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까지 월급 받는 직장인으로 살아야 할까요? 아니, 살 수 있을까요? 한번이라도 노후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지금 이 영상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분명 큰 도움 되실 겁니다. ☞ 돈버는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면 ★ 독서모임 링크 : bit.ly/3BytNah #너나위 #이웃집백만장자 #부자되는법
회사에 남자직원이 들어왔는데 정말 평범한사람 이었다 그런데 반전이. . 자산이 20억이란다 부동산으로~~ 근데 그사람 외식도 안하고 차도 한15년된거 타고 다니더라. 내가 직접본 사람중에 자산이 제일.많은 사람인데 제일 검소하게 사는 모습에 너무나도 놀랐다.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ㅜㅜ
서울에 올라와 여기저기 자취를 하면서 한 임대인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제가 살고 있는 다가구 꼬마건물의 건물주셨는데 매일마다 원룸 건물에 오셔서 청소를 하고 식물을 키우며 직접 관리를 하시며 소탈하셨습니다. 등기부등본에서는 그 당시에도 최고로 좋은 아파트인 압*정 현*아파트에 사시던 분이었는데 외제차는 커녕 아침마다 지하철로 오고 가시며 관리하시더라고요. 옷차림은 소탈하셔서 부자로 보이지는 않으셨습니다. 가진 사람은 겉으로 티내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가진 돈 만큼이나 인심도 넉넉하시던 분이셨습니다. 한푼도 끝끝내 받아내려던 전 임대인에게 학을 떼고 이사를 했는데 자취생들 사정 봐주시면서 불편함 없이 신경써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 중 그 분이 진정한 부자이시고 부자의 품격이 있으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그분이 제 모토가 되었고 저도 그러한 부자가 되어 부자로 남고싶습니다.
제 남편도 건물주인데 얼마나 검소한지 벨트도 다 찢어진거 차고 다니고 옷도 인터넷에서 사고 그것도 몇번이나 구멍나서 직접 꼬매고 다니고 해요. 그리고 운전면허도 없어서 걸어다니는데 저도 제 남편보면서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않아서요. 진짜 댓글로 적으신 분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돈에 대해 관심 갖고 모으기 시작한지 딱 1년이 되어서 기쁨 마음에 댓글 답니다. 월 230만원 버는 25살 사회초년생인데 딱 1년만에 2천만원 모았어요. 2천만원을 모을 생각도 안했고 조금씩이라도 모아보자는 마음이었는데. 매일 매일 경제 신문을 읽고 E-book이나 중고책 찾아 읽으면서 독서록도 적고 직장에서 관심있는 분들 모아서 스터디고 하고 그냥 그 시간들이 오히려 넘 즐거웠던거 같아요. 말씀하셨듯이 정말 소득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적은 돈이여도 저는 저의 자산이 + 가 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 이 돈이 나중에 더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걸 아는데 어떻게 안 모을 수 있겠어요. 많은 분들이 그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저의 계획은 즐겁게 돈 모으자 입니다. 항상 좋은 책들 추천해주시고 많은 분들 생각 알 수 있도록 인터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집 백만장자 [EP 1] 1. 100억대 부자 4,000명 만나고 알게 된 것들 (1) 부자가 될지 안될지 1분 안에 판단하기 1. 현재 수준의 소득 없이는 살 수 없는 집에 살고 있다. 2. 부를 과시하는 사람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다. 3. 자신의 경제적 미래를 책임지고 싶어 하지 않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4. 은퇴나 자녀의 대학 진학 등에 대비하는 저축을 거의 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5. 자신의 생활 방식이 위태로워질까봐 끊임없이 걱정하며 산다. -->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실제 부자와 점점 멀어지는 다섯가지 항목. 하나도 해당되지 않아야함. (2) 너나위님: 많은 사람들이 1번을 잘 못놓음.(영끌족) --> 소득 수준보다, 소득을 얼마나 자산으로 쌓는지가 중요. --> 부를 쌓을 여력이 있을때 쌓아야함. (결혼 전~아이낳기전) (3) 너바나님: 재산의 70%가 실거주면 90% 이상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어렵다. --> 투자할 여력이 없음. 자기 수준 이상의 지역에 살면서 추가적으로 소비되는 비용들이 있음. (교육비, 비싼 식당 등) --> 부자들의 행동양식만 잘 따라가도 부자가 될 수 있음. (학벌X, 소득수준X, 좋은 집안X) --> 부자는 연봉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재산이 많은 사람.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내집은 부채다. 만고의 진리. --> 연구한 미국 4,000명의 100억 부자중 고소득자(의사,변호사)는 없음. 고소득자는 오히려 지출이 많아 부자가 되기 힘들었음. (4) 코크드림님 --> 전세대출로 무리한 집을 사는 경우: 처음에 돈을 모을 여력이 없이 돈이 빠져나감. 신혼부부가 유의하면 좋을것 같음.
