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오더한 펜더 커스텀샵(?) 리뷰 

이 영상에서 진실을 밝힐게 아니라, 이 영상은 그냥 '이거 진짜 1000만원 가까이 하는 커스텀 오다 펜더 입니다.' 로 끝낸다음에.. 다음 영상에서 사실은 그거 개구라였습니다~ 하고 밝혔다면.. 그 사이에 과연 어떤 댓글들이 달렸을지 보는 재미가 또 쏠쏠 했을텐데 ㅋ

뮬저씨들 발작영상 ㅋㅋㅋㅋㅋㅌ

아 제대로 낚였네요 ㅋㅋㅋㅋ 그와중에 6:44 디오니소스에서 크게 웃다갑니다ㅋㅋㅋㅋ

음악인의 플라시보 효과란 정말 무시못하죠ㅋㅋㅋㅋㅋ

여윽시 커샵-! 말해뭐해~

자주 올라오니깐 너무 좋습니다~!!!

나:픽업은 EMG SH픽업셋으로 해주시구요,브릿지는 플로이드로즈,지판은 에보니,헤드머신은 락킹해드머신,킬스위치,에쉬바디,메이플넥,메탈릭 블랙,우레탄 피니쉬로 해주세요. 팬더:이새끼 뭐지?

오 천만원으로 속인거면.. 다음엔 베이시스트님이 짭포데라 들고오시는거죠?

댓글 먼저봐버림 ㅋㅋ 저는 솔직히 10만원이나 100만원이나 1000만원이나 구분못함 약간 음질 320KBS 랑 플랙 구분 힘든? 이런거랑 비슷한듯 음질? 보다는 음악 자체가 중요하듯이 장비보다는 연주가 중요한 거겠죠? 근데 엠프는 사이즈나 출력 때문에 가격빨 좀 타긴 하는듯

이야 확실히 돈이 좋긴 좋네요 ㅋㅋㅋ 제 입문 기타랑은 비교 자체가 ...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반가워요~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 브랜드 이름값 무시못하죠 한가지 궁금한게있는데 '솔직히 취미생 기준 이정도 기타면 충분하다'라는 주제를 다루실 생각이 있으실까요? 민감한 주제같긴 하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기타만세

충격과 공포네요. 음악은 데칼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소리 들으면서 커스텀 조합이 잘못되었나 보네 소리가 너무 몰린느낌. 돈값 못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네요. 그런데 17만원이라는건 더큰 반전이네요. 요즘 17만원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군요.

역시 중요한건 데칼이 아니라 손이다

거의 반년만에 영상 보러 왔는데 두분 다 살이 왜캐 빠지셨나요 ㄷㄷ 좀 있으면 말라 죽을듯

저도 펜더 커스텀샵 오더했는데 NOS라 레릭이 없습니다 ㅎㅎ 저도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레릭이 됐으면 해서 NOS로 주문했어요 참고로 저니맨레릭기준 공임가격 50만원 가까이 합니다 ㄷㄷ

무슨 커스텀이 드라이브가 저 모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펜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18만원? 아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나의 귀는 정확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방송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속고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헤드 보고 딱 알았습니다... 헤드 윗부분이 텔레는 둥그스름하게 각져있는데 쟤는 너무 뾰족해요

와..ㅋㅋㅋ

굿굿

노이즈가 너무 심한데? 싶었는데 ㅎㅎㅎㅎ 역시나 뭔가 있었네요

이제곧 일렉기타 사려고하는 초보인데 결국 초보자는 기타 좀 치신분들이 느끼는 톤의차이나 울림 이런걸 구별하기 더 어려우니깐 입문은 무조건 싼거로 사는게 나을까요?

옛날 영상에서 싱글픽업은 노이즈가 나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는데 전혀 노이즈가 안들려요. 좋은 픽업이라서 그런건가요? 디스토션에서 약간 들리는 것 말고는 못 느끼겠어요.

기타리스트 '두분'이서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텔레 만세!!!!

이거 구매링크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 18만원 치고 굉장히 좋은 사운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1년 들어서부터 바커스 BST-2-RSM 입문용 기타로 핫하던데 기회 되시면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퍼시피카랑 이거중에서 고민되네요

어쩐지 하프톤이 뭔가... 어라...? 싶은 느낌이긴 했어요

이기타가 혹시 그 최근에 유행하는 노브랜드 악플기타인가요...! 저기타에 그렇게 펜더 데칼 붙이는 분이 많다던데...

역시 기타는 텔레죠 한대 있는데 한대더 지른다 텔레짱!!

7:34 라디오헤드가 텔레로 드라이브?디스토션? 소리 겁나 멋지게 내던데 그건 어케하는거죠? 라헤땜에 텔레 사고싶음 ㅠㅜ

초반에는 기타형이 비싼기타 하나 사셨나 했는데ㅎㅎ알고보니 빌리신거구 싼거였군요ㅋㅋㅋ웃겨요 10만원대 치고는 소리가 진짜 좋네요?ㄷㄷ 저두 비싼 펜더 하나 구하면 그걸로 던컨에서 나오는 잉베이 옹의 시그네쳐 픽업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ㅋㅋ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ㅎ

"그" 노래...

기타가 천마넌.... ㅎㄷㄷ

악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역시 손이 중요하다는거네요. 고로 연습하자

역시 기타는 텔레다~

04:36 이거뮤슨노래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악기플러스 텔레인가요?

00:57 펜더 커스텀를 팬다

만우절에 올라왔으면 ㅋㅋㅋㅋㅋ

그냥 손이 깡패인 것 같습니다...

데칼에서 소리가 난다는건 진리인듯ㅋㅋㅋ

데칼로 들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피니시 색깔 때문에 이상한건 눈치챘네요

연습할때 메트로놈의 중요성 한번만 다뤄주세요~

52 리이슈가 있는데 굳이 천만원 돈을 들여 52년형으로 커스텀했다는 말에 이상하게 생각했고, 헤드 데칼이 디럭스 시리즈 은색 데칼처럼 보여서 바로 아니다 싶었음. 오다는 일본식 영어 발음입니다~ 휀다~

깽깽거리는게 텔레 성향은 확실한데요? ㅋㅋ

전 12프렛 인레이 보고 눈치 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커샵급인데 데칼이 왜 번쩍이나 했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고 좋은 기타의 조건 1. 데칼 2. 잘까였냐?

텔.레.조.아

근데 넥이좀 많이긴거같은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소름돋네요

막상 52텔레 쳐보면...빠따넥이라 연주감 졸라 거지 같고 바디 컨투어 없어서 불편하고, 다크톤은 쓰잘데기 없고...진짜 중증 텔레병 걸린 매니아 아니면 쓰기 힘든 기타. 펑크나 블루스 아니면 할 수 있는 장르도 좁고. 그 중증 텔레병 마저도 좀 소유하고 있다 보면 내가 이걸 왜 그렇게 갖고 싶어했을까 현타가 오면서 치유됨. ㅋㅋㅋㅋ 펜더의 악마적인 마케팅에 꼬인 순진한 고삐리들이나 경제력 있고 기타 실력은 없는 박스까남 같은 아재들이 한대 갖고 있길 원함. ㅋㅋㅋㅋ 음악하는 사람들 만큼 악기 회사 마케팅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도 드물어요. 감성이 넘 풍부해서 자기 귀를 너무 믿어. ㅎㅎㅎㅎ

에잇 댓글 스포 당했네 ㅋㅋㅋ 모르고 봤으면 재밌었을텐데

RATM 의문의 1패ㅋㅋㅋ

노이즈가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ㅋㅋ

이거 팬더에서 파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