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 '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토로했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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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사고덩어리에요 집코만 암것도 안했으면 좋겠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한동훈 말도못하고 얼마나 힘들까요

건희는 대선때 총선때 전대때 논란에 중심 우왕좌왕하는 푼수력 대단해 속깊은 한동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중권한테 전화를 왜해 ? ㅋㅋ 어리석은 여자같으니

국회의원 출마하세요 격하게 지지합니다

67세살며서 헤라님은정말똑똑한사람입니다 정답을 말해주니 정말고맙습니다 한동훈 화이팅 힘내세요

윤대통령님 당신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막중한 대통령입니까 한낮 부인의 비위나 맞추고 있는 평범한 남편입니까 그렇게 사리 분별을 못하는 분인줄 알았으면 절대 지지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후회 막급입니다 답은 나와 있습니다 오로지 한동훈!

김건희여사 정말 품위를 좀 지켰으면 좋겠네ㅜ 외모만 가꾸지말고 내면을 좀 가꾸기를...

김건희가 문제다 인격이 없다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건희여사는 왜 남편인 대통령을 저렇게 대놓고 개무시 하고 사는걸까요 영부인이 뭔지 모르나봅니다

격떨어지는 김건희 대통령 망신 그만 시켜야

윤석열이 말이 안통하는것은 아닐까요? 고집불통?

한동훈님 대한민국 희망 입니다 차기대통령님 든든합니다 응원합니다

한동훈 좀 도와주세요 🙏 😢

여염집 여자 도 여기저기 전화해서 하소연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건데 이리저리 전화질 ㅉㅉ

맞습니다. 앞으로는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속시원해요.

2년반 이상 건희로 국힘이 전진을못하고 있네.머리에 건희건희 멤돈다. 지겹다

쇼츠에서 첨봤는데 아 이분 정말 찐 논객이십니다. 100 국회의원보다 낫네요 짝짝짝

언제나 늘 가장 상식적인말씀에 공감됩니다

위대한 이쓔 참 시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여사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같네요

푼수댁

해라님항상훌륭하십니다 항상 승 리하세요

김건희 이곳 저곳 문자하고 전화할 시간에 봉사활동이나 하길.국민이 분노한다~

영부인은 그냥 예쁘다는 소리만 듣고싶나봅니다

일일이 옳으신 말씀 ㅡ짤도 속이 뻥뚫렸어요

그가방은안받았으면나라가조용할걸시끄러워서못살것네

김여사는 도사들하고 마음공부를 한다드만 공부를 뒷구녕으로 하셨네요

문자는 김건희가 유출 한거죠~? 미친*...

혜라님 말씀이 맞습니다

용산은참수준이하....

원희룡 조용히 있는다 하고 나와선 뒷북치고 정말 그 모습 짜증난다

건희도 문제지만 문자 제보한놈이 더 큰 문제 사퇴시켜야

사고덩어리네 유명 패널 군장성에 뭔 오지랖이나 영부인 다시 교육 많이 받고 인성을 쌓어세요 나라의수치

김건희는 왕수다 떠는 수다쟁이 창피한줄도 모르고 쯧쯧

여 자 로 인 해 나 라 가 바 람 잘 날 이 없 다 혜 라 선 생 님 말 씀 에 동 감 합 니다 항 상 건 강 하 세 요❤

윤통은 리더가 아닌 한 집단의 보스가 딱이다

속터지고 답답합니다

백번 옳습니다 국민들도 스트레스 입니다

읽씹 잘한 한동훈님 최고 👍 웰빙 정치 할 분 존경합니다 👍

너무 속이. 쉬원합니다. 이년 동안 묵은 채기가 확. 내려값니다. 이런 말을. 저 철딱선이 없는. 김건희 귀에 들어 갔서면 좋겠습니다 너무잘들었서요.

이제보니 한동훈이 미치고 팔딱 뛰고 싶었을거 같아요 답장을 할수가 없는거죠

쑈 윈도우 부부네

건황후 정말 짜증나는 인간

남자라서 전화했어요 이중플레이 하고있는김여사 하루에 문자를 각각 다른내용으로 한위원장에는 백번 천번이라도사과하고싶다 또 친윤들에게는 사과절대못한다 이런사람에게 정상적인사람이 문자,하고싶겠어요 겁이나잖아요

이런분이 국힘들어가서 이재명 발라야되는데

처신 천박했죠

깜냥이안돼서 국민을힘들게하죠

내면이 싸구려 천박

너무 경솔하고 품위가 없네요

김건희여사는제발가많이있으라고하세요

맞습니다

맞는말…

내가하고싶으말하시내속시원하다😅

속시원합니다

진짜 머리나쁜 여자

그 사람이 뭘 알아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나라망칠 사람 아녀 현제도 그렇지만

