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추락, 경제위기, 한동훈 반기... 내우외환 윤석열, 결국 북풍 아님 계엄령? 

민생은 뒷전이고 민생 죽이고 절단내는 계엄령선포라니~~ 국민이 개미로 보이나

진짜 이 정권이 징글징글합니다

위기로 혼란을 겪고있는 이 경제 상황을 누구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회학자들이. 말하기를. 국민의 3%가 모여서. 한달만 시위를 하면. 어느 정권이든지 무너진다고 하는데. 숭례문에. 사람이 모이지를 않아요. 지방에서 사람이 아무리 올라가봐야 미미합니다. 서울사람이. 나와야 하는데 서울사람들은. 동조를 안해요. 세금깍아줘. 대출이자 안올려. 그래서 아파트 값 안떨어지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지금도. 숭례문에. 100만명이 한번만 모여보세요. 언론도 하루아침에 변합니다

탄핵정답

게엄령하고. 남을늠이다

외환 보유고를 왜발표못하나.

외교를 엉망으로하니까 경제가 어렵고 흉훙하고 어쩌자는건지...

한국의 젤란스키가 되고 싶은 거니

어쩐지 전에 3%예기하더니 요즘 나오지 않던데 성장율 1%~~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치가가 아닌 잡탕들이 득세해서 그렇습니다 잴랜스키는 코미디언으로 연예인만 사용하고 서열이는 검사로 검찰만 씁니다

박근혜와 윤석열의 차이...검찰과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똘똘 뭉쳐있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만 무너지면...그냥 무너진다. 툭검하나만 통과시키면 무너진다.

일부 일본국경상현사람들땜에 나라가망해가고있다 이를우짤까나!! 써글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을 살려 하야할 것입니다. 4.19때 이승만을 기억해 주세요.

부산은자업자득ㆍ

뭘해도 실패 폭망 ᆢ개엄명령 도 내렸는데 실패ᆢㅋㅋ

검찰배경 때문에 탄핵이 어려운것 아닙니까

나라가 망해도 정신차리질....ㄷㄷㄷ 확 바꾸지 못하는 국민성 역사적으로 봐도 알수 있죠. 항상 당하고 뒤늦게 정신차려 바로잡고 또 다시 흐지부지 이걸 반복하는 한국

왜 우리 국민의 절반은 평온한 상태에선 최악의 선택을 하고 뒤늦게 욕을 하다 최악의 순간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까.저 절반의 국민들이 과연 이 땅에서 같이 살아갈 이웃이 맞는걸까

전쟁 놀이 할 것임

우리국민들도 애플 써잖아

그리고 바이든 만 햇음 ㅋ 낸시 펠러시도 패싱 햇잔음 미국 서열 3위를 ㅋ 해리스도 햇다고 하던데 ㅋ

왜 자진 안내려와요?

삼성은 엘리엇 사건의 여파일수 잇다고 봄 한국만 저 엘리엇 사건 그후는 숨기고 일부 진보 경제 애기 하시는 분도 엘리엇은 쏙 빼고 애기함 난 들어보니 그것땜 빼다면 이해 하겟는데 ?

시식하지말라고!!!

언어오류를 자꾸 일으키는군요.

금투세나 시행하던폐지하던 빨리결론좀내야지 이것하나결론못내고 질질 끌고있는데 주식시장박살내는것은 민주당이다

삼성이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면서 파운드리까지 하면 어떤 설계회사가 삼성에 파운드리를 맡끼겠나?...메모리는 방향을 바꾸지 못했고...비메모리는 경쟁업체 견제 때뭄에....삼성이 망해야 한국경제가 살아남다.

대한민국에 지식인이 있읍니까? 알량한 지식믿고 지 배만 불리는 놈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