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초 부분 자막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로 알려주신 분 정말 감사해요! [게스트] 이시카와 유이 (미카사 아커만) * '현재 공개 가능한 정보' 부분은 자르고 번역했습니다. 진격의 거인 웹라디오 링크 : www.onsen.ag/program/shingeki - 영상에 관한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말투 둥글게 안 하셔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지적해주세요
이시카와 유이씨와 시모노 히로씨가 말한 '무섭다' '두렵다'는 느낌이 딱 제가 느낀 감상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갔네요. 전혀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 미지의 집단을 발견했을때 인간이 본능적으로 맞닥뜨리는 공포감을 자극 했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자신들의 처지가 옳고 억울하다고 느껴지면서도 결국 주변국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는 그 복잡함.. 그게 딱 진격의 거인 작가분이 원했던 감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크바움 대신 대답 죄송합니다. 일본도 보이는 라디오 종종해요! 유튜브나 아베마나 니코동 쪽에서 종종 라이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격의 거인이라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vqii45FNmg.html 진격거 4기 방영 전에 했었어요.
파이널 들어오고 전개도 빠르고.. 정작 중요한 EMA 셋의 행동은 그렇게까지 이해가 안된다고할까 인물들도 마레까지 합쳐지니 너무많고 특히 에렌의 행동이.. 연기하는 성우분도 그렇게 느꼈구나 ㅋㅋ 물론여기서 에렌위주로 가면 분명히 안좋은 말이 나올것같지만 ㅋㅋ 왜 그렇게 하지메가 급하게 풀었는지 좀 의문임 개인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