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두고 싶을 때 극복하는 방법 대공개! - 직장 생활 하이라이트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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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두고 싶을 때 극복하는 방법 대공개! - 직장 생활 하이라이트 정주행
#직장생활 #스트레스 #인간관계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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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1

@user-fm5rt8lv1e 3 года назад

서로 맞지않는 인연은 그냥 흘러보내는겁니다 직장생활에서 어쩔수없는 관계는 업무상 감수하고 무시하지만 나머진 인연은 흘러보내세요

@user-dp8tu2sw2o 3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가 신의 한수였다 진짜 내 표정,입 댓발 나온거 안들키는게 참좋았다 욕해도안보이고 근데 눈빛이 가재미눈ㅋㅋㄱㅋㄱㅋ 20년 일했는데도 왜이리 적응이 안돼ㅡㅡ 진짜 쓰레기들,악마들이 살아남더라 나는왜이리 나약한거지 내가잘못 살고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영혼이 털렸다

@jkchoi4847 3 года назад

내가 잘못 살고 있나 싶을 정도로 ... 가 너무 와닿네요. 위축되니 그럴 생각이 들 정도로

@user-kh2dg8vu4c 3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 진짜 좋졐ㅋㅋㅋㅋ 저도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일하면서 눈물 줄줄흐를때 있는데 눈 밑까지 덮으면 잘 티안나더라구여^ㅠ^ 근데 그것도 슬픔

@user-er1kc2zv4l 2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 평생 쓰고싶어요.내 표정 들키지 않으니까

@user-le2xm4zz5m 2 года назад

사회생활 가면 마스크가 어느정도 대신 써주는 느낌

@user-gy5sw6ql3s 2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덕에 쭈욱 나온 입이 가려지니 다행입니다

@user-zg7xy2ib5b 3 года назад

회사 인간들이 꼴보기 싫어요 업무는 쉬운데 사람들이 싫어요 신입도 아니고 근무한지 5년차인데 사람들이 어색하고 불편해요 적응이 안되요 힘들어요 대출금 카드값 때문에 죽지못해 출근해요

@nana6379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래요 ㅜㅜ 그래서 로또1등되기만 기대해요 ㅜㅜ

@errych5703 3 года назад

일은 적응되도 사람은 적응 안되는거 같아요 ..

@user-im9qy3nh9g 3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 ㅜㅜ

@user-zo1fm2ft8h 3 года назад

ㅠ ㅠ 공감 죽고 싶어요

@maximsfunnylee5846 3 года назад

아하 ~ 그렇군요

@david6889 2 года назад

가장 최악이 감정적으로 스트레스풀이 하는상사

@user-zk8rn4hi9p 3 года назад

직장상사나 직장에서는 잘한일도 칭찬을 잘 안해줍니다ㅠㅠ상사들은 칭찬에 매우 인색한것같아요. 칭찬해주면 잘난줄알고 기어오를까봐 그런것같아요.. 꾸지람과 지적은 잘하는데 우리나라 직장인들 대부분이 칭찬에 인색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ㅠㅠ 상사가 모두 학장님같으면 너무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graciousdignity7547 3 года назад

직원에게 칭찬 못하거나 인색한 상사의 마인드가 확실히 비정상입니다.

@user-mo3yb8xj9k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직원 김대리 날마다 칭찬 받아요 내복이지요 감사

@user-ih8im1ye6z 3 года назад

저두 어렷을땐 님처럼 그렇게 생각했는데, 시간지나 팀장이 돼보니 칭찬하면 확실히 기어오르더라구요. 욕심많은 직원은 기어올라서 짖밟기도 하구요 . 그래서 윗사람은 터득하는거예요. 직원은 칭찬하면 안된다고!.ㅡ 시간지나 윗직급이 되면 본인도 느낄거예요. 직원과는 아름다운 관계가 될수 없다는걸.

@graciousdignity7547 3 года назад

@@user-ih8im1ye6z 아 그렇군요, 사람 본성 알려면 어느정도 잘해주면 다 수면위로 올라오게되지요, 그렇다면 기어오르는 부하는 견제하고 기어오르지 않는 부하는 계속 잘대해 주면 되겠습니다.즉,차별대우하면 되겠네요, 불만있으면 이유 말해주면 되고

@user-vy6gr4vm8i 3 года назад

채찍과 당근을 잘쓸줄 모르네요!!!

