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콩님의 감동스토리 잘보았어요~~~하기 힘든일을 한다는건 아무나 할수없는일 입니다. 예니콩님이 보호하는 대형견도 이제 좋은엄마 만났으니 남은 견생은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일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요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 💘 아지 엄마 견주님들과는 빠른시간 안에 재방문 해서 친분관계 가져보려고 합니다. 참 좋으신분들 같으니 예네들로 인해서 사람의 인연을 또 만들어 봐야죠^^ 기회가 되면 차근차근 얘기를 할께요 아지엄마 출산에 관해서요 걱정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혜순이네님은 진도가족을 키우시니 잘아시겠어요 글주신 내용이 다 맡는것 같아요 아지 엄마의 출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되기를 엄마가 생활하는 환경은 좋은데 주위의 숫컷들 못오게 관리 등 다음에 가게되면 시간좀 가지고 대화를 해봐야 겠습니다. 아지가 저희집에 오기 까지는 세번의 과정이 있었답니다 힘들게 만났죠^^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과 관심의 글 잘보았습니다. 아지 엄마네 견주분들 좋으신분들 같았어요 모습보면 알잖아요^^ 빠른 시간안에 재방문해서 알고 지내려 생각중입니다. 친해져야 말도 할수있고 하지요 그리고 아지엄마 사는 환경은 나쁘지 않았어요 와 와 소리가 나올정도로 자연으로 둘러쌓인 곳이였지요 관심주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 💗 💘 위의글은 참고하겠습니다
님의 방문과 사랑의 글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은 조금 달라요 반려견을 키울수 있는 각오와 책임질수 능력이 될시에 분양을 받아야 한다는건 님도 저 모두 같은 생각일겁니다. 강쥐의 생일선물로 엄마 찾아서 만나게 해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마음 따뜻한 분이라 생각되네요. 분양받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생활 하는게 우리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길인것 같아요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구요(깊은 내용을 저가 모르니 열악한 환경이라면) 간혹 뉴스를 통해서 보게되는 댕댕이에 대한 끔직한 뉴스를 접할때 사람이 제일 잔인한 동물인것 같아요 그런 생각도 가끔은 합니다 하지만 극소수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님과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반려견의 인식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영상에 나오는 아지 엄마네는 저도 수소문해서 어렵게 알아낸 곳입니다. 아지가 저에게 오기까지 세분의 손길을 통해서입니다. 만나러 간다고 저희도 들뜬맘 였지요 그리고 봤고요 10분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좋으신분들 같았어요 빠른시간 안에 재방문해서 견주분들과 친해질겁니다. 자주가야죠^^ 친분관계가 형성될때 아지엄마의 출산문제도 대화로 꺼내야지요 현재 저는 그런생각 입니다^^ 글이 길었네요 감사합니다 ❤️ 💙 💜 💖 💗 💘
님의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에 만나러 갔는데 아지엄마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화가 나셨어요ㅜ 저도 이런뜻으로 영상을 올린건 아닌데ㅜ요 엄마네 견주분들을 빠른이간 내에 찾아가 인사 드리려 합니다. 이번 계기로 친해져야지요 친분관계 유지되면 그때 엄마관련 출산등 얘기도 꺼내 보려고 합니다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길이니까요. 최대한 빨리갈께요. 그리고 아지가 어렸을때 저희 부부 고민을 많이 했지요 중성화 문제에 대해서요 저는 노 집사람은 찬성 였지요. 병원의 선생님들도 권유를 하시고요 힘들게 시켰죠 그리고 일주일간을 보살펴 주었죠 그 영상은 채널에 있답니다. 일주일간 저희들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컸던지 아지의 수술뒤 모습 때문에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안스러워요. 근데 그때는 반대로 수술을 시켰다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때문에 많이 혼난적이 있답니다. "인간의 욕심" 이라고요ㅜ 지금은 인이 박혀서 왠만한 댓글에도 끄떡없답니다^^ 글을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아지가 앞으로도 잘살아가는 모습 많이응원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 💖 💗 💘
네 관심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사는곳은 산중턱에 위치한 공기좋은곳 였어요 주위의 집은 드문드문 있는 전원주택 같이 땅도 거의 천평은 되는듯 이곳에서 엄마는 목줄없이 사는듯 했어요 그점은 좋았답니다. 견주분들 첫모습도 좋았구요 빠른시일내 재방문해서 견주분들과 친분관계 쌓으려고 합니다. 자주 만나다 보면 어려운 말도 쉽게 풀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관심 주심에 감사를 드릴께요
구청에서 실시 하는 중성화의 경우. 필요한 검사비는 제외 인 경우가 많아..묻지마 마취인 경우가 많고, 나이가 10살이라..고령이며, 기본적인 건강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기에..이런 부분을 준비 과정을 거쳐..최소 2차병원급에서 종합검사를 할 필요성이 매우 놓고, 또한 질병에 걸려 있을 확률 또한 매우 높기에.... 비용적으로 몇 백만원 예상 되며..또한..마취의가 있는 3차병원급에서 호흡마취로 ..중성화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되므로.... 저라면... 폐쇄형 축농증이 아닌 이상 중성화를 시키지 않을거고...중성화를 시킨다면..죽거나...심각한 부작용은 어쩔수 없고 라는 마음으로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넓고 자유로운 곳에 살아도 10살에 새끼를 낳게한건 견주 잘못이에요 개나 고양이는 폐경이 없어 새끼를 계속 낳는다는데 낳다가 죽는다고도 해요 어미도 힘들고 40일 넘은 새끼들도 입양 가야 되는데 그 애들 인생은 또 어떻게 될까요 저도 시골에서 진도모녀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끼 네마리 낳고 지인에게 입양 보내고 올 봄에 모녀 중성화 시켰어요 어미가 새끼를 알아 보는건 7개월까지라 해서 그 전에 입양간 애들 둘이 왔었는데 둘 다 낯선 개라고 짖어요 어미는 새끼 냄새를 맡게 해주면 안다고 해서 가까이 다가 가려니 어미는 냄새를 맡으려 하는데 새끼들이 무서워서 피하더라구요 지난달엔 입양간 애한테 어미를 데려 갔는데 새끼가 얼마나 사납게 짖고 덤비는지 같이 살지 않으면 남이 된다는 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