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이 소년과 청춘 자체를 노래해서 더 자연스럽고 예뻤던 것 같아요 본인들이 이해 못하는 가사를 노래하는 아이돌들도 많았지만 가사를 본인들이 참여해서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심지어 저 다인원이 한 명도 바뀌지 않고 다 전원 재계약한 것도 감동적이고 가사들을 본인들이 써서 가사도 다 이어지고 음들도 이어지기도 하고 ㅠㅠㅠ 진짜 뭉클한 느낌
I'm a foreign Carat that went to Korea to watch Caratland where they released this song unofficially to the Carats for the first time. I cried. You are right. At that time my Korean was still basic, (well it's still elementary) but the simple words of saying thanks touched my heart from the music to the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