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승 적기이긴 한데... LG 트윈스, 꼭 대형 트레이드 해야할까 

엘지트윈스 트레이드 하지마

30년 우승을 못했네요ㅠㅠ;; 전 MBC청용때부터 팬인데 ㅠ

우승이 정말 간절하다면 해야할 듯.. 기회 왔을때 모든 걸 쏟아 붓는 거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유망주 선수 내주고 하는 트레이드보다 잘 키워서 자체 팜에서 승부보는 걸로 한번 해봤음 좋겠다. 유망주들 없는 것도 아니고 트레이드 없어도 현재 있는 선수들로 1+1 전략으로 가도 충분하다고 봄

엘지가 트레이드를 한다면 국내 탑급 선발을 원할 건데 기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전 선수를 내주면서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반대하신다는 생각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이주형조차 내주지 않을 생각이라면 상대가 호구도 아니고 대체 누굴 받아오겠다는 건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엘지가 향후 몇 년은 더 우승권에 머무를 팀이긴 하겠지만 결국 우승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죠 이미 지난 몇 년간 우승권에 있었지만 실패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망주 끌어안으면서 연속성을 운운하기엔 지금까지 엘지의 모습은 그저 빛 좋은 개살구였죠 그리고 올 시즌 타격이 좋다곤 하지만 가을만 되면 식물이 됐던 타선이고 그나마 가을에 잘 치던 채은성마저 없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다르겠지"라는 생각은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한다고 발표했는데 왜자꾸근거없는 말들을해서 선수분위기를 몰고가는지. 확실한거만 방송하세요

저는 엘지가 트레이드 할거면 차라리 즉전감을 보내고 대형유망주를 데려오는 방향성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야구도 트레이드 있었나~ㅋㅋㅋ 치킨과 삼겹 트레이 말하시는감~?😅

지명권가지고는 선발아니라 불펜도 못데려올거같고 지명권+유망주는 줘야 그나마 가능성이...문성주같은 주전을 빼서 주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우승못하면 어때. 나는 지금 선수들이 너무 좋다. 아 정주현은 보내도 됨

트레이드 해야합니다... 17년도 기아처럼 방망이도 10개구단중 제일좋죠 유일한고민이 클로저의 부재였지만 김세현으로 메꿔버렸죠 우승을위해서라면 출혈은 어쩔수없다봅니다 자체팜으로 키우라는건 시즌전에서나 할수있는얘기인데, 작년엔 김윤식이 시즌막판 + 가을야구에서 잘했지만 올시즌은 좋지못합니다... 그만큼 3선발의 부재는 엄청난 타격을줄수가있습니다 무엇보다 켈리가 예전모습이 아니여서 더욱더 불안하고요

솔찍히 켈리보다 더 잘하는 선발투수를 구한다면 도전해 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임찬규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해주고 외인 두명에 김윤식이 작년 후반기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올시즌 충분히 단기전 우승도 도전할만해요

엘지 1n년 팬으로써.. 솔직히 선발이 너무 불안한건 사실임 지금 우승을 거의 30년째 못하고 있는데 패넌트레이스는 그렇다고 치고 가을야구 갔을때 확실한 선발이 없어서 불안한 요소가 너무 많음. 그리고 이렇게 계속 우승 못하다보면 당장 성적내기 좋은 선수들 쓰느라 이재원이나 이주형 같은 유망주들이 크기 힘든 환경이 될거임.. 차라리 올해같은 시기에 과감하게 트레이드해서 우승부터 하고 미래를 생각하는게 지금 LG한테는 맞다고 봄. 우승을 너무 오랫동안 못해서 팀이나 팬들이나 우승에 너무 목말라있음

코시못가고 우승 못해도 10년연속 가을하구하면 우리는 꾸준한강팀이라고 정신승리 하실분들 엄청 많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ㄱㄱ 이팀 우승 못한지 30년째고 코시못간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유망주랑 신인픽 아껴서 뭐하시게요 ㅋㅋㅋㅋ 주키치 윌슨처럼 켈리 기다려주시게요?? 참 답답합니다ㅋㅋㄱㄱ