@user-pk5nx2gs5n 2 года назад

회사다니면서 매일 혼나고 뭘 잘못햇는지 지적당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원형탈모 걸리고 우울증까지 생겨서 죽을거같아서 그만두었어요.. 정말 힘들어서 회사사람들 다시는 꼴도보기시러요

@user-bi4tx1np8z Год назад

제가지금 그기로에있어요😢

@fun2tale Год назад

어떻게 매일 혼날때까지 버티셨어요 그냥 나오시지ㅠㅠ 저의 이전 아픈 기억들이 떠올라 다 안쓰럽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더 행복해지시길요

@user-xx5pr5vw8g 3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 직장에서 몇몇 분위기메이커역할하는 사람들이 기분나쁜티내면 다들 그사람눈치보는게 느껴져요. ㅋㅋ그래서 기분안나쁘게 말해주고 , 부둥부둥하는게 느껴지는데, 정작 무덤덤하고 조용히일하는사람한텐 말 함부로 막하고 표정관리못한다고 뒷담까고 ㅋㅋ 할거면 모든사람한테 동등하게 해야지 .. 일부 개인감정다드러내는사람들 눈치보는 건있더라구요 . 그리고 그런사람들 더인정해주고. 워낙 생색이랑 티를 잘내니까 ㅋㅋ

@user-zo1fm2ft8h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user-gz9sz6rq1c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너무 공감 ㅠㅠ

@exitbennie09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맞아여 목소리크고

@minjookang7635 3 года назад

헐ㅜㅜ 저 오늘 퇴사하면서 딱 그소리듣고 오지게 시달리고 퇴사했어요 억울해서 눈물이 나던데 댓글보니까 힘나네요ㅜㅜ

@user-pd3bz7pz6s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공감입니다,,,

@user-uc7er8ow3l 2 года назад

1.일에 대한 신뢰 -사소한것 지시를 챙겨라. -실무자는 챙겨야한다 2. 사람에 대한 신뢰 -감정통제를 해야함 -직장은 퍼셉션이 중요

@gyujanggak 2 года назад

내용이 많이 현실과 다른 것 같아요. 생각 외로 능력을 보이면 일이 산더미처럼 오는 경우가 있고, 감정을 표현 안하면 다들 저에게 거머리처럼 몰릴 때도 있습니다. 적절한 선에서 표현하고 능력을 보이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요.

@user-op8td4px9k Год назад

ㅂㄷㅂㄷ 공감

@user-fe5bv4hu4y 2 года назад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는 또라이 상사때문에 힘들지만 버틸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라 잘 버티는 방법을 연구중인데 이 강의를 보니 힐링이 되네요. 강의보고 살아남을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The77carica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필요한 조언 너무감사합니다. 10년 넘게쉬다가 가니 헤매는것같아 여러가지 고민이었는데 큰도움받고가요

@lalalala-xc1th Год назад

너무 공감돼요... 제가 지금 그 상황이라....화이팅하세용 ㅠㅠ

@rgiivdryji64358 Год назад

직장상사가 교묘하게 괴롭히는 이유는 님의 진가를 알아봤기 때문이예요. 자기보다 더 잘 할것같으니까 미리 싹을 자르는거임.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fun2tale Год назад

님 일 잘하시나봐요~ 자기보다 못나면 싫어할리가 없거든요 인간 심리가..

@user-hg4yy4nj2i 2 года назад

아파서 결석했더니...앞에서는 걱정해주는척하면서 뒤에서는 바쁜날 안나왔다고 뒷담까던 상사..... 그날이후로 정뚝떨어짐ㅡㅡ

@user-zo1fm2ft8h 3 года назад

욕부터 나와요 어떻게 된게 어딜 가든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넘 스트레스 받아요 현 직장 입사 5개월째, 아줌마가 많은 직장이라 뒷담화 까는게 살벌해서 벌써 질렸지만 이제까지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넘 좋았다가 오늘 억울한 일 당하고 정뚝떨이에요 내 뒷담화도 당연히 하겠지 이런 생각 수시로 들고 정말 돈이 왠수지 맘 편하게 좀 살고 싶네요

