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월일시 순으로 미사신유면 월령끼고 방합 삼합 육합 다 하는거죠? 결혼할 생각 10살부터 없어서 담쌓고 살았습니다ㅎㅎ 대학때는 절에 들어갈까도 고민했는데 이모님이 스님이시라 절에 일주일 있어보니...사람 사는데 다 똑같구나 싶어서 머리 안 깎았어요. 지금은 학원운영합니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사람에 둘러싸여 살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득도하는? 기분입니다ㅎㅎ
+ 8 명을 따른 것에 대한 생각... 편관이 있고 정관이 있어요.. 다들 직장 다니잖아요! 정관은 대타가 있어요.. 이 사람 잘못했습니다... 전 몰라요! 편관은 대타가 없어요.. 제가 잘못했지만 억울합니다! 이 쉬발... 직장생활하는데... 편관이 억울해요! 누명을 다 뒤집어서!... 정관이 말하죠.. 저같은 사람.. 먼 도와죠! 립서비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