최원태 트레이드로 데려왔네요 . 근데 김동규, 이주형내주고 1라운드 지명권까지 내준다라.. 😅 켈리 포기하고 fa 최원태, 임찬규, 함덕주를 다 잡겠기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올해 아니면 내년? 내년 아니면 내후년? 그렇게 30년이 됐다. 모든지 때가 있고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켈리 부진은 전완근 부상, 공을 못 던질 정도는 아닌데 전완근이 좋지 않아 구위가 떨어 진거고 차명석 단장도 워딩때 끝까지 간다고 했지만, 단 부상이 없다는 전재하 입니다. 우리가 왜 가을만 가면 광탈 당하는데? 선발이 약해서..

이래놓고 트레이드 기한 마감에 임박해서 '문성주 트레이드' 이러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가네.

선발이 가능한 선수를 트레이드로 데리고 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선발이 풍부한 KT도 아직 이번 시즌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발 투수를 줄 팀은 없습니다. 켈리 역시 전환근 부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장성호 해설이 이야기 하던데...올스타 브레이크를 포함해서 휴식을 주면 어느 정도 다시 올라 오지 않을까...아니 올라와야 합니다. 켈리를 교체해도 켈리를 능가할 투수를 데리고 올 확률이 높을까요?? 이미 다른 팀들도 겨우 겨우 데리고 오는데??

출혈이 큰 트레이드보다는 용병교체가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뎁스를 유지하고 있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내일 켈리의 투구를 지켜봐야겠죠.

기자면 나름? 전문가 아닌가? 즉전감 선발을 지명권 따위로 내줄 구단이 어딨음? 과거 쌍방울이나 현대,넥센처럼 바겐세일이면 모를까 멀쩡한 구단이 왜 그런 틀드를 해서 출혈을 하겠음?ㅋㅋㅋ 그냥 지금 전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엔~

올해 우승만을 노린다면 유망주 버리고 고영표같은 확실한 선발 카드 노려야죠 그리고 올핸 우승해야되요

성공사례가 없다

트레이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없 습 니 다 국내선발진 찬규외에 4-5명 있습니다 윤식 민호 효종 지강 등 그리고 켈리 엘지 녹아들었는데 빠굴시기 지났습니다 있는 선수들 써도 충분히 우승

모든 시선은 켈리에게 집중돼 있죠. 켈리 교체 여부는 아직 더 두고봐야 할 문제 아닙니까? 엘지가 싹수가 노랗다라고 보고 있진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올스타 브레이크가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이후에도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광복절 이전에 교체카드를 꺼내겠죠. 지금 돌아가는 상황 봐선 그게 이치가 아닐까 싶은데..... .

이재원 ...퓨처스 유망주 포함 해서 받아오면 됨 그걸 엘지구단에서 할지는 두고봐야죠 ㅋㅋ 문성주는 ㅋㅋㅋ 말도안되죠 타팀팬이 봐도 ㅋㅋ

코시 간다면 지금 선발투수로 과연 우승 가능할까요? 힘들다 봅니다 ᆢ

공감합니다

모험 할 필요는 있는게 엘지가 앞으로 가을은 꾸준히 갈 팀이지만 우승에 도전할 시기는 얼마 안남았다고봄

타팀팬이 보는입장에서 지금 LG는 타선의 힘으로 1위유지하는걸로 보이는데....지금 상태에서 주전야수 1~2명만 빠져도 타선 확떨어질것같습니다....지금이대로 쭉가는게 ..

딴 팀이면 모르겠는데.. 엘지라면.. 좋은 선발투수 구할 수 있는 트레이드라면 해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은 드네요.. 우승은 기회가 있을 때 해야지.. 이 전력이면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하겠지.. 그건 없더라고요.. 내년 내후년 되면 또 다른 팀이 튀어 나와서 우승경쟁하게 됩니다.. 엘지는 틀드를 하건 안하건 올 시즌도 우승을 못하면 구단 내 충격파가 있을 겁니다.. 저 같으면 움직일 것 같은데.. 흘러가는 거 보니 틀드는 안할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틀드 안하고 우승하는게 베스트인데.. 그게 될지는 봐야겠죠..

