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행복하시길.. 여러분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이 드라마 속 명대사로 힘든 당신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동기 부여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지 않습니다. 공정 이용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용도변경 및 재해석한 영상입니다. 콘텐츠의 소유자가 동영상 삭제를 원하는 경우 fanta46@naver.com 메일 보내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운다는 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라고 해요 당신도 어쩌면 그렇게 마주하는 거 아닐까요 자신의 내면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면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마주할 용기가 있는 당신에게 한심하다고 말하지 말아요. 당신은 충분히 용기 있는 멋진 사람이니까요 오늘도 파이팅
갈데까지 갔나보다.. 울고싶은데 어느 영상을 봐도 공감못하고 다 인위적으로 들림.술자리와 술의 씁쓸한 맛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술이 달다못해 미원같은 느끼한 단맛이남. 한입도 못먹겠음. 모든 인간관계가 싫어졌음. 무엇보다 울고싶을때 눈물이 안 남. 스트레스때문에 암걸려 죽을거같아.죽지 못해 사는 것 같음
어떤 말씀이신지 공감이 가서 남겨요 얼마전까지 눈물도 안날정도로 지치더라구요 위로해주는 영상을 봐도 이야기를 들어도 그저 피곤하고 지치고 기력도없고 사람이 텅 빈 느낌이더라구요 감정표현하는것마저 힘들었어요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하다 갈데까지갔나라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았어요 병원을 간다라는 안도감도 들고 약을 챙겨먹으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한번쯤 병원을 가보시는건 어떠실까 하는 말씀을 조심히 드려보아요
@@TONGCHOK 다 예전일이지만 병원도 다녀봤지만 이제 병원은 가보지않으려해요. 한방정신과도 다녀보고 그냥 정신과도 다녀봤지만 그냥 예민한 사람일뿐이라네요. 인생을 제일 힘들게 한 가족과 함께 상담오라는 말에 상담을 포기했어요 저도 정답은 모르겠지만 그냥 제 단점을 고쳐나가고있습니다 그래도 한방정신과는 정말 가지마세요ㅜㅜ 돈낭비입니다. 한약은 건강이나 정신적으로도 아무 효과도 없고 상담사는 상담하러와서 말 적게한다고있다고 화내더라구요. 홍대에 있는 어느 한방정신과였습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영상을 보신다는 말에 토닥토닥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누구에게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지요 힘들어서, 지쳐서, 상처받아서, 외로워서... 그 순간들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필요할때, 위로가 되어주는 영상으로 내게 주어진 어려움들을 잘 헤쳐가는 지혜로운 분이시군요!! 항상 응원할게요!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위로 한 마디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참 부족한 요즘 우리 사회지만 어쩌면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위로가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어요 이 영상이 당신에겐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떤 말들이 듣고 싶을 지 몰라 작게나마 편지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하루라는 24시간은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겠지만 너무나도 빛나는 당신을 담기엔 짧은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러니 내일도 살아요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만 살기엔 당신은 너무 빛나는 사람이잖아요 예쁜 자신만의 빛을 하루하루 빛내며, 가끔은 그 빛을 나눠주고, 또 받고 그러면서 우리 하루하루를 보내요
내 편 하나 없다 내 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 생각하며 산지 오래되었는데 울컥하네요. 내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 하고 하는 일이나 일을 안하면 일이 안끝나지 하면서 했던 일들 뭐.. 그냥 별생각 없이 허무하다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면 그 일 누구나 쉽게 못했을 겁니다. 분명 그럴겁니다. 그런 일을 멋지게 해내시고 계신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위해 자신의 편이 되어주세요.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 자신의 편이고 그 멋진 사람이 나라는 걸 잊지 말아요. 자신의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분 당신을 그런 멋진 사람이에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오늘부터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가지시고 해보세요 그럼 아니라고 생각했던 멋진 사람이 당신이 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2022년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 생각했고 2023년엔 사람들에게 마음과 믿음을 너무 쉽게 주지말자 였어요 2024년에 무엇일지 두려워지는거 같아요 힘든데 서운한데 내 감정을 말할 사람은 없고 가족한테마저 위로받지못하는 이 감정이 너무 하찮고 슬픈거 같네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건 상관없지만 그치만 나에게 줄 마음만큼은 남겨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나도 