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노래가 나에 삶을 좌우할정도로 저에겐 소중한 내삶에 일부가 되었고 때론 삶에 종지부를 찍어야겠다고 느낄땐 저를 위로했줬고 저에 감정을 누그러트렸고 그래서 이젠 하루 일과가 노래듣고 좋아하는 틱톡어플 하는게 저에 일상이 되얺네요 제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말 같지도 않는말을 했냐면 나에게 그랬던 분이 진진경님과 조항조님 이었거든요 그래서 늘 두분이 건강하고 모든일이 잘되길 항상 마음속으로 빌어드립니다
내가 왜이러니 니가 점점 멀어지는것같고 완전 모든게 공허해지는게 조금 아니 많이 슬프다 분명 너를 놓아주어야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하고 마치 하늘에 태양도 달도 별도 모두 사라지는것같은 이러다 너가 없어지면 나는 어찌살아야할까 그런 두려움이 앞서네 그러니 우리곁에 오래오래 남아서 밝은모습 좋은모습 예쁜모습 많이 보여주고 노래또한 많이많이 들려주길 진심으로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