두산도 00년대후반 sk한테 밀린 결정적인 이유가 리오스 렌들을 받쳐줄 3선발이 없어서 매번 졌죠...그때 수석코치였던 김태형감독 피셜 실제로보면 첫두게임은 잘잡았는데 3차전을 져서 매번 시리즈 졌었고 시간이 흘러서 김태형 감독은 장원준 사면서 3선발 약점 메우고 우승

1위 하더라도 한국시리즈 우승이 안되자나. 선발이 밀리니까. 그러니 트레이드 얘기가 나오는거고.

기아 그런틀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우승진짜 원하면 과감하게 질러야죠 기회 왔을때 잡는거죠 단 어중간한 선발 보다 최소2~3선발급이면 틀드한다면 이재원이나 이주형이지 유망주패키지 틀드 할 가능성이 높죠 문성주 틀드 할이유 없죠 그런거 터질까봐 무서워서 못한다면 암것도 안해야죠

기자님 의견이 가장 현실적인 의견같습니다ㅎㅎ 결국 팬과 구단의 입장 차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관건은 앞으로 올시즌에 우승하지 못해도 우승권을 노리는 컨텐더가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엘지의 야수들은 서비스타임도 많이 남았고(홍창기,문성주,문보경등) 앞으로 김현수, 오지환, 박해민 등이 천천히 떨어진다고 해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에 타격쪽에서 괜찮고, 선발도 불펜도 선수가 부족하다고 말은 하지만 선발보던 선수들이 불펜으로 들어가면 어느정도 해소가 된다고 생각하고 관건은 국내선발인데 엘지만큼 선발유망주가 많은 팀이 거의 없죠 결국은 이들중 한명만 터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윤식,이민호,이상영,강효종,조원태,이지강) 이중 최소 한명만 터지면 엘지는 리스크 없이 최소 3년에서 5년은 계속 상위권에 있겠죠 오랬동안 우승을 못해서 그렇지 엘지가 그렇게 급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안정적으로 계속 상위권에 있을 팀인데 말이죠 2년 해보고 안되면 그냥 고영표 사면 되지 않나😂😂

안해 제발 바람 넣지 마세요 바이킹스 김종무 단장님 또 계산기 두드립니다

필사즉생 각오로 트레이드 진행해야 합니다. 팬들은 우승에 너무 목마릅니다 우승을 위해 너무 많은 돈을 10년간 써온것 같습니다 우승하고 나서 구단 효율화를 진행해서 미래 지향 적인 구단으로 나아 갔으면 합니다 우승 굴레에 너무 메여 있어서 구단주, 팬들 너무 지칩니다 이제 우승할때가 되었습니다 가자 우승하러

이게 상식.. ^^

엘지는 불쌍한 선발체제 2점 트윈즈였는데 지금은 태어나서 가장 타격이 좋은 상태.매년 2점 내고 투수가 꾸역꾸역 팀인데. 기존 엘지의 장점이 지금 상실한 상태. 트레이드가 필요하긴 한. 선발이 용병,국내 투수가 불안한 상태.

솔직히 켈리 맛이 간지 오래고 , 올해는 우승 까지는 아니고 2025년때 고영표나 최원태 하나라고 사오고 선발 애들 하나만 키우면 가능성 크다고 봅니다 그때까지 주전들 기량 유지 해야 가능 3년안으로

30년우승못한 팀이 아까운게 어딨어 우승하면 최고지 쥐는 올해 우승기회지

불안한거지 두산한테 업셋 당할까봐

올해는 꼭우승가좌♡♡♡♡♡

아니 고영표 이재원, 이지강 이면 트레이드 해야하는거 아니야??

