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님의 훌륭한 강의 모습만 봐도 목소리민 들어도 구원의 세계에 들어가고 감사와 영광이 넘처납니다. 위대한 스님이 이자리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부처님의 소원이 펼쳐졌는가를 깨달으면서 나무아미타불을 외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모습은 세계에 없는 휼륭한 대자대비의 부처님 얼굴을 보는것과 같으십니다. 그 미소는 극락이며 우리의 안식이 되는 아름다움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은혜와 사랑에 저는 스님을 찾아서 몇페이지를 넘어섭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지구성에 부처님의 생명세계를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계시는 자현스님의 기쁨과 즐거운 세계에 경배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처님의 크신 수고하심앞에 고개숙여서 감사드립니다.
옛날 30년이 넘네요 20대 중반때 부영건설 회장님 하고 연이 있어서 그때 진도견 훈련 시켜줄때 어떤일을 내가 해주었는데 부영건설 회장님 운전기사 과장인데 3번을 우리집에 찿아와서 회장님 하고 대화를 회장님 께서 자기 및에 10년 정도 있으면 부영건설 상무까지 직을 해주겠다고 3번 왔지만 고사하고 작년 회장님 아들이 꿈에 저를 찾아오고 후 구룡사 절에 한달에 서너번 가요 ᆢ 충효 일체유심조 🐢 🌹
근데 아이디어 하나 추가합니다 남북통일하고 또 통일한국 크게 되면 북한 주민들 월정사에 불교신도등록하고 스님이 잘 인도해 주세요 교회는 여의도 순복음 사랑의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 명성교회. 등 많이 있고 카톨릭은. 명동성당 있고 그렇게 잘들 인도하시고 북한에는 기도원성격과 종교설명회성격 휴식의 공간 성격이면 잘 될것 같은데 평양은. 굳이 종교가 그 내부에선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 또 어느종교든 사회를 위한. 헌신 사회의 평화외 행복 시민의 심리적 안정 희망을 준다면 제 역할 잘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그 자체가 구원의 대상 구원의 희망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