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메" 할때마다 활짝활짝 피어 오르는 장미꽃의 화려함으로 물들인 무대에서 황금색이 유난히 빛나는 모습으로 노래하시는 조명섭 가수님의 "베사메 무쵸" 는 어느때보다도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워요! 젊음의 향기로 활기찬 무대 장악력! 경이로와요~~♡. 무대를 제대로 찢으셨네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조명섭가수님의 베사메무쵸" 감탄사와 추임새를 보내며 리듬타시는 가수님들과 더불어 멋진 콜라보가 감동입니다~ 콘서트에서 홀로 부르는 모습도 너무 멋지시고 예술적이구요~^^~ 다른 가수님들과 MC님들과 함께 즐겁고 흥겨운 무대도 활기찹니다. 음악예능프로출연♡ 환영합니다 /\
조명섭가수님의 제스츄어는 참 다양하고 멋스럽습니다. 정형화되기 보다 노래에 따라 무대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콘서트에서는 더 액티비티한 율동을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무대에서 평온한 모습으로 정자세로 고전가요를 부르는 모습에 클래식한 아우라를 느껴요.
@@junglee7606 님, 반가운 글에 감사드려요. 조명섭 가수님은 아직 만 나이 23세 아닌가요?!! 올 3월달 생일 지나야 만 24세 되지요. 한국도 미국처럼 만 나이 쓰기로 법이 통과 되었데요! 의료계통에서는 오래전부터, 미국나이로 모든 환자들의 챠트에 만 나이로 기록되곤 했다는데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가수님이 나이 자꾸 불어 나는게 개인적으로 싫더라구요. 젊은 청춘이 빨리 지나가잖아요! 저는 우리 아들들이 어느 순간에 늙어 가는 모습 보고 눈시울 적신적 몇번 있어요! 님은 아들들이 항상 가까이 있으며 자주 보니까 못 느끼 시리라 생각 들지만... 또 글이 길어 졌네요.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오~~! 베사메무초~♡~ 작년 상반기 콘서트할 때 오프닝곡이었죠" 어두운 무대위에서 한 줄기 빛~! 서포트라이트아래 찬연히 서서 스탠딩 마이크앞에서 평온한 얼굴로~ 정자세로 ~ 클래식하게 부르시던 그 노래를 또 다른 느낌으로 부르시네요ㅡ 무대마다 소리표현이 다 다르고 유연하게 변화하는듯~ 재즈에 능통하셔서그러시겠죠♡ 팔색조 가수님! 조ㆍ명ㆍ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