할수 있으면 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한국시리즈 올라갔다고 가정해도 매치업이 굉장히 밀려보이고 전 켈리보다 큰경기 플럿코가 과연 어떨지 이것도 조금 의심이 되더라구요

기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데려온다고 우승한다는 보장도 없고 우리 엘지 트윈스의 미래들을 보내면서 까지 우승하는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신경쓰고 관리해도 제구도 떨공도 없는 도련님 야구 이민호 + 강효종 김대현 진해수 윤호설 김유영 버리고 선발급 데려오는 트레이드 외에는 결사 반대합니다.

트레이드 보다 외인 투수 바꾸면 해결될일을 .

엘지 지금 처럼 했음 작년에 우승 했다... 그런데... 그 엘지 구씨 특유에 생각없는 마인드가 망치고 있다...

정규리그랑 한국시리즈는 다릅니다 타격은 믿을게 못됩니다 투수보강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ssg보다 두산이 더 위협적이긴함 만약 두산이 2위로 올라와서 많은경기 안하고 엘쥐랑 붙으면 엘쥐가 선발매치업에서는 엄청밀림

그럼 단기전은요? 페넌트 우승한다해도,선발 투수전에 밀리지 않을까요?

잠실 예수 부활했습니다.

안하면 그냥 망하고 하면 남좋은일하고 망하는 차이.. 결론은 하지마

두산에 7연속 한국시리즈 라는 업적 속엔.... 김경문 감독에.... 희생이 있었다... 한지붕 옆가족좀 보고 배워라

얼마전 기아는 포수를 트레이드 해야할까 올라오고 다음날 김태군 영입. 오늘 엘지 트레이드 올라옴. 과연 내일?

현재 큰 이변이 없는 한 정규시리즈 우승은 엘지 입니다 하지만 한국 시리즈 우승은 얘기가 틀리지요 외국인 원투와 국내1선발은 필수입니다 가능만 하다면 안우진 트레이드 카드는 홍창기+이재원 이 정도돼야 저쪽에서도 고민해 보겠지요 이정후 메이져 도전하면 외야 자원 필요할거고 리그 탑 선발 과 리그 탑 야수 이 정도 라면 어떨런지

김범석은 2022 지명자라 못풀어요. 기자님. 유망주 보내고 터질 확률이랑..확실한 카드 데려와서 우승할확률이랑 비교하고 선택해야죠. 올해 지금 선발로는 코시가도 져요. 불펜데이도 하루이틀이지 정우영은 보내도 불펜 구멍 안납니다만

4분40초에 말씀하셨듯이 왜??? 누가 모험을 하죠?????

Lg우승할려면 투수가 좋아야해요 가을가서 단기전에 상대 에이스한테 득점 많이 올릴수 없어요 왕조를 이루던 팀들은 상대적으로 강력한 선발진과 보통이상에 공격력으로 우승 했지요 투수력+공격력+수비 이것이 잘된 팀이 우승을 많이 했어요 기아가 이것을 완성하지 못해서 한해 반짝하고 사라졌어요

배재준 최성훈 예전 선발급 좀 써보라고 불펜에서 선발급 찾아라

아니 안한다고요ㅡㅡ

기자들이 문제야

해야한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보면, LG 트윈스 팬이 아니라 관중 차원에서 하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한번 우승하고 5년 이상 패넌트 레이스에서 암걸리게 타격 안되는 상황을 팬은 원하지 않거든요... 트레이드를 하더라도 1~2년 안에 FA 하여야 할 가능성 높은데...

트레이드해도 안해도 우승하면 다 덮히는거고 우승못하면 욕 더 먹는거고 메자는 여름되면 우승가능성있는 팀들은 트레이드하는게 당연한건데 왜 크보는 안되는거냐 단장이 다 책임지는거지 안되는건 없음 현수랑 성주주고 이재원 붙박이로 키워야됨 외야자원 너무 많음 아 시바 울 아들은 왜 이재원을 좋아해서 이런 개소리를 하게 만드는걸까 ㅋㅋㅋㅋ

저 또한 동감합니다~~ 트레이드 해서 부담감을 갖는 것 보다는 부딪히면서 어려운 가운데 우승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봅니다~

토종에이스를 데리고 온다면 리스트 짜봅시다. 누구를 델고 온다는 이야기죠? 없어요 데리고 올 선수가...

