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당시 군대에 선임이 오기전에는 음식물 취식을 멈추거나 그런게 어디있어 ㅋㅋ 옛날에 80년대 군대나 그랬지 ㅋㅋㅋㅋㅋ 진짜 사나이 이기자 부대 촬영했을때가 내가 군복무를 끝내고 사회에 있을때였는데 ㅋㅋ 선임이 중간에 참여하는거에 대해서 막 그런거 없었다 ㅋㅋ 그 당시에 군부대 내에서 가장 유명하고 핫했던 이야기가 선임들이 신병 교육한답시고 군기잡으면 소원수리함에 편지 들어가서 1달에 2~3번은 비상 터졌었다 버스터콜을 하는 멍청한 녀석도 있었고 ㅋㅋ 그래서 뭐 나 입대했을때 처럼 맘에 안든다고 드롭킥 부터 날아오고 군화신고 머리찍기 같은거 없어졌을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