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바람이라도 될걸그랬어 너무도 많아서 어디부터 말할까요 당신께 하고픈 말이 수 많은데 어디부터 해야하죠 처음으로 돌아가기엔 시간이ᆢ 차마 당신을 울게한 그날들이 더 많았었나 봐요 미안하고 미안해서 쉽게 말 못하고 가슴만 움켜 잡아 조입니다 웃고 싶은데 웃지 못하는 이내 마음 당신께 들키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없는 밤이 올때면 속절없는 눈물이 납니다ㆍ 사랑한다는것이 이렇게 힘든건지 조금일찍 알았더라면 상처입는 말 하지 않았을텐데 떠나보내니 더 간절해져 그리움에 취합니다 잊지못할 사랑인줄 알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실없는 눈물 ㆍ웃음만 나오네요ㆍ 진심으로 바래요 행복이 그대를 외면하지 못하게 언제나 함께 하길 빕니다ㆍ 사랑을 주지못해 미안해서 이 말이 제가 드릴 전부입니다 (노래들으며 감상 글 조금 써봅니다)^^ 노래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