동감합니다..하지만 류지현감독이 역대급 승률인데도 경질된 것을 보니 구단고위층에서 상당히 우승압박을 많이 주고 있는게 현실입니다..윈나우하다가 실패하면 엘지암흑기는 생각보다 길어질 걸로 보입니다.

이재원 엘지에서 영구결번까지 가기로 했는데 추측이라도 보내는거 생각하기 싫어여…. 더 올라오면 진짜 잘해줄 선순데ㅠ 그냥 지금 엘지 좋은데 이렇게가자요…….. ㅠ

원년 부터 엘지팬이다,,,지금시점에서반대한다,,제2의 박병호양산한다,,

아무튼 13년도는 무척 아쉬운 한해 였습니다 그때 1위를 했어야 하는데~~~

감독이직접 트레이드 안한다고직접 말했는데 왜자꾸 우리트원스의 에이스 올리는겁니까? 그렇게 트레이드해서 우승할바엔 안하는게 낫습니다 자꾸언급마세요

엘지는 트레이드 필요없어 감독이 문제지 감독 바꿔봐 앞으로 몇년은 계속 우승하지 엘지 팬들은알아 감독이 지금 얼마나 뻘짖 하고 있는지 그리고 말과 행동이 너무 달라

LG가 1등이든 10등이든 트레이드에 그냥 팬들이 ㅈㄹ 예민한거 같네요 팜이 적으니 그러려니 해야 하는부분인가 ?? 누구를 주면 왜줬냐 누구를 받으면 이게 최선이냐....

LG가 지금 타격은 크보 탑인데 ,,,,,불펜,마무리도 괜찮고 ,,,,단지 선발이....국내 1선발 안우진급 1명만 나와도 우승각인데.....참 아쉽네 안우진/이의리/문동주/소형준/고영표/원태인/최원태/

선발 틀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보통 꾸준한 선발은 팀도왠만하면 안내주고 그리고 이주형이나 이재원을 보내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 두 선수는 지금1군에서 백업을 보고 있는선수기도 합니다. 우승을 하려면 그만큼 댑스중요성도 무시할수가 없고요 이재원 이주형이 당장 나가면 박해민 김현수등 나이 많은 선수에게 휴식을 줄수도 없어요. 그리고 우승하면 그깟 유망주다! 말은 쉽죠 하지만 과거에 박병호 김상현 정의윤 박경수 등 수많은 타자 유망주들이 나가서 터지고 그럴 때마다 상대팀에게 조롱을 당했죠 .다들 많이 굴욕적이였을 겁니다 저는 만일 올해 우승해도 나가서 선수가 터져도 우승했으니 장땡 암흑기가 와도 장땡? 엘지팬이라면 그런생각을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한 강팀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는거 보고 켈리교체여부 결정하자.

엘지약점은 3선발급이 없는거죠.포시에서 약한 이유도 선발매치업에서 밀린부분이 큽니다. 3선발급을 유망주패키지론 얻기힘들고 따라서 팀내 가장 가치가 큰 카드인 문성주가 나와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죠.이 방법이 유망주패키지보다 효과적이고 선수유출도 적습니다. 물론 켈리가 작년수준으로 회복한다면 굳이 대형틀드까진 필요없겠지만 올해 켈리는 리그4선발급수준이라 더욱 대형틀드가 필요합니다. 기자님도 알시다시피 포시에선 강한 투수들이 계속 나와서 타격은 상수가 될수없습니다. 큰경기일수록 투수력과 수비,장타력이 중요한 이유죠.엘지는 리그탑 타격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위에 언급한 투수력,수비,장타력에서 상대적 이점이 없는 상태라 우승하기 더 어려운 여건입니다. 그래서 대형틀드가 가능하다면 해야하는 이유죠.

고영표면 문성주가 아니라 홍창기를 줘야지

2019년 두산베어스가 리그우승은 했으나 SK와이번즈가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업셋이 생각난다...2023년 LG 선발진으로는 패넌트레이스는 우승할지라도 단기전인 한국시리즈는 우숭못한다고 본다..