미국재테크관련 분야의 단연코 상위에 있는 The Millionaire Next Door 를 얼마전에 읽었는데 이렇게 월부에서 리뷰해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출퇴근길에 정신적 멘토가 되어주는 세분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 세분과 즐거운 대화를 할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꿈꾸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내가 하는 행동이 부에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인가 항상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0년 전의 이야기가 여전히 우리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소득과 재산을 구분하고 소득명세서상 부자가 아닌 제 소득보다 검소하게 생활하며 자산을 축적해나가는 현명한 부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대출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은 다 그렇게 산다고 하는데, 그말은 맞더라구요... 8년전 서울올라올때 대출해서 아파트를 샀다면 좋았겠지만 그대신 사치하지않고 연봉의 1/3을 저금했습니다. 작은아이 7살부터 저도 파트타임 부업을 꾸준히 하고있어서 결혼14년차, 사실 여유롭습니다ㅎㅎ 아직 오래되고 낡은집에 살고있고, 차도 10년된 준준형이지만~~ 아이들 집에서 제가 복습시키고 학원비아끼고(공부잘합니다) 집 대출없이 살고, 캠핑자주다녀서 여가활동즐기지만 큰돈들지않습니다ㅎㅎ 아직도 남들이 부러울때가 있지만 요즘은 부부연봉의 1/2을 저축하며 노후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궁상떨며살고있나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영상보고 아니라고 확신받아가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중에 나오는 셀프 체크리스트 입니다~ :) 1.현재수준의 소득없이는 살 수 없는 집에 살고 있다. 2.부를 과시하는 사람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다. 3.자신의 경제적 미래를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있다. 4.은퇴나 자녀의 대학진학 등에 대비하는 저축을 거의 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5.자신의 생활방식이 위태로워질까봐 끊임없이 걱정하며 산다.
부자가 되기위한 유용한 생각의 틀 하나를 예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두개의 땅이 있다고 치자 하나는 토지의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토지의 가격 상승 가능성보다 주변의 자연 경관이 좋아 당장의 삶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여러분이면 어떤 땅을 선택하겠는가 ? 만약 미래의 가치를 선택하고 자본주의 속성을 이해한다면 당연히 전자를 선택해야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투자의 가치보다 당장의 만족도를 선택한다 이것은 합리적이고 부자가 되기 위한 현명한선택을 위한 생각의 기준을 생각해보기 위한 하나의 예시다 저축하거나 검소해서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부족하고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할 수 없다 자본의 투자승수가 클수록 있도록 계획하고 투자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맞아요.. 2년전에 내돈 2억 7천에 전세대출 3억을 받아서 5억7찬짜리 대단지 아파트를 들어갔어요. 대출 다달이 나가니 모을수있는 돈이 아예없어 복합적인 요인이긴햇지만 1년만 살고 수수료드리고 나와서 대출상환하고 작은빌라에 거주중이에요. 이제라도 부자되는 마인드가 잡히기 시작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인천에 40년 살다가 지방소도시로 오니 전철도 없고 교통이 불편하더라고요 차를 살까 몇번 고민하다 잘 생각해보니 차가 필요할때 그 돈으로 택시를 타도 차 사는것보다 몇배는 이득이라 차 없이 4년동안 잘 살고 있습니다 대신 그런돈 모아서 작은 아파트 투자 3채 했지요 대출 1도 없이 사서 월세 세팅 3채하니 좋더군요 지금 사는 집도 구축이지만 살만하고 대출은 뮬론 없구요 부동산 계약하러갈때 차 없다 하면 중개인님이 놀라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여기서 알게된 언니 엄청 알부자인데 정말 검소해요 지방이지만 아파트 4채 투자 ㅎㅎ 물론 대출 1도 없어요 4채에서 월세 따박따박 ㅎㅎ