@papapaapapapapppapa5633 3 года назад

아줌마는 상큼히 무시해야해요 ㅋㅋㅋㅋㅋ 또라이들임

@in_jung2 3 года назад

여자들만 있는곳 지긋지긋함 13년을 여자만 있는곳에서 일했는데 정신병 걸리기직전..돈때문에 그만 못 두고 ㅜㅜ

@user-gp6hp6go5v 2 года назад

여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책도 좀 보고 그러고 살아야하는데 머리에 지식이없어 우리나라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문제 넘 많아요

@c.h2132 2 года назад

@@nana_miu 안하면안한다고ㅈㄹ하고온갖오해음해에더싫어하던데요ㅠㅜ

@Yunpath9753 3 дня назад

저 그래서 건강적신호왔어요 ㅋㅋㅋㅋ그만둘까 생각하다 1년지나고 런하려구요

@wantjipsa 3 года назад

퇴사를 고민했는데 이 영상 보고 확실해졌네요 퇴사하기로ㅡ

@mjb5063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user-zb2zg3cw3w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뭔가 사이다네요

@bboyoung54 3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저도요..

@user-yo1fe9uq2woold1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o1fe9uq2woold1 3 года назад

왤케공감가냐

@blanc1227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성추행과 갑질을 일삼는 상사같지않은 상사땜에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그만뒀는데 그만둔 후 가해자는 멀쩡하게 일 다니고 피해자인 제가 또 피해보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인거에요 그래서 몸까지 아프고 ㅠ 이제는 어느정도 극복했는데 한동안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그때만 생각하면 그만둔건 후회가 안되는데 그 사람한테 대놓고 그 더러운행동에 대한 불만을 말하지 못하고 나온게 너무 후회가되요 그거땜에 아직도 속에서 불이 올라와요

@user-zs6vs9ht5y 3 года назад

ㅠㅠ 그렇더라구요.. 가해자들은,멀쩡하게 잘다니더라구요. 저도 단기 계약알바를 해봤는데? 저만을 타켓으로, 먼저 들어온 직원들이, 갑질을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물론 저를 도와주는사람도 있었지만, 그들도, 한번씩 성질내는데는? 대책이 없더라구요. 또 누군가가 친절하게해주면? 그사이를 갈라놓거나, 떼어놓거나 했었어요. 갑질당했던, 저만? 스트레스 외상이... 생기는거더라구요...

@eun-za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엿먹이고 나오시지..ㅜㅜ

@user-sn8pn3tg9z 3 года назад

결국 욕 오지게 먹는날옵니다.소문도 다나잇고요~^^

@rubyrin7 3 года назад

상담받아보세요 전 회사는 아니었고 교회였는데 저는 여기신천지냐 목사가교주냐하고나왔는데 첨엔 넘심하게 말했나싶었는데.. 상담하시는 분이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었음 2년간힘들었던게 말도못하고 나와서 더힘들었을꺼라고... 님이야기보니 그게 이거구나 싶네여.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 인격적으로 대하지않는 사람.단체에겐 또라이처럼 대해줘야해요

@user-ye7bm2gf5x 3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그렇게 그만둔 여자직원들 많을꺼에요.

@user-xu9uz1cp3g 2 года назад

약간 이런게있음 하도 직장생활 스트레스 갈굼 왕따 텃세 등등 이런소리가많으니까 뭔가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갈등 이런게 당연히 생길것이다라는 생각이든달까 평화롭게 화목하게 일하는게 당연한게아닌거처럼 느껴지고 당연히 입사하면 갈등이있겠지? 일다니면 당연히 안좋은일생기겠지? 사회생활하면 그런일많다던데 이러면서 그런 불행이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느낌이 든달까…사이좋게평화롭게일하면?어라?왜이러지 이렇게 순탄해도되나?그럴리가 내가 이렇게 잘풀리는게 이상한데…이런생각이듬

@toma3795 3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을 보고나니 이전회사에서는 영리하지 못했구나 반성이 되네요,, 다음주에 새로운 회사에 출근 하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user-oq3eq7gy1j 3 года назад

요즘들어 살면서 격는모든 일들 공감하고 있어서 구독중하고 다시 찾아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ee6mm5dg9b 3 года назад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말을할땐 진짜 그말에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이여야지 한순간의 지나지 않는 생각만 가지고 애기하면.. 신뢰가 무너진다..

