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거기다가 무고한사람한테 덮어씌우기까지 했음에도. 저도 2년6개월이란거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검사도그렇고 판사도그렇고 그이전에 경찰도 그렇고. 초동수사는 그럴수있어도 무고한 피해자가 강력하게 아니라고 여러이유를댔으면 경철..검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이런일도없었을것을. 거기에 판사까지 ㅡㅡ. 최소 6년보다는 더 나오리라 생각했건만.
고모부라는 사람도 문제지만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경찰이 더 문제다 공판까지 갈 필요 없이 조금만 발로 뛰었어도 쉽게 끝낼 수 있던 사건을 직무유기로 일 크게 만들어 놓고 저렇게 철면피로 나오다니 내가 누명 쓰고 당했으면 고모부가 아니라 수사한 경찰서 불 질러서 같이 죽었을 듯
진짜 수사기관이 너무 무능하다 성폭행 피해자한테 똑같은 사례가 있었고 진술에 거짓이 있었고 심지어 계속 바뀌었으며 가장 중요한 증거 조차 일반인인 딸 분께서 확보할 정도로 널려있었음 그냥 이상한 점이 딱 봐도 한두개가 아닌데 이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못잡아낸다고? 그냥 너무 무능하다... 내가 그 수사관이었으면 피해자한테 가서 무릎 꿇고 사죄했음
저런일이 생기면 저 당시 수사했던 검사 판사 경찰까지 똑같이 억울하게 옥살이한 사람처럼 똑같은 시간을 감옥에서 옥살이해야된다 그래야지 저것들도 책임감이라는걸 가지고 행동하지 수사할때는 대충대충 하고 나중에 잘못된거 밝혀지면 몰랐다 우리는 신이 아니다 라는 개소리 씨부리고 똑바로 사과하는인간은 없고 그냥 넘기는데 급급해서 참 한심한 쓰레기들이다
더 웃긴건 사건당시 공중파에서 전혀 보도를 안했음 남성들을 위한 단체가 없으니 이슈를 만들수도 없고 성범죄 무고 피해 남성들은 그냥 당할수 밖에 없음 반대로 여성들이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 나라에서 바로 국선변호사를 붙혀주고 심지어 여청계 여성 경찰은 한줄짜리 진술서로 사건접수를 받고 입건을 함 이게 대한민국 법치임 성별에 따라 전혀 다름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으면 그냥 앉아서 당하는것
잘못 지목된 범인 비슷할일 어렸을때 가족이 곁었어요. 같은 아파트라인 윗윗층 여자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성폭행미수사건을 당했습니다. 그 여자는 우리오빠를 지목했고 고3이었던 오빠는 점심먹던도중 집에들이닥친 경찰이 경찰서로 데려가서 옷차림도 발걸음도 시간도 안맞는 cctv를 보여주면서 왜따라갔냐 이거 너 아니냐 그렇게 몰아붙였데요. 오빠말로는 몇시간을 그런말들으니 내가 정신이 나가서 진짜했나?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내가했다고해야하나?싶었데요. 학교 학생주임,교사,교감선생님이 알리바이를 증언했고 엄마가 경찰서 갔지만 들여보내주지도 않았고 아빠가 경찰서가니 아빠만 cctv보여주더래요. 아빠가 너무 화가나서 화내니 그제서야 잘못 지목됐다는걸 인정하고 그 경찰이 오빠한테 인생공부 했다고 치래요. 나중에 알고보니 제 방도 뒤졌데요. 공범인줄알고 뒤졌데요 나는 여잔데 ... 윗윗층가족은 사과도 없었고 가끔 엘베에서 마주치면 진짜 죽일듯이 째려보더라구요. 생각만하면 열받아요 진짜 퉷
저 여수사관은 주둥아리만 잘 나불거리는구먼. 간단한 초등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저렇게 억울한 사람이 존재하지않았을텐데. 저런 것을 수사관이라고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다. 국가는 철저하게 규명하여 저 여수사관에게도 유사한 처벌을 내려야하며, 피해자에게 국가는 배상을 해주어야한다.
딱 보니까 검찰과 법원 싸움에 피해자가 이용된 거내요. 수사과정에서 거짓 신고라는걸 알았을 것인데 일부러 엿먹어라고 기소해 버렸고, 재판에서 판사도 잘못된 기소라는걸 알면서도 검찰의 손을 들어준것은 항소할게 틀림없고 검사가 욕을 좀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결국 상고심에서 무죄가 정상적으로 났고, 검찰은 징계를 먹었을 것입니다.ㅎ 정말 한심하네요.
예전에 억울하게 제자 성폭력 법 몰려서 자살 한 학교선생님 있었는데 나중에 가족이 소송 걸어서 무죄 판결 났지만.. 허의자백 한 여학생 아무 처벌도 없이 사건 종결 됨 그리고 그쌤 을 성추행 법으로 몰아간 이유가 벌점을 주어서 골탕 먹으려고 했다고 진술 함.. 참 어이없는 세상 여자가 무조건 이야기만 하면 성추행 법으로 되는 세상..
제가 전남 지방경찰청 예전에 억울하게 면허 취소된거 살리러 갔는데 당시에 저기까지 갈 필요는 없었는데. 웃긴게 11시 40분쯤도착했습니다. 그 당시에 입구에 대략초소? 남성분이어떤용무로 오셨냐고 물어보니 이런 저런 설명중에 여성 2~3명인지 확실치는않습니다 2015년도라 오셨는데 나가는 길이신듯 하였습니다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이거 여기서 하는거아니라고 아 알았다고 하고 민원실로 들어갔는데 그시각이 정확히 11시 45분인데 알고보니 그여성분들이 그민원실직원분들인듯 ㅡㅡ; 밥 묵으러 가신거같더라고요 불도꺼놓고 ㅡㅡ;;;;;;; 그떄 솔직히 카메라로 다찍고싶었는데 경찰서를찍는다는게 또 문제가될까봐 그냥 넘어갔었네요.. 점심시간두 안된 시간에 나간다는게 참. 그리구 면허취소는 억울하게 뻉소니로 몰아서 해놔서 5년동안 면허 못따고 그렇게 되는건 정말 순식간에 전자동오토매틱으로 되버리더니 ㅋㅋ 혐의없음받아서 살리려는건 참 여러가지로 고달프더군요.. 여튼 좀더 체계적으로 수사를 조금더 신경써서 해줬으면 이런 상황이 올수가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러니까 개검 소리가 안없어지죠 한번 공무원은 영원한 공무원이란 법칙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평가를 만들던 징계가 아니라 아웃제를 시행하던 해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 되었으면 그만한 책임감 또한 경각심을 가져야지;; 그렇다고 국가손배를 요청한들 지들끼리 최대한 감싸주려하지 억울한 건 국민(개인) 몫이고 보상도 적고
같은 죄라도 무고한 사람 옥살이는 6년이고 가해자 고모부와 거짓 증언 강요한 고모는? 고모부: 2년 6개월 고모: 무죄? 저런 썩을 년놈들 때문에 무고하게 징역 살게 된 세월... 피해자 아저씨와 그 가족들 재대로 배상 받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고소장 접수 하시길 바랍니다 고모부 징역 +6~16년 고모 유죄 +3~13년 정도 추가(+배상금)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