사람이니까 나도 마음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나마저 나에게 줄 마음을 다른 누구에게 준다면 난 또 이렇게 될테니까요 다들 힘들죠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직장이든 학교든 학원이든 사회엔 힘든게 너무나도 많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 여태껏 잘 버텨왔으니까 앞으로의 삶이 두렵고 힘들어 보여도 가끔은 그만큼 행복할 때도 있잖아요 전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상처를 많이 받고 오래지니는 편이에요 그래서 유독 상처를 받이 받는 날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 우울해지고 슬퍼서 울기도 하고 일기도 쓰고 하는데 그러면 한결 나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엔 일기를 유독 많이 쓰는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나아지는 법을 찾아봐요 사람은 발전해나가는 거니까요 위로보다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한거 같네요 위로가 됐을지 모르겠지만 모두 힘내요 여기서 멈추긴 너무 이르잖아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 우리 2024년은 행복한 날들이 더 많기를
안녕하세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 부분은 봐주지 않고 자꾸 못한 것들에 대해서만 비난했나봐요ㅠ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위축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땐 그 사람의 눈과 말로 나를 정의내리지 말고 나라도 내가 잘하고 나의 좋은 부분들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분명 작성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장점과 매력을 알아봐주는 누군가가 있을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한데.. 누가 좀 꼭 안아줬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께도 털어놓지 못할 말들이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자꾸 쌓여가고....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남들은 연애도 결혼도 잘 하는것 같은데...나한테는 누군가의 사소한 일상조차도 사치인가보다. 결혼도 다 남의 이야기 같고..나도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며 살 수 있을까....😢
사랑받지못하는 사람은 없어요 .. 그쪽도 사랑 많이 받을 수 있어요 !! 저도 1년전엔 그런 심정이였지만,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여러일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조금씩 더 성장하고 강해지는 같았어요 지금은 전처럼 힘들지도 않구요. 가끔씩 와서 힘든거 있으면 털어놓고 가요 !! 우리가 들어줄게요 ㅎㅎ 그리구 부모님과의 시간도 가져보는게 어떨가싶어요, 마지막까지 본인의 편은 부모님이니까말이에요.
혼자 버티고 사는게 힘들때가 있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과거에도 지금도 지지해줄 수 있는 부모도 없고 태어났을때부터 망가진거같은 느낌이에요 내딸만큼은 그리 키우고싶지않네요 근데 저는 밖에선 웃으면서 살아서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어디에다가 말못할 속상한 마음 여기에 털어놔봅니다
에구ㅠ마음은 너무 힘들고 속상한데 말할 곳이 없어서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겨웠을까요. 주변에 무거운 마음을 나누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작성자님에게 생기면 좋겠어요. 부모님도 없고 작성자님을 케어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지금까지 버텨오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분명 작성자님의 딸은 좋은 엄마 곁에 외롭지 않게 자랄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카드시 No.1아무도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도 우주적 규모의 변수들의 조합만으로도 상황은 최악으로 나빠질 수 있다. 그러니 뭔가 잘못됐다고해서 너무 자책하지들 마시라.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날 때가 되어 일어났을뿐이다. 오늘을 살아내느라 힘들텐데 내탓이 어닌 것까지 짊어지진 말자구요. #미대나온남자
난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 상대방을 향한 나의 진심, 배려, 양보, 기다림... 다 물거품처럼 사라져가고.. 상대방에 대한 나의 노력은 모두 부질없어지고 또 사라지고.. 남을 위했던 나의 최선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누구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이 아닌데.. 친절한 사람인데.. 남을 위해주는 사람이고.. 무얼위해 살았나 허망하다... 남에게 최선을 다해오던 나의 삶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지 오래... 그래도 난 살아가련다.. 살아있으니까.. 언젠가 나의 가장 큰 장점인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누구보다도 최고인 나를 위해서 지금 난 지금의 시련과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내련다...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요. 토닥토닥,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너무 마음이 힘든데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와서 영상을 보고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셨군요. 