@user-cc7xb6rr9k 3 года назад

며칠 전에도 퇴사할까 하다가 간신히 참았는데.. 이 영상의 제목을 보고 바로 재생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나저나 김미경선생님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셔서 저도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zoepark5767 3 года назад

동기들은 직급도 오르고 돈도 오르는데 일승진은 안하고, 저는 직급도 돈도 안오르는데 일승진만 계속 오르네요..그거 진짜 우울하고 이용당하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승진한 사람들 일 다 내가 하는 데 결국에 진급은 다른사람이 하고, 저는 그냥 고맙다 잘한다 칭찬만 받고 제자리에 있어요. 그냥 거짓희망으로 고문당하는 거 같아서 진짜 그만두고 싶어요. 칭찬도 칭찬인데, 그걸로 기분 좋고 자랑스러운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user-gp6hp6go5v 2 года назад

이직이 답일수도

@jiwonsniper 2 года назад

늘 잘보고 있습니다. 네탓이아니야 라고 말해주시는 선생님께 위로받고 힘냅니다. 감사합니다.♡♡♡

@user-ks5yd3ep7r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직장에서 일주일 내내 힘들었는데 미경샘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렵니다 좋은말씀 감사요

@user-ih8im1ye6z 3 года назад

실장으로 업무투입예정이라.. 두려운 와중에 뜨끔하며 말씀듣고 갑니다. 저 하나로 회사와 직원들이 좌우 될텐데.. 책임이 무겁네요.. 그래도 저뿐아니라 다른분들도 많으니 그들과 협업하며 잘해볼려고 용기를 내봅니다. 일머리를 신입때 터득못한 사람이지만, 지금이라도 배우며 해볼렵니다..

@user-lc8cn1gg8d 3 года назад

이런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이런 채널은 없습니다ㅜㅜ!^^

@user-rw9ew3ir3o 2 года назад

회사에서는 무시하고 싫어하는 사람대하듯하면서, 아무도 없을때만 저와 대화하고, 모든 직원들의 뒷담화를 하며 앞뒤다른 그의 모습을 보며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계기가 생겨서 거리를 두니 몸아픈것도 사라졌네요 그리고 일만하니 일도 더 성과가 생기고 좋아요 퇴사를 할예정이나 그전까지 제 일이라도 잘해보려구요 오늘얘기를 들으니 더더욱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운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user-vs9io8wv9p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사람이 문제..

@tomatosally49 2 года назад

8:40 근데 윗사람들은 감정 처리를 대놓고 하네요 특히 사원들에겤ㅋㅋㅋㅋㅋㅋㅋ

@yhjjs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통찰력에 항상 사이다같이 빵 뚫립니다 ㅎㅎ 저는 12년차 대기업 직장인인데 현재 일머리 없는 상사 때문에 일머리 좋은 부서원들이 엄청 고통스러워하는 중입니다. 사원 대리 시절에 일머리 키우는 연습과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회사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네요..

@yjg3809 2 года назад

오래다니는 비결이 뭔가요 ?

@user-hn1lx5dh8y 2 года назад

@@yjg3809 도를 닦으면 가능합니다…ㅋㅋ

@user-lg8ng5hx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상사는 대기업에서 어케 승진햇대여

@user-xm8jv4qf4s 3 года назад

오프날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힐링중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TV-oc9vi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좋은 내용 고마워요! 일주일 넘게 매일 욕먹었고 있었는데 포기 보단 오기가 생겨 욕 먹은 만큼 실적을 내버렸습니다. 이제 쪼끔 편해지고 있습니다.

@pwkndrmbsk3485 2 года назад

와 진짜 못된상사있었는데 늘 약해보이는사람 타겟삼아서 일진놀이하는것처럼 괴롭히던놈... 갑자기 타겟이 내가되서 팀원들있는데서 뭐안했다고 면박줬는데 회의끝나고 다시보니 나 입사하기도전꺼... 못된것들은 어떻게던 뒤집어씌워서 갈군다는걸 알게됨 결국 그만둠 강의들으니 그만둔게 현명했네ㅎㅎ

@user-ly8mu8rx1y 2 года назад

참.. 10년전 중학생때부터 티비로 보며 내 인생 멘토였었는데, 20대 중반이 되어도 계속 도움받네요.. 감사합니다☆

@babylion-375 2 года назад

며칠걸쳐 다듣고 위로받고갑니다ㅎㅎ 건강하게 직장생활 다들 해나가시길 바랄게요!