안한다도 했는데 왜 이런 영상이 또 올라올까요?? 차단장님이 직접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너무 낙관적인거 같은데. 우승 못하면 실패인 시즌입니다. 올해 만큼의 적기가 또 온다고 할수 있을까요? 트레이드 안하고 우승하면 참 좋져. 근데 아무 행동도 안하고 이렇게 시즌을 흘려보내고 우승마저 놓친다면 더 큰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윗돌빼서 아래돌 막는식 입니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트윈스의 가장 큰 리스크는 염 감독 입니다. 트레이드 하려면 염이나 하든지…!

윤동희 선수랑 이주형 선수 고등학교때 포텐은 누가 더 높았었나요? 지명순번은 윤동희는 2차 3라 , 이주형은 2차 1라입니다

흠 글쎄요. 없던 선발이 내년되면 불쑥 나올까요. 연속성을 위해서도 트레이드 하는 게 나아보이네요 저는. 임찬규도 fa 라서 위험요소이고요. 다른 선발 데려 오면 임찬규 좀 더 싸게 부를 수도 있고요

적어도 외국인 투수 교체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년이나 우승을 못했는데요

꼭 우승을 해야하나? 엘지 구단이 경기력 좋고 팬들께 인기만 좋다면 오로지 우승에만 갈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기있는 구단이 우선이죠 우승 많이 했다고 인기 있는 구단은 아닌 것 같아요 엘지팬 여러분 우승 우승 하지 말고 게임을 즐깁시다

난 주구장창 이정용 얘기했다. 1군에서 실력검증이나 경험을 쌓을 실력이 아직 아니다. 2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나서 1군으로 와야지. 갈려면 이정용이나 이상영 or 이상규가 가면 다행. 이지강은 보내면 안됨

당연히 트레이드 해야죠 홍창기 문보경 문성주 셋 주고서라도 데리고 오라고 정근우 이슈다에 고우석 원한다는데 고우석 홍창기 둘 주고 데리고오라고 선발 제발 29년만이라고 메츠가 되고싶나?