다행이에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날에는 기회가 된다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 받고 힘을 얻게 되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세상은 생각보다 거칠었고 따사로웠어요 거칠고 힘들었다면 추억인가봐요 그 시간조차도 이겨내고 견뎌냈기에 지금의 일상을 보낼 수 있던 거고, 따사롭고 행복했다면 그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난 단단해졌고 무뎌졌어요 그 땐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괜찮으려고 애써 노력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무너질 내가 눈에 보여서, 내 이런 모습조차도 알아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근데 지금 알았어요 사소한 것 하나도 되돌아보면 행복이고 추억이라는 걸, 그리고 견뎌낸 내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행복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다는 걸 꽃도 시들고 꺾여봐야 더 아름답고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장미가 가시로 남들을 아프게 하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것처럼 당신들도 그 누구에게나 가치있는 존재이기에, 모두 포기하지 말고 행복할 방법을 찾아 나아가세요 😊
한계점이라고 생각하는 그 부분까지 끝까지 달려봤다는 거. 그거에만 집중하기로 해요 우리 어떤 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전철을 타다가 밖을 보면 달리는 차들 덕분에 하늘이 아닌 땅에서도 빛나는 빛을 볼 수가 있다네요 근데 빛나는 그 차들은 자신이 얼마나 빛나는 지 모른데요 그냥 당신도 어쩌면 그 차가 아닐까 싶어서요 포기하는 것도 포기할 힘이 있어야 포기합니다.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니 두려워 말아요. 그러니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말고 “그래 뭐 못하면 좀 어때” 라는 마음 가지면 어때요? 긴장해서 한계점이 앞으로 다가오는 것 처럼 보이는 거 아닐까요? 지금처럼 이렇게 자신이 힘들 걸 알아볼 만큼 자신을 잘 지켜왔다는 거 그것만 해도 충분히 당신은 빛나는 사람이니까요 ㅎ
모든 걸 다 놓아버리고 싶은 힘든 날을 견뎌온 당신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워요. 가끔은 놓아버려도 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란 게 존재하기 마련이죠 그런 상황 속에 계신 당신이 이걸 보고 계신다면, 힘든 시절 속에서도 지금 이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나를 놓지않고 멋지게 토닥여주고 있잖아요 힘내요. 뻔하고 듣기 지겨운 말 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힘내요
@@user-oh9bn 이 글을 쓴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오늘도 힘들어서 찾아왔는데 덕분에 펑펑 울고 기운차려요 말 하나 하나가 와닿아서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든일 있을 때마다 항상 보고 갈 거에요 저도 모르게 내가 울보여서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내.. 이러면서 혼자 우울해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얘기하니까 기쁨의 눈물이 나오는 거 있죠! (๑•᎑•๑)
@@그믐달-z6k그래요 ㅎㅎ 우리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요. 항상 빛나는 당신이 내일 당장 그 빛을 잃어버린다 해도 그 다음 날에 당신은 또 다시 빛나고 있을 겁니다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니 가끔 빛을 잃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많은 양의 빛을 빛내기 위해 다시 빛날테니까요 ㅎㅎ
이거 엄마가 아빠랑 하늘로 소풍가기전에 보낸 영상이에요 저에겐 마지막 문자였습니다 3월31일 엄마아빠는 하늘로 손잡고 여행을 가셨어요 이 영상은 저에게 힘들때 힘을 주는 내용이라 너무 눈물 나네요.. 엄마아빠랑 찍은 가족사진 없는게 한이네요 참 ..외동딸 하나 두고 어쩜 그리 힘들게 살았는지 미안한마음뿐이에요
반가워요. 앞만 바라보고 혼자 나가서도 하고, 무시받아도 하였는데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까요 . 한결같이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참 힘든일인데, 이러한 노력을 하셨다는것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이러한 과정들이 쌓여 언젠가는 올라갈것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적으로는 안되는것같아 많이 힘들었겠어요. 해나가다가 어렵고 힘들다면, 나만의 방법으로 힘든 마음을 해소해나가셨으면 해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음식을 먹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그러한 활동으로 위로해나가셨으면 합니다. 꼭 잘 될거에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변에 말하지 않고 혼자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몸도 아프다니 더 기운이 없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나 혼자 이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괜시리 더어렵고 괴로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의논할 수 있는 대상이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날 때가 있기에 믿을 만한 지인에게 마음을 털어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려움이 잘 해결되길 많이 응원할께요~!