@user-nn1vw5jw3q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김미경씨다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잘 알고계실까 정말 시원스럽게 전달 잘하십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Raniversal_ 3 года назад

9:02 작은일에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태도도 정말 중요해요. 연구원들끼리의 협업에서도 중요한거같아요

@avaford8261 3 года назад

It was an enjoyable useful talk.

@es730301 2 года назад

학장님~감사합니다~🥰 실전에 적용되는 알토랑같은 지혜로운 말씀 너무 공감가고 좋아요~👍직장생활에 힘들때도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진짜 상사가 자기가 힘들땐 짜증내는 성격에 간혹 힘든데 흘려보내야 내가 살수 있더라구요! 착실하게 지내면 우숩게 보구 막 대할때도 있더라구요! 기분나뿐일엔 말을하는게 낫겠지요?

@iniminimanimo6345 2 года назад

일을 대중없이시키고 업무분장도안돼있고 직장상사는 매일 소리지르고 욕하는 회사에서 열심히하기 참 어렵네요

@delhiga2277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이게 맞는건가 잘하고 있는건가 고민되던 찰나에 자가진단 제대로 하고 갑니다😊

@user-wx6pt5uw6t 2 года назад

그런 감정은 열등감+질투에서 오는 것 같아요. 열등감 있는 사람은 능력있는 사람에게 질투를 느끼기 쉽고, 그 시간에 자기 능력 기를 생각은 안하고, 질투하는데에 시간을 쓰더라구요. 김미경 선생님 잘 되셨으니, 그 못된 사람들도 깨닫겠죠. 자기 한계가 거기라는걸. 그런데도 계속 뒷담화하고 다니면 자기 수준 드러내고 다니는거구요

@TV-xt7qi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선배의 따끔 조언. 다맞는말씀이에요

@Language.lover. 2 года назад

이번 정주행 찐. 정말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Preschool4yo-7yo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드림머니 강의 부분에 의상이 제스타일예요. 다시 열심히 강의 듣고 있어요. 계속 잘되어 주세요!

@user-cv5du5nt9d 2 года назад

하... 저도 착하다는 말을 직장에서 들으면 참... 기분이 오묘하더라구요. 영상 다 보고 쪼금 우울해서 편의점에 달달한 거 사러왔습니다... 다시 힘내야죠! 전 언제쯤 일을 센스있게 잘하게 될까요?🥲

@ozzisana 3 года назад

0:59 공감합니다. 내 에너지를 다 쏟는 부분에서 작은 칭찬은 절대 작은 게 아니죠! 그렇게 작은 칭찬들이라도 주고받는 직장이라면 조금 더 행복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vk9jt1rf2e 3 года назад

김미경선생님은 인격적인사람대상대로 갈등났으니 잘풀린거고~~진짜돌아이들이 넘쳐납니다.

@skc5912 3 года назад

백퍼공감되는말씀이였어요ㅡ 제잘못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 ㅡ감사합니다~^^!!

@user-yj2kc2gy4w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군대생활하면서도 회사 구조같은게 그려지는데 말씀하시는걸 듣는 중에 공감가고 어떻게하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까란게 그려지네요 역시 짬이 다르십니다...

@JL_DalbitArae 3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귀한 내용만 모두 쏙쏙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또 배웁니다~

@DiamondLee5206 2 года назад

대표님! 34년 직장인의 길을 걸은 저에게 저의 부적했던 점을 되돌아보며 좀 아쉬움을 혼자 회개하는... 너무너무 와 닿았습니다

@user-im6hb7ex1p 3 года назад

영상보고 웃으면서 좋은말은 메모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경력단절로 일하는게 두려웠는데 제게 필요한 좋은말씀 잘 새겨듣고 일머리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내스스로 다짐을 해봅니다

@morningstar4128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일머리 있는 사람 있고 주변에 분명히 있어요 저는 너무 운좋게 바로 제 팀장님이 그런분이고 성품도 좋아서 진짜 많이 배우고 또 편하고 또 성장하고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들으니깐 감정적으로 참 많이 불편하게 해드린부분 많았는데.....^^ 급 반성 또핵감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zb7io6mn2h 3 года назад

운이 좋네요..