찐 양 아 치 원 희 룡 과 찐 사 기 꾼 이 철 규 이 들 의 똘 마 니 피 라 미 들 조 정 훈 과 장 예 찬 가 관 이ㅠ다

한마디로 천지를 모르는거죠 그 자리까지 남자들한테 살살거려가며 온갖 거짖으로 올라간거예요

답장했으면 국정농단이라고 난리가 났을것

대통령은 아무나하나요

영부인 십계명을 만들어 교육을 받아라

김건희 혜라님 같은분한테 조언들었음

더 힘껏 소신껏 도와주세요ㅡ진짜. 좌파든 우파든 앞으로가 중요하지 다 나라잘될 인물을 우린 밀어줍시다~^^

속시원합니다 천박 경박 경거망동한 김건희 문제덩어리 저거 못고쳐요. 또 사고칠걸요? 해외로 내보내야 합니다

지가 대통령 인줄 진짜 알고 있나벼~!!! 갈수록 gr~~~

좌우지간에 그 김여사라는 녀자는 어찌하여 이런 불란을 이르키나요? 하여간에 요사스런 여자들로 인하여 너무 시끄러우네요. 그만 좀 나대세요. 계속해서 이따위 행실을 한다면 탄핵을 받아도 싸다는 생각이 든다.

징징징 정말 부끄럽다 조용히 있는다고 해놓고 좀 사차원같네

전적으로 맞는 말씀~~

해라님 유투브 잘보고있어요 속이시원해요 맞는 말씀

선생님 말씀에 공감해요.

헤라님은 정말 맞는말씀을 누가되든 저렇게 잘해주시는데 제발 대통렁과 영부인이 헤라님한테 상담치료 종 받길 권합니다

지당한 말씀

토크 콘서트 하시면 가고 싶네 요

맟습니다

사업자 마인드를 몾 버린걸까요.

김건희는 진중권하고 뭐하는거야 가만 있으세요 움직이면 폭탄되요

너무 공감합니다 한동훈님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러워요❤헤라님~~~

위대한이슈 좋아요

전직 전화방 출신인가 ?

한동훈만 바라보고 있다 압승가자

국민들은 살기힘들다고 날린데 한가한 대통령 부인이면 현명해야지 아무나 만나고.아무나 통화 하고 진짜싫어지네.내가부끄럽다.

옳은.소리 잘 하길레.들어보렸더니.헛소리하네

한동훈. 얼마나. 힘들까요 원희룡님. 갈수록. 실망 인천 세번 가서. 연설 도와주었다. 그은혜를 알았야지 한동훈. 화 이 팅

따듯한한동훈😂😂😂😂❤❤❤❤❤❤

본인은 남의 말을 하고 비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상각하시나 보네 웃음만 나오네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이런 말씀이 있는 줄이나 아실까?

김건희는 사리분별력이 부족함

디올빽 선물줄때는 그뒷얘기가 있어 녹취록 아까스니까 모르죠 그뒤 대화내용 문제죠

👍👍👍👍👍❤❤❤❤❤❤❤❤❤❤

왜 김건희는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냐? 남편이랑 상의하면 될텐데

마자요, 김건희 여사님 숨기고 있는 고 대통령 을 도와주는거야 .

속이 후련합니다~ ,한동훈위원장 거짓 없는 행동 인품과 실력자 한동훈 큰 정치 해야합니다🎉

정호승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일은 옳지 않다. 폭풍을 두려워하며 폭풍을 바라보는 일은 더욱 옳지 않다. 스스로 폭풍이 되어 머리를 풀고 하늘을 뒤흔드는 저 한 그루 나무를 보라. 스스로 폭풍이 되어 폭풍 속을 날으는 저 한 마리 새를 보라. 은사시나뭇잎 사이로 폭풍이 휘몰아치는 밤이 깊어 갈지라도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일은 옳지 않다. 폭풍이 지나간 들녘에 핀 한 송이 꽃이 되기를 기다리는 일은 더욱 옳지 않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컨벤션 연설에서 한동훈 후보가 인용한 시. 이 작품은 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공포와 회피의 대상이던 ‘폭풍’을 맞서 싸워야 할 대상으로, 또한 우리 삶의 일부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저항을 의미 있는 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정호승, 1950년 1월 3일 (74세) 주요작품 고래를 위하여 : 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미래엔]에 수록 내가 사랑하는 사람: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미래엔]에 수록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시작 노트에서 고르고 고른 67개의 한마디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 '힘이 되어준' 이후 7년만에 다시 고르고 고른 76개의 한마디 *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 또 기다리는 편지 * 맹인 부부 가수 * 모닥불을 밟으며 * 바다로 날아간 까치 * 밥그릇: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 별들은 따뜻하다 * 봄길: 중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천재교육,신사고(민)], 중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비상(김)]에 수록되었다. * 부치지 않은 편지 *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서울에는 바다가 없다(장편소설) * 서울의 예수 * 선암사 * 수선화에게 * 슬픔이 기쁨에게: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미래엔]와 고등학교 2학년 교과서[비상(김)]에 수록되었다.

암닭이 울어대고있으니. 나라가. 망해가고있다

57분 긴시간입니다 친구와도 길게통화안해요 오분이면 된다

여기저기 전화질해서 징징거리는 스타일 ㅠ 한동훈이 문자 답 했음 더 했을 듯.그냥 여자애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