반가워요. 다른사람들의 힘듦으로 인해, 나의 힒듬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만 같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던걸까요? 혼자서 그러한 생각들로 인해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아무도 너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이야기하지 않을거에요. 그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솔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표현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
저는 오늘이 힘든게 아니라 매일매일이 힘듭니다. 하지만 이 힘듬을 말할수도 없고 저는 감정쓰레기통만 되버린거 같고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고 주변사람들은 왜 나에게 관심이 없을까 나를 싫어하는걸까 싶고 정말 하루하루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죽는게 두려워서 매일매일 다가올 힘듬을 이겨내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힘듬은 정말 더 강하게 다가와서 이제는 버티기 힘들어요 나도 위로받고 싶고 힘드냐고 힘내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 옆에 있어야할 나인데 왜 나는 그런사람이 없을까 나는 왜 인생이 이럴까 걍 죽고 싶지만 안아프게 죽고 싶고 정말로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고 버틸려고요 항상 많이 힘들어도 이 영상을 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에구ㅠ매일 매일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작성자님을 위로해주고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외롭고 속상할까요. 혼자서 많이 어려웠을텐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요. 분명 곧 좋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삶에 많이 생길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얼마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홀로 남으신 어머니 모시면서 동생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에만 몰두하며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금전적인 문제를 시작으로 가족간 심적 갈등이 나날히 심해지면서 어느샌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가장의 무게를 견딘다는게 이렇게 무겁고 고독했던가, 살아가는데 있어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게 이토록 외로웠는지, 하염없이 하소연 할 사람 없고 헤아려줄 사람이 곁에 없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제 아버지도 같은 심정으로 견디셨던 걸까, 나는 가장 가까웠던 아버지 심정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건지 스스로를 뉘우치며 후회가 많이 남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지금이 정말 힘들 뿐이고 견뎌내면 분명 앞날은 번창할거란 희망을 갖고 이 영상으로 많은 위로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자책감이 많은 것 같아 염려되네요. 작성자님은 있는 그대로 세상에서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해나간답니다. 지치고 힘들었을 자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이해해나가면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데 좀 더 도움이 되리라 봐요. 응원합니다.
반가워요. 학원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토닥토닥~ 공부 해나가기 많이 어렵고 힘들지요? 그럴땐 나의 목표와 꿈,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힘든 마음을 잘 위로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계속해서 마음이 어렵고 힘들다면 주변에 이야기를 해보면서 위로도 받고,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나가길 바래요!