@user-iz9qd7kx1z 3 года назад

부럽습니다~~~

@user-su8cr2jl3m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부럽네요 ㅠㅠ

@user-jijiji 2 года назад

부럽네여 ㅠㅠㅠ 전 계약직으로 있던 첫직장이 그랬는데... 정규직으로 재취업한 곳에선 너무나 다른 관리자와 문화가 있더군요... 거리도 편도로 1시간40분이 걸렸는데 현타와서 결국 퇴사했습니다 ㅠㅠㅠ

@jamiesong1974 2 года назад

감정처리 정말 중요한데...일부러 욱 하게 만들려고 약점을 살살 건드려서 신경을 긁는 (의도적으로) 빌런들도 있어서.... ㅠㅠ 이런 빌런들은 또 발 빼면서 어머 난 아무짓도 안 했는데 쟤 미쳤나봐 이러고;;; 이런 빌런들만 없어도 감정컨트롤은 세상 쉬울텐데요..

@yikwonjang29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군가 자기를 의도적으로 살살 긁는다. 피해망상 아닌지요? 아니면 님에게 불만이 있어서 그런건지? 그리고 정말 그런 또라이가 있으면 사람취급하지 마세요. 똥은 피하는 거니까.

@user-kn5kj4ih4g 3 года назад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예요~~감사합니다 모든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같은 말씀이예요~

@user-ik6wt5xf6f 2 года назад

한마디한마디가 주옥이예요.감사합니다

@user-ym6cu5hg5g 3 года назад

화내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하다는 얘기에 오히려 힘 얻어가네요 그냥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user-hg9ey2ig8e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김미경 학장님께 그에 딱맞는 조언을 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amiesong1974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나한테만 못되게 굴고 남한테 더 잘하면 그 사람을 욕하고 다닐수도 없는거에요...미치는거죠..소시오패스의 전략이거든요. 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내가 지 눈에 뭐가 그리 안드는지 나만 괴롭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그런 사람이 학창시절, 직장생활에서 너무 많아서... 몸도 많이 아팠어요. 스트레스받아서. 같이 대화도 해봤는데 대화하고 더 꼬이는 경우도 있었고요..

@user-yz6iw6gp9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user-gf9jt3hp2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래요 ㅠ 사람 미치게 하는거죠… 그런 못된 사람들이 더 잘 되는 이 사회가 혐오스럽네요.

@yikwonjang29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괴롭히는 사람은 범죄인입니다. 신고하고 떠나야죠? 도둑이랑 친하면 다 훔져가요? 괴롭히는 사람이랑 친하면 괴롭힘 당해요? 너무 당연한거에요

@katewadm2670 3 года назад

인정받으면 곧 승진으로 연결된다는거와 남을배려하는 맘. 좋은말씀이십니다.

@user-dt4uh1ne1u 2 года назад

우울하고 우울해서 눈물이 맺히더라구요.약점 잡히기 싫은데

@user-qy4cn2hf8k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하나하나 새겨둬야 할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

@jasmine2020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uc9fm7um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회초년생 영상보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 아직 시작이고 배울점도 많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해야겠네요.

@nameh2489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조언 듣고갑니다.

@user-hs4xj9fo8n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직장인들 꼭 들어야 할 필요한 말씀입니다

@user-dt4uh1ne1u 2 года назад

진정한 승진은 일의 승진.멋진 말이예요 !

@user-jz7qy3jf6f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명답주시니 후련해지네여~~~^^♥ 정말로 확실한 맘다스림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젊던 나이가 많던지 격어야 할 문제지여 역쉬 멋있으십니다 대단한 분 존경합니다

@user-dp8tu2sw2o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왜이리 쫄고 겁이 많은건지 참..징글징글하다 나 42세인데 이거 어떻게사냐ㅡㅡ

@ju8256 2 года назад

1. 상사가 지시하면 실무자는 디테일을 챙기기 2. 감정 컨트롤

@user-eh9gc4oh9e 3 года назад

신축년 신기율샘 강의는 없나요ㅠ 전에 영상에서 끈겨서 추후 업로드될줄 알았는데 아쉬워요 열정대학생에도 2021년은 mkyu러닝맵에 없네요 경자년만 있어요 신축년도 올려주세요~!

