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에 작은 컨테이너 두동 짓는데도 정말 사기꾼만 있어요...말씀하신 것 처럼... 공무원, 측량기사, 건축사, 시공업자.... 완전 카르텔이고 사기꾼이예요 ㅎㅎㅎ...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제가 겪은 일과 하나도 다르지가 않습니다... 정말 집 짓기전에 방송 못본게 마음만 아프내요 ㅜㅜ 정말 훌륭한 방송입니다.
1회부터 시간 날때마다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직영이 생소하였지만 이제는 이해가 되고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네요. 당신의 직영건축 철학 멋지십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정진하셔서 뜻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훗날 국회에 도전해서 건설계의 혁명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ㅎ.ㅎ;;
너무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곧 신축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 밤새우며 주행하고 있습니다. 왜 좀 더 빨리 만나지못했을까요 ㅠㅠ 진짜 암환자 공기 좋은데 살려고 시골에 집 짓고 다 되면 스트레스로 죽는다고 지인이 그러더군여 너무 어렵고 모르는것 투성인데 이제라도 홍선생님 만나서 진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담백한 건축판의 현실에 대한 실제적인 영상이라서 도움이 많이 돼고있습니다~자주 영상보고 있습니다~아직 건축지식이 미흡해서 턴키방식으로 직영건축회사 통해 짓고 있습니다만 건축주 또한 많이 알아야 원하는 주문을 할수있더라구요~ㅎㅎ 다 알아서 해주겠다하고 ~싼가격에 해주겠다고 하지만 원하는 재료로 원하는 시공을 해주어야만 제대로 됀 자기집이 돼겠지요~~그래서 매일 공부합니다~홍선생님 영상 특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건투를 빕니다~^^
홍선생님, 참 좋은 조언입니다. 직영을 하고싶은데ᆢ 좀 겁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질문이요!! 평수를 좀 크게 하려니까 종합면허 건설사가 시공을 해야 한다는데ᆢ 종건에서 보기에는 너무 작은 건물이라 마진을 크게 붙일거고ᆢ 아니면 건축을 못하는데ᆢ 이런경우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문론 많은 돈을 들여 지으면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아끼고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라ᆢ 종합건설시공과 관련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새롭게 찾아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 채널이 " 직영 홍선생 " 입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저 또한 소형으로 직접 집을 짓고 싶은데, 제가 아는 목수 분야 말고는 모든 게 모르는 분야 입니다. 특히 알고 싶은 분야가 건축 허가와 관련된 분야 인데요, 혹시 아시는데 까지 답변 주실 수 있을까요? 1. 허가 관련 절차, 개인이 건축 신청을 해서 준공 허가 받을 때까지 어떤 단계들이 있나요?(대략적으로) 2. (경제적 문제로 준공 후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두고 형편 되는 대로 작접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은데) 준공 허가가 떨어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어디까지 건축이 진행 되어야 하나요? (예: 방 천장과 벽면의 인테리어 전체, 씽크대 같은 가구 까지 완비, 외벽과 지붕의 익스테리어와 골조, 수도, 전기, 보일러, 화장실 정화조, 바닥 기초 까지만 갖춰도 가능...) 3. 시골 밭에 지을 예정인데 대소변을 받아서 퇴비로 재활용 하고 있습니다. 혹시 화장실을 정화조가 아닌 외부 퍼세식으로 지어도 준공이 떨어질까요? 바닥 난방도 보일러가 아닌 구들로 해도 준공 받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4. 현재 집 지을 땅에 가설 건축으로 컨테이너 하나가 있고 무허가로 제가 지은 1×1.5m정도의 외부 화장실이 한 채 있습니다. 2×3m 정도의 원두막도 하나 지으려고 기둥자리 기초 만들어 놓았습니다. 건축 시작하면 이걸 다 무너뜨려야 합니까? 원래 간단히 한가지만 물어보려고 했는데 질문이 길어졌네요, 미안합니다. 😓 괜찮으니 가능하신 부분까지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
홍. 선생님. 저는 완전 초보 입니다. 앞으로 땅 1000평 가량. 대지200평가량. 요양원 집을 짓는다면 물론 저도 공부를 많이해야. 하지만.. 공사기초부터. ~ 집이 완성 되기까지 홍선생님 같은분에게. 하자없이 지을수있도록 .. 돕는 전문이 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년전 이일 저일하다가 단독주택 올 리모델링 현장직을 한적이 있었는데. 하.. 업체 사장님들.. 아니 오야새끼들.. 발주도 안한거 들고와서 달아놓고 어쩌라고 부터 모래 들어온거 분명히 10톤인데 15톤이 되는 마법은 애교.. 작업하는 아재들 자기들 편한대로 도면 무시하고 시공하기..(빠루들고 다 부셔놓음) 딱 세달 해봤는데. ㅋㅋㅋ 그냥 지어진집에 들어가 사는게 훨씬 낫다가 결론이네요.
건축주가 싼거 싼거 싼거 찾다가 저렇게 됨...아는 사람들이나 혹은 자녀들 아니면 자기 스마트 폰으로 검색만 해봐도 사가 안당함...그리고 나도 경험 했지만.. 건축주가 이해를 못하는 단순한 바보들이 많음 예를 들어 차만 샀다고 자기 차가 되는게 아님 등록취득세 보험등등의 것들이 들어 가는 것처럼 집도 마찬가지임...그리고 집을 지을때 계약했던 것 왜의 것들을 요구함 테라스라던지 혹은 집 주위의 울타리나 훼스등등의 것들 차로 치면 그건 튜닝에 해당하는 것들인데....
아버지가 지방 중견 건설사 원청 직영 총반장 30년 하시고 귀촌하시면서 직접 직영건축 하셨죠. 진짜 터 닦기부터 완공까지 아버지도 같이 붙어서 계셨습니다. 깐깐하셔서 일하는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듯;; 근데 아버지 말씀이 월급보다 고철값이 더 쏠쏠하다던데 사실인가요ㅋㅋ
1회부터 시간 날때마다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직영이 생소하였지만 이제는 이해가 되고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네요. 당신의 직영건축 철학 멋지십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정진하셔서 뜻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훗날 국회에 도전해서 건설계의 혁명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