가 느낀것이 아니거든 믿음을 강요하지 말라 반드시 네가 믿는 지옥에 가리니 네가 믿는 성경은 본래 성스러운 경전이 아니라 그이름이 바이블이요 네가 믿는 하나님은 본래 그신의 이름이 야훼니라 보라 그의 제자들이 지금 저 모래벌판에서 서로 죽을 때까지 전쟁하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이란도 모두 전쟁의 신을 숭배한 제자들이니라 그의 자손 대대로 죽고 죽이리라 마경을 사람들에게 믿으라 하고 마귀를 하나님으로 숭배하라 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마라 하나임의 이름으로 지은 죄는 용서 받지 못하니라 더러운 죄를 하늘에게 전가한 죄를 어찌 씻으리오 자신의 혀가 행하는 것과 자신의 손과 발이 행하는 것을 적당히 예수에게 하나님에게 덮어 씌우고자 하지 말라 그죄는 용서받지 못하나니 네가 들은 것 네가 읽은 것은 누구에게 강요할 아무런 근거도 되지 못한다 나의 제자가 타락하여 창에 찔리우는 것을 감상하는 자여 그는 예수 아님이 분명하도다 그가 정녕 예수라면 피눈물을 흘리며 그자리에서 관속의 죄인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터 누가 누구의 죄를 논하리오 스승은 제자의 타락을 방관한 죄를 면할 수 없으니 다만 나의 진정한 제자가 아니도다 하는 말로 또는 매서운 힐난으로 스스로 자신의 죄를 변호하지 못하리라 마귀는 반드시 인간에게 죄의식을 심을 것이고 반드시 지옥에 가리라 믿게 하나니 마귀의 계획을 수행하지 말라 거룩한 아들 과 딸들이여 거룩하고 위대한 나의 아들과 딸들이여 마귀의 입안에 스스로 기어 들어가지 말라 스스로 거룩하다 생각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타락하고 지옥으로 가리니 너의 자녀에게 도 그리 전하라 너희는 거룩한 하나님의 씨앗이니 마땅이 자라서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그리 가르치라 아침에는 깨긋한 옷을 입혀보내며 에덴의 타락한 뱀의 후손 따위가 아님을 명백히 가르치라 사탄의 계획은 하나님과 인간은 종자가 다르며 주인과 종의 관계로서 가르치나니 영원히 하나님께 갈수 없게 하는 사탄의 결계니라 영원히 인간의 왕노릇이나 하고자 하는 저급한 자가 어찌 하나님이란 거룩한 이름으로 불리리오 그의 본명은 마귀니라 하나님이 어찌 너희의 찬송의 아부나 굴종의 숭배 따위에 기뻐하리오 그것은 물질계의 속된 왕들이 어리석은 백성을 지배하던 방법이라 그는 허영에 가득찬 잡귀에 불과하니라 오늘 마땅히 교회와 사원의 제자가 타락하여 더럽거든 그 제자를 비난하지 말고 그의 신과 그의 스승에게 침을 뱉으라 그리고 더러운 경전을 불사르라 그래야만 모든 영계와 육계가 정화되리라 그래야 마땅히 신들도 실로 두려워 뜻을 바로 잡을 것이니라 -오늘 이글을 읽은 그대에게 행운이 있으리라 -
누구나 인생에최후에 종점역에서 자신이 살아온 그대로 영원한 운명이 결정됨니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을 스스로 불신하여 지옥감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임니다 초신자는 믿음이 연약해서 그렇다지만 성령체험과 주님게서 주신 복음에 말슴을 온전히 까닳고 수많은 은사를체험한자가 신앙에 양심을 스스로속이고 위선된 삶속에 죄와 불법을 하나님 앞에서 회계하지않고 불법과 죄를 정당화 시키고 고집을 피우면 그 누구라도 구원을 보장할수 없읍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그리스도인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지않읍니다 적당히 죄를즐기고 세상에 온갖불법속에 인생을 엔조이 함니다 하나님은 결코 죄와 불법을 용납하지않으심니다 독생자 외아들 예수그리스도에 십자가에 형벌로 인류에 죄를 대속하신 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사랑에 스스로 불법과 죄를 행위로 부인하고 죄와 불법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행위를 고집하면 구원을 보장할수 없는것이 분명함니다 외식적인 그리스도인은 성경 말슴이 경고함니다 그리스도인인 신앙생활이 나태하고 계으른차원과 적극적으로 죄와 불법을 자해하는ㅈ그리스도인은 차원이 다름니다 회계하여 행실을 고처가면 구원에길에 이르지만 신앙에 양심에 소리에 귀를막고 그리스도인에신분으로 밥먹듯 물마시듯 회계없는 세상죄속에 고집을피우면 이러한 그리스도인은 영혼 구원을 장담할수없읍니다 주님은 거짖말을 하실수없는 분이심니다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소금치듯 불로 고통받는곳이라고 신약성경에 분명히 말슴하셧읍니다 경고를 무시하면 영벌받읍니다 인생은 자신에 생명을 스스로 보장할수없읍니다 하루에도 수천만번씩 내곁을 스치고 지나가는 자동차 