@SiHyeonJ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justinelee5218 Год назад

근데 직장에서 감정표현 안하는 건 쉬운게 아님.. 그냥 일종의 업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면 좋지만 보통 그런 상사나 동료하고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고 심지어 밥도 같이 먹어야하고 더 최악은 같이 새벽까지 야근도 해야할때…저절로 인상써지게 마련..ㅋ 하루에 참을 인자를 백개는 써야함..ㅋ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임..

@user-wd5dr5lo6c 10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역시 우리 김미경 강사님 쵝오네요 하루라도 김미경 강사님을 만나지 않으면 우울해집니다 늘 힘을 얻고있습니다❤❤❤❤❤❤❤

@user-lv1fb9pe9x 2 года назад

참아줄 만한 소리를 할 때만 참도록 합시다... 감정컨트롤 하라고 할 말도 못하고 참으라는 게 아닙니다. 그러다간 바보 됩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부당하다 싶은 일이 있으면 신입이고 뭐고 없습니다 얘기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그거 내 일 됩니다ㅋㅋㅋ

@user-vi8iq3pk5p 2 года назад

어 단체에서 꼭 그런거 있어여 똑똑한 인재 싫어하는 사장 스마트한 후배 시기하는 상사 자기가 왕인 경영자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버려야 해요 내 인생에서....

@graciousdignity7547 3 года назад

직원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회사성장을 위한 목적의 소모품 취급하면 돈을 많이주든말든 열심히 일해주고 싶지 않고 경직된 조직문화에 지쳐서 오래 일할 수록 현타가 언젠가 찾아와요!만일 그상사가 중국인,동남아 필리핀인이나 벳남인 직원에게 공개적으로 면박주면 그 상사는 진짜 큰일날 것입니다.만일 또라이 성향이 있다면

@superpotions5438 3 года назад

싱가포르 회사가 딱 그렇더군요

@user-zb7io6mn2h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지금 그러는데..ㅋㅋ 직원을 소중히 하지 않고,,, 소모품으로만 취급......그래서 중간만 합니다...... 열심히 하나 안하나 월급은 그대로..옆 직원은 일도 없는데 정규직에 호봉이 오르고..ㅎㅎㅎ

@user-hr9ht6pb9q 3 года назад

명쾌 하셔요!!

@ssikssikhaeyo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죽을거같아서.. 나와서 살게된거 같아요.. 매일매일 죽을거같았던 날들 이제 새로 쓰고 싶어요

@user-ct8qv1lj6v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큰힘이되었어요

@user-ef3xl7xl5e 2 года назад

아ㅡ진짜 맞는 말씀이예요 2개월 참다가 몇일전 부딪혔습니다 결론은 마무리 잘됐어요ㅎㅎ

@user-dh8fp8yq2k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서럽거나 섭섭한 일이 있으면 그 생각에 잠겨서 저도 모르게 곱씹으면서 제 스스로의 감정을 완전 아래로 내리고 결국 공개적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릴때가 종종 있는데 저도 정말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선 어떻게해야할까요?

@user-wd5dr5lo6c 10 дней назад

김미경 강사님 오늘 코디가 넘 예뻐요 참 잘 어울려요ㅎ 사랑합니다 늘 위안을 주시네요❤

@user-dl8fq4wv2q 2 года назад

공감되는 일화들 너무 재밌었어요 저의 경우는 부딪쳤더니 아예 골이 더 깊어졌어요 걘 답이없습니다ㅋㅋ암튼 잘봤어요

@c.h2132 2 года назад

2222 불만있어도 말안할때까진다닐만했는데 부딪혔더니 골 더깊어져서 이젠 안하던 내음해까지하고다녀서 상사들다지편만들고 결국퇴사 또라이는 건드리면 답없음 회유나퇴사만이 살길;;

@tomatosally49 2 года назад

11:40 이건 진짜 공감되네요,,,,, ㅎㅎㅎㅎ

@user-bd5ie1yh5f 2 года назад

심장이 녹아내린다. 심장이 멎는다. 극히 공감합니다. 거기다 또라이 부심까지 만나면 정신병 걸림.