코크님께서 말씀하신부분이 경험과 와닿네요. 십수년전에 신혼때 지방30년된 19평 주공아파트로 시작해서 지금은 10배이상 자산을 불린것도 첫 신혼때부터 5~6년 고생한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듯 합니다. 누구는 꼰대라고 할수도 있지만 최소한 20말~30초 자산증식때는 "젊어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검소하게는 작은 숲속의 조용한 토끼같은 성향으로 투자도 겁나고 사업도 돈 잃을까봐 겁나고 사람관리도 버겁게 느껴지면 저축형으로 묻어두는 맞구요. 투자나 사업이나 행동력과 결정력과 돈의 개념이 확 들어있어야 합니다. 투자는 ㅡ 그대로 불확실성에서 확실성의 확률게임이고요. 당연 잃을수도 있지요 사업은 ㅡ대외적으로 인간관계, 직원관리등 사람을 대하는것이 편해야 사업을 키우죠 사람 성향에 따라 부를 키우는것도 당연 다르지요. 살다보니 돈도 성향에 따라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저는 겁이 나서 주식은 관심이 없거든요 이제 가져보려고요. ㅎㅎ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면 내게 맞는 돈 버는 법 방법도 보이게되요
내집마련, 임대 모두 마찬가지 집은 부채다. 거기다 주거지 주변의 환경으로 수준 이상의 지출을 하기 쉬워진다. 일정한 부를 쌓을 수 있는 시간-사화초년생부타 출산전까지. 천만장자에 고속득자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오히려 소득보다 검소하게 사는 사람이 진짜 부자인 경우가 많다.
1.현재수준의 소득없이는 살 수 없는 집에 살고 있다. 2.부를 과시하는 사람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다. 3.자신의 경제적 미래를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있다. 4.은퇴나 자녀의 대학진학 등에 대비하는 저축을 거의 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5.자신의 생활방식이 위태로워질까봐 끊임없이 걱정하며 산다.
부자가 되기위한 유용한 생각의 틀 하나를 예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두개의 땅이 있다고 치자 하나는 토지의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토지의 가격 상승 가능성보다 주변의 자연 경관이 좋아 당장의 삶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여러분이면 어떤 땅을 선택하겠는가 ? 만약 미래의 가치를 선택하고 자본주의 속성을 이해한다면 당연히 전자를 선택해야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투자의 가치보다 당장의 만족도를 선택한다 이것은 합리적인 부자가 되기 위한 현명한선택과는 거리가 멀다 저축하거나 검소한 것은 바람직한 삶의 태도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충분 조건으로 부족하고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 사회에선 성공할 수 없다 자본 투자의 승수가 클수록 있도록 계획하고 투자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매 영상을 볼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다른 영상에서 알려주신 내용과 이 영상의 내용을 조합하면, 모은 돈(자산)의 40~50%정도를 집 구매에 사용하고(너바나님이 말씀하신 70% 아래로 잡은 기준이 40-50%입니다. 이보다 낮추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이 때 받은 대출 원리금(대출금은 자산에 포함하지 않고요) 상환을 월 저축 가능 금액의 50% 안에서 감당할 수 있다면, 이 범위를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적정한 내집 마련 금액 범위로 생각해도 괜찮을지 여쭙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