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파밍 수준에서 속성에 더 투자하느냐 깡딜에 더 투자 하느냐를 고민하는 상황에 첫타를 보고 가늠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경직치 계산과 상관없이 훨씬 범용적으로 생각해보면 10개씩 쪼개진 데미지 표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됨 깡딜 투자시 물리비율이 높은 첫타가 강해진다 상황에서 속성 투자시 자잘한 타격의 속성배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합산딜이 더 높다의 결과면 오히려 혼란을 준 셈 소문을 듣고 속성에 투자했지만 몬스터의 부위가 속성육질이 나쁘다면 더욱 혼란해짐 훈련장에서 합산딜을 알려주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속성육질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을 테니 실사용과 다름 더해서 타격이 많은 무기와 적은 무기를 바꿔가며 플레이 했을때 어느정도의 파괴력인지 비교 할 수 없어짐 결국 플레이 하며 클탐을 체감하는 수 밖에 없어지니 약점에 타격 했는지 안했는지 구분하는 역할을 빼고는 다단히트 데미지는 표기하는 의미가 없음 (투구깨기처럼 100x6은 제외) 이건 경직치 계산과는 아무련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