반가워요.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마음이 들었다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많이 힘들지요? 토닥토닥, 혼자서 버티고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많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싶어요. 혼자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통해 위로도 받고, 해결방법도 찾아가보았으면 해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선생님은 많이 있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힘드셨나요? 안힘들었으면 다행이고 힘드셨다면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잘버티셨고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말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울고싶고 슬플때는 마음껏 울어요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힘내세요!! 입시.. 어쩌면 바로 눈앞에 있는 현실이라.. 매우 힘든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그저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걸 얻으신거에요..! 세번의 실패를 통해서 값진 경험을 했으니까요 너무 힘드시면 저에게 오세요 항상 편이 되어줄게요 저의말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꼭 힘이 되셨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내일 하루도 힘내서 잘 지내봅시다! 아 그리고 울고 싶을땐 맘편히 우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힘내세요!! :)
반가워요.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였을텐데, 그러한 결과로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을것같아요, 많이 힘들었지요? 토닥토닥, 이번이 아니더라도 꼭 노력하신것들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 올거에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준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수고많았다고 위로해주길 바래요. 앞으로 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너무 힘드네요.... 학교에 가기가 요즘엔 죽는것 보다 너무 싫어요... 친구들은 절 너무 싫어 하더라구요.... 왜 절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양치도 잘하고 머리도 매일 씻는데 왜 절 싫어 할까요 ㅠㅠㅠ To.날 싫어하는 신호등반 아이들에게 나 왜 싫어해.. 이유좀 말해줄래? 여긴 익명이잖아... 난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하고 친해질려고 그래도 안돼고 오히려 나한테 막말만 퍼붇고 있잖아.. 그치 나는 내잘못 아니라고 느끼고 싶지만 평소엔 그러케 느끼질 못한다.. 나 너무 힘들어.. 제발 나랑 같이 친구해줘 부탁이야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막막한지 알지요. 친구들이 나를 무엇 때문에 싫어하는지 고민하며 나의 단점을 찾느라 얼마나 애썼을지 ㅠㅠ 슬프고 속상했을 마음이 걱정이 돼요. 내가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건 그 사람에게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자신의 단점을 억지로 찾으며 괴로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학교폭력신고상담전화 117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았으면 해요. 함께 이겨내가길 바라겠습니다!
삶이 많이 지치지요.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고 노력해도 나아지는 것 같지 않은 상황들에 많이 지쳤던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힘든 시기의 이유를 찾다보면 더 지치고 그 원인을 나에게 찾게 되더라구요. 힘든 일이 있고나선 집에 오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푹 자고, 고민은 다음날로 미뤄뒀으면 좋겠어요. 힘든 상황 가운데 조금이라도 웃게 되는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했는데 기회가 없었던거야 니 탓은 하지마 니 잘못이 아니야 아무도 너 욕할 사람없어 도망쳐도 돼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지 거기까지 가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어? 남 몰래 얼마나 많이 울고 얼마나 아팠겠어 어? 곧 좋아질꺼야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나의 자식아 니가 어디에 있든지 너를 위해 기도하마.
너무 힘들어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니 안타깝고 걱정되네요. 지금 어두운 터널 안 처럼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가다보면 어느 새 밝은 빛이 보이고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 질 거에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작성자님의 탓이 아니에요. 자신을 위해 자신을 격려해주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의 스토리를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아니 분명 나는 더 열심히할 수 있다 나도 안다 더 잘할 수 있다 그치만 힘들다는 이 생각은 어쩔 수 없다 내가 힘들어 한다는것 자체가 싫지만 그래서 힘들다는 생각이들 때 마다 외면하려하지만 그 힘듦은 없어지지않고 쌓여 갑작스럽게 나를 공격한다 지금이 그 때인듯 하다 내가 힘들어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며 눈물이 흐르는 이 상황이 싫다
지금 흐르는 눈물은 어쩌면 힘듦을 온전히 나타나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힘든 건 언제든지 힘들다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들어요. 더 열심히 하는 것과 상관없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힘들 때마다 자신을 토닥여준다면 갑자기 공격하는 일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많이 수고 했어요. 힘든 만큼 충분한 휴식으로 에너지 충전하길 바래요. 잠시 쉬어가면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늘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이 영상을 보며 분명 누군가는 위로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만드시고 여러 사람을 살리실 수도 있고요 ! 알게 모르게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가끔 삶이 힘들어질 때 들어와서 이 영상을 보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상주인님도 힘드실 땐 이 댓글 보고 힘내세요 !!