@sojunglee7094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맞아요 이상한 사람들 워낙 많이 봐서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ni6hb2qi7r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ye5ev4bc6r 3 года назад

많은 도움되고 존경합니다

@m.revolution 2 года назад

좋은회사 다니고 노후까지 책임질수 있겠다 싶으면 견디시고 개ㅈ소기업 다니면 내일 당장 퇴사하세요. 특히 5인이하는 말할 가치도 없음

@user-ge9in9uc6n 2 года назад

회사일 혼자 다하는것 처럼 행동하는데 막상 별거 없고 업무 실수도 너무 많고 공지도 항상 잘못 보내서 부하직원들이 뒷치닥거리 하고 다른 사람들 일 안한다고 비방하고 에휴

@user-vy2ev2yk2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병원 상사세요?

@cosmosj8382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직장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가 있어서 선생님의 이 주제를 보고 들어왔는데 한 시간 20분 이라는 긴 시간에 다 못 볼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짬짬이 이용해서 보는데 비디오를 좀 더 쪼개어 주실 수 없나요? 끝으로 저는 선생님의 팬인데 선생님 첫 번째 영상 의 상의가 너무 예쁘네요

@bakon7004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김미경쌤 말씀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uenoza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한국에서 사내왕따 주도하는 상사밑에서 매일 죽을생각하면서 출퇴근하다가... 살고싶어서 30대중반에 불현듯 과감히 퇴사하고 고3때만큼 공부해서 바로 해외회사로 입사했는데요 여기서 인생상사 만났습니다... 일하는 모습도 프로페셔널 그자체라 존경이 뚝뚝 떨어지는데....부하직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루는 스킬하며....전체의 흐름을 읽으면서도요... 특히 감정적부분까지... 부드럽지만 단호한 카리스마랄까. 코로나 전에 저희 부모님이 저보러 놀러 오셨을땐 사비를 털어서 선물까지 직접 이것저것 챙겨주시더라구요.....ㅜㅜ 그분 보면서 저도 나중에 저런 상사가 되어야지 하면서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습니다ㅎㅎ

@lolo0974 2 года назад

부러워요 멋져요

@chloepark3780 Год назад

무슨공부를 하셨어요???

@ssakdook Год назад

역시 이직이 답

@sabangstar88 2 года назад

동업은 결혼과 똑같죠! 맞는 말씀입니다. 동업하실분과 궁합 꼭 보시길~

@cice3495 Год назад

기분이 그대로 표정에 잘 드러나는 편이라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내 기분이 상태가 되지 않게 하자는 게 어느새 좌우명이 되었어요. 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한숨 쉬는 거 안 좋다는 건 알지만 그것 또한 화내지 않기 위해 휴 하고 숨을 내쉬는 거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hsk9478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너무 이쁘세요^^

@user-tg2ot7nw4q Год назад

역시 김미경 샘 짱!!

@user-wn9mx3dq7i Год назад

에너지가 떨어지지않는 비법이라도 있을까요? 자신이 좋아하는일이라그러신것같아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kokokuku0307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힘이되는 말씀입니닷ㅜㅜ

@goodluckgodbless315 2 года назад

이눔의 회사 징글징글하다 싶으면 목표를 딱정해서 이것만 벌고 나오겠다 결심을세워요 영상에서 미경쌤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해주시네요 그러다보면 뭔가 자신을 알아거게 되면서 뭔가찾아지게 되요 인생은 시행착오를 조금은 다겪으니까 차라리 젊은날에 많이 겪는게 나아요 40 50 60 넘어서 겪으면 힘들어져요

@KK-er5iu 2 года назад

일을 해가면 상사가 바꾸자고 해서 하루 종일 해서 가면 디렉터가 이렇게 바꾸자고 하고,,, 그 담 날은 다른 사람이 이거 하자고 제안해서 바꾸고, 그러면 또 다음날 전체적으로 바꾸자고 또 바꾸고 야근하고 주말 일하고 점심도 못 먹고 일하고 계속 그렇게 일하는데, 본인들은 꼭 뭐를 빼먹거나 추가 시켜서 저는 또 그거 바꾸느라 야근해요. 그러다 제가 모 하나 실수하면 난리를 칩니다...(막상 본인들이 빼먹어서 제가 몇 시간 야근 해야하거나, 하루 씩 낭비하는 건 그냥 당연 한거고 ) 티를 안 내고 지내다가 요새는 정이 뚝 떨어져서 밝게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 ㅠ 이거 말고도 부당한 일들이 있었는데 첨엔 무조건 웃으면서 하다가 이제는 지쳐서 웃음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