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꾸밀줄모르고 외모도 그저그런 범생이같이 생긴여자들이 여우가 많았음, 특히 웃을때 눈웃음 치는 특징도 있었음, 일단 남자 앞에서는 친절하게 경청을 잘해줌, 사귀면 헌신하는 척도 잘함, 그래서 남자들은 자기만 좋아해주는줄 알고 착각함, 철썩같이 여자를 믿고 신뢰함, 근데 거의 뒤에선 다른 남자들한테도 다 친절해서 여지줌..자기 외모만 보고서는 관심 갖어주는 남자가 드물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말을 걸어주는 남자가 있다면 일단 안거르고 다 받아들임, 결혼해서도 바람피는 여자들 특징이기도 함..
20살 때 안좋은 상황인데 난 끼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멍때리고 있으니까 ㅋㅋㅋㅋ 내 친구가 나보고 "너 아는데 모른척 하는거지? 해서.. 와.. 다룬 애들은 모르는데 얘는 잘 아네 생각하면서 아니 ~ 나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 고녀석도 보통 아님 ㅋㅋㅋ 여우인 건 모르지만 고단수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