나도 26살에 일본유학중인데 분명 유학가기전까지 내가 꿈꾸던 미래를 상상하며 긍정적으로 갔는데 이상과 현실의 갭에 치이고 남들보다 노력했지만 나를 못알아보니 자존감이 매우 떨어져가네요... 이젠 취업 준비시즌까지 다가오니 정말 힘들어요. 정말로 주위에 날 조언해주는 친구가 없으니 아무도 없이 고요한 어둠컴컴한 방에 들어올때 정말로 쓸쓸함이 더욱더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전 초2학년때 학업 스트레스에 초3학년때 부터 지금 중1까진 항상 '살기싫다'라고 생각하고 자살 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5학년땐 엄마가 저랑 동생을 보기 싫다고 이혼을 했습니다...또 전 겉으론 밝은데 속은 상처투성 이에요...그래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 위로의 한마디를 들읍니다...저좀 위로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답답 합니다... 도와주세요....
반가워요. 오랜시간 혼자서 많은것을 감당하기 너무 힘들고 버거웠을것만 같아요. 끊임없는 죽음에 대한 생각, 가장 나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엄마의 부재로 인해 마음속 상처가 깊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겠어요. 지금까지 잘 버티고, 견뎌내줘서 너무 고생많았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다면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선생님은 많이 있답니다.그 손길을 꼭 잡아주셨으면 해요.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반가워요. 희망이 없고, 방법은 오로지 죽음뿐이라는 글이 너무나 걱정이 되고 안타까워요. 어떠한 일로 인해 이렇게 힘든 생각과 마음이 들었던건지 궁금하네요. 많이 힘들지요? 토닥토닥, 혼자서 버티고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많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싶어요. 혼자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통해 위로도 받고, 해결방법도 찾아가보았으면 해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선생님은 많이 있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30대가 되니까 각자의 삶이 중요해지고 가정이 중요해지고 하다보니 힘들 때 불러내서 펑펑 울며 위로 받을 사람이 20대에 비해 더 없어진 것 같아서 슬프네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야.’라며 위로하며 사는데 이런 식으로 혼자 있는 법을 알아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외롭고 쓸쓸할 때도 많고 언젠가 힘들었다며 말하며 위로 받고 싶은데 혼자 이겨내야지!라는 말로 또또 하루를 버텨가봅니다..
학창시절동안 학벌 스트레스는 정말 많이 받았지만 결과가 너무 처참했고, 다시 도전하기엔 무리인 것 같아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합리화를 하면서 그냥 여기라도 다녀야지..생각하고 있는데 학교에 큰 이슈가 생겨서 결국 반강제로 삼수하게 생겼어요 재수를 해도 이정도밖에 안 되는 나한테 무의식 중으로 학벌콤플렉스가 커지고 있었는데 이제 삼수까지해서 비슷한 대학에 또 들어가게 생겼어요 결국 저는 학벌 콤플렉스는 떠안고 거기에 뒤쳐진다는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었어요 큰 이슈가 터지기 전에도 주기적으로 펑펑 울고 쏟아내야할만큼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이제 더 커지니까 그냥 실이 끊어지는 것처럼 툭 끝내고 싶어요 한창 입시철이라 이런 시기를 견디기가 너무너무 힘든데 자존감도 안 오르고 연애도 인간관계도 다 어렵네요 돌고돌아 제 문제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끝내고싶은데 그래도 나락 끝자락에 도착하기 직전에 이 영상 보면 그래도 끝내고싶단 생각은 덜 들어요 오늘은 남들한텐 말하기 어려웠던 그동안 받아왔던 스트레스들을 댓글로 풀어내니 한결 더 나아지네요 우리 그래도 잘 살아봅시다
분명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의미 없는 일에 제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서 눈물조차 나지 않아요. 나도 힘들었다, 괴로웠다 라고 외치고 싶어도 스스로 의미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정말 최선을 다해야할 일에 노력하지 않는 저라서 자꾸만 저를 궁지에 내몰게 돼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다지만 저는 저를 사랑할 수가 없네요 오늘따라 사랑에 목마른 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