정우영을 선발 키우자

국내 원투펀치없인 우승 없어요 만년 2~3등만 합니다

타팀팬이지만 빅딜은 lg에서 호구소릴 들을 각오아니면 현재 리그상황을 볼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lg에서 확실한3~4발급 즉 10승이 가능한 자원을 원한다면 더더욱 lg에게는 불리하죠 물론 후반기에 결국 떨어질팀들은 떨어지겠지만 어느해보다 중위권싸움이 치열한 이때 그것도 각팀에서 확실한 선발투수들이 부족한 이런상황에서 어느팀이 트레이드에 좋다고 할까요 그것도 lg에서 원하는 확실한 10승급투수자원을 포기할팀이 있을까요 만약 트레이드가 논의 된다고 해도lg역시 반대급부로 그만큼의 카드를 맞추어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lg최고유망주중 한명이상에 혹은 지명권까지 포기해야 할텐데 그렇다는건 lg역시 많은걸 포기해야 되는데 그걸 감수할 단장이 있을까요 팬입장에서야 쉬워보이고 유망주가치를 높게 보겠지만 상대팀입장에서 내가 10승투수를 포기하는데 당연히 1군에서 실적도 적은 유망주한명을 보고 만족할팀은 없지요 결국 lg에서 가능한건 8~9월즈음해서 주전급야수백업요원 혹은 용병투수끼리의 맞트레이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 그래도 lg에서 유망주혹은 상위라운드지명권 1장정도는 포기해야 가능하겠지만 거기에 한가지 더한다면 팬입장에서 문성주 혹은 문보경이 아까워 보이겠지만 타팀단장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귀한선발자원을 내놓는데 문성주혹은 문보경으로 만족할팀은 없겠지요 예를 들어서 각팀의 3선발이상급들인 안우진 나균안 문동주 구창모 양현종 기타등등을 각팀에서 문성주 문보경을 준다고 덥석물을팀이 있을까요 문성주든 문보경이든 이게 가능하려면 +@는 당연한거고 앞에서도 말한 유망주 혹은 향후 지명권을 다수포기한다고 해야 가능할 조건인게 사실이죠 더욱이 요즘같은 시대에 lg가 만족할만한 트레이드를 했다면 상대팀단장은 사표쓸준비해야 할겁니다 그팀팬들이 잘했다고 하지는 않을게 뻔하니까요 그러니 lg가 원하는 카드를 맞추려면 lg역시도 우승을 위해서 많은걸 잃을 각오를 해야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올수밖에 없지요 다시 말하지만 팬입장에서야 우리팀카드가 많아 보이겠지만 지금 시장상황 리그상황을 고려했을때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13 lg가 굉장히 오랫동안 정규리그를 1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삼성과 2.5 게임정도 차이가 낫고 커뮤니티에서도 삼성팬들은 코시 올라가서 이기자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리그를 잘 치루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이미 20여년간 우승을 못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주키치(75.2이닝 6.73의 방어율.0.36의 war) 를 끝까지 버리지 않고 끝까지 갔습니다. 결과는 정규 1등도 놓쳤고 오히려 힘들게 정규 2등으로 끝을 마쳤습니다. 현재 lg의 모습이 그때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믿었던 용병선발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가 바꿀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2013년을 시작으로 lg는 암흑기를 벗어났고 10년동안 7번의 가을야구를 하였습니다만 발전도 있었지만 여전히 우승에 대한 큰 결과를 두고서 굉장히 미적지근한 모습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lg 팬들은 이미 이 팀에 대해 질려서 생각보다 많이 이탈되었습니다. 작년 업셋당한 것은 더더욱 치명적이었고요. 만약에 올해도 못한다고 치면 앞으로 가망성이 과연 또 있을까요?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우승을 한다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변하지 않은 lg의 모습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단기전에 선발이 없으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엘지는 우승을 반드시 해야할 팀이기 때문에 지금의 국내선발로는 우승 가능성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야수를 내주더라도 확실한 국내 선발로 1-2-3 선발을 제대로 장착을 해야 반드시 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봄

트레이드 해야지 농구봐라 용병주고 트레이드 해서 우승했지

키움 안우진과 트레이드는 어떨까요? LG 이민호+ 손주영+조원태 (OR 24년 2라운드) 제가 차단장이라면 한번 해볼 만 할것 같은데요

제발 트레이드해주세요 제발

트레이드 안한다는 거짓뉴스퍼트리는 유투버들때문에

돈이 없어서 못바꾼다 켈리보다 더 나은 용병 구하기 어렵다 이것도 그냥 가스라이팅이죠 다른팀들은 용병들 잘만 바꾸고 있는데 어디 돈이 썩어나서 바꾸는 걸까요? 그리고 리그에 켈리보다 war 낮은 용병투수는 방출당한 메디나 스미스 말고 없는데 켈리보다 좋은 용병 구하기 힘들다는것도 그냥 핑계일 뿐입니다 올해 3경기 던진 맥키니랑 브랜든 war이 켈리보다 높습니다

kbo에 선발투수 트레이드 전례가 있었나... x에 가깝지않나 생각이드네요. 정찬헌-서건창의 경우 정찬헌의 몸상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기도 했고 당시 키움의 특별한 상황때문에 진행된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증된 선발투수의 트레이드는 단일리그에서 가능할까 생각이드네요.

자연스러운 우승 말하시는데 그게 되나요? 스토브리그에 fa데려오는거나 지금 틀드 하는거나 무슨차이 인지.. 최소 이분 엘지 싫어하시는분.. 우승 올해 못하면 최소 10년안에 다시이런 때 못옵니다. 김현수 박해민 오지환 노쇠화에 기량이 내년에도 올해 같을리가 없죠. 그럼 유망주들은 터질지 몰라서 데리고 있으면.. 터지나요? 나가서 터지는 선수는 안맞는겁니다.충분한 기회를 받은 선수에 한해서요. 틀드해서 터질께 무서워서 안한다는건 참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단 말 같네요.

올해 우승못해도 좋다 트레이드 하지마 있는 자원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