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님이 성대가 아파서 한달정도 쉬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제 우접 부를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걸ㆍㆍ 한국의 가수 임재범님의 어린 가수지망생들 심사할때 심사평이 생각나네요 가수는 실연의 아픔 가족 죽음의 아픔 이별의 고통 사랑의 즐거움등 많은 경험을 겪어봐야 아픈 경험들이 밑천이 되고 자산이 되어 한참이 지난후에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노래를 작곡하고 좋은 노래를 부를수 있는거라고 지금 겪는 고통을 아픔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라고 임재범이 노래를 왜 잘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진경님도 잘 이겨내서 멋진 가수가 되기위한 자산으로 저축해 두었으면 합니다
0:30 이 노래는 먼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 지네요. 진짜 좋은 가사 좋은 노래 얼마나 힘들게 가사작곡을 하셧을까요!!!진짜 진짜 힘들었을꺼라 생각이드네요. 진경씨 노래들이 저를 들었다 놧다 하네요.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커피 하나 진심으로 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3:22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