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당 63화]
진도 지산면 소앵무리에서 나고 자란 송가인의 이웃 동네 박종단 어머니!
옆 동네 인지리 어른이 본 어린 시절 송가인은 착하고 예쁘고 노래 잘하고~
진도의 '노래 자판기' 박종단의 끊이지 않는 찐 진도소리 퍼레이드와 전남 무형문화재 '진도만가' 예능보유자 김기선, 오주창 선생님이 알려주는 '진도만가' 이야기까지!
송가인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 걸 듣고 자랐다고??
#얼씨구당박종단 #송가인진도 #진도만가
00:00 인트로
00:33 박종단이 옆동네에서 지켜본 어린시절 송가인은?
02:57 진도의 인간 자판기! 박종단이 부르는 강강술래
07:04 찐 진도사람이 말하는 남도들노래 이야기
11:03 인지리에서 온 진도만가 예능보유자 두 분!
12:18 진도만가=상여소리 이야기
29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