구르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깊은 바다를 건너가는 배 천재지변 급한병 심장박동은 쿵닥 콩닥 정상으로 뛰고있읍니가 서울벽제 화장터에 마직막 영혼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아님니다 학생 청년 중년 어린아이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계심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마지막 운명에 날은 생명에 창조자 주관자 하나님만아심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계심니다 정신차리고 회계하여 영적으로 정신을 바싹차리고 깨어 있어야함니다 복음에 사명자에 직분을 하나님앞에 온전히 회복합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최후 심판날까지 원수마귀는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우는 사자 같이 이 세상에서 여기저기 다닙니다. 지옥으로 간 영혼들에게 왕노릇하며 잔인한 고통을 주려고 날뛰지여 그러나 최후 심판날에, 원수마귀는 끝도없이 상상도 못하는 고통을 영원히 받지요.
자칭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는데 왜 지옥을 만들어서 영원히 고통을주는 사디스트인가??? 그건 말이 안돼지 이 영상대로 그런 논리면 천국도 딱히 좋은공간은 아닌것같다. 왜냐하면 내지인 친척 가족들이 지옥에 들어간다면 기분이 천국에서 영생을 보장해도 기쁘기는커녕 함께하지 못해서 오히려 슬픈공간이 될 것이다. 지옥에서 제발 그들을 꺼내주세요라고 항의가 빗발치는 그런 공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제발 지옥가는 공포조장해서 사람들에게 이성적인 판단을내리지 못하게 하지 마세요 제발... 평소에 주를 찾지도않다가 여기서 주여 댓글 하나 쓰면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아무리 미워도 날 죽인 사람도 나는 그가 지옥에 가길 원치 않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일주일이지나면 용서할법도한데 영원히 고통받게 내버려둔다? 그건 벌레보다 못한짓입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시는 잡신은 너무 편협하고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X소리한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신은 사람눈에 안보이는 존재인데 어떻게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귀신이 있다고 믿는거랑 같은데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네요 성경책이 새로 나올때마다 글자 하나하나 바뀌기도하고 말 안되는게 너무 많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m7sm3vj3r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이 지옥인데... 즉 불이 타오르고 유황이 타는 연못이라는 뜻인데... 마치 화산의 분화구를 연상 시킵니다. 그러면 그 불은 실제 불인가요? 아니면 비유 인가요? 왜냐하면... 육신이 사망한 자는 육신이 없으므로... 그냥 문자 그대로의 불이라면... 전혀 뜨겁지도 않고...고통도 없을 텐데요.
그런데... 마태복음 5장 29절-30절에서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 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 예수님은 지옥에는... 죄를 지은 온몸을 가지고... 가는 것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육신이 살아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못이 지옥인데... 육신이 살아있는 자가 불목에 던져지면... 불에 타서 고통스럽게 화상을 입을 텐데...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결국 불못은... 실제 불이 아니고...비유 입니다. 결론... 천국과 지옥은... 육신이 살아서 가는 곳이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천국에 가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서도 가지 못한다. 지옥은 실제로 불이 타는 곳이 아니고... 비유의 말씀인데... 그 정확한 의미는...성경에 따로 기록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