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연애에선 어떻게 했는지 2. 살면서 어떤 종류를 성취했고, 얼마나 성취했는지 3. 주변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4.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있는지 5. 어떤식으로 다른사람을 대하는지 6. 나에게 보여주는 지속적인 태도 7. 매력관리를 하는지 8. 언행일치가 되는지
1. 과거 연애에선 어떻게 했는지 2. 살면서 어떤 종류를 성취했고, 얼마나 성취했는지 3. 주변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4.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5. 어떤식으로 다른사람을 대하는지 6. 나에게 보여주는 지속적인 태도 7. 매력관리를 하는지 8. 언행일치가 되는지
진짜 좋은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는 사람임 이런관계가 발전적인 관계임 즉 고쳐쓰는사람 자신은 완벽하지않고 끈임없이 고쳐지는걸 인정하는 사람 이런사람이 진국임 처음부터 바리케이트를치고 단점을 인정하지 않은 완벽한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지겨워 짐 항상 자신의 모난구석을 스스로 인지해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는 여자가 진국임 이런여자 너무이뻐 ~♥♥
와 저랑 생각이 같네요. 저도 좋은사람을 생각하는 중요한 기준이 이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성찰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세상엔 태어날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사람은 끊임없이 성찰하며 자신을 가꾸어어가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1 .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언행일치) 2.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 3. 과거 연애 습관을 알아보자 4. 살면서 얼마나 성취했나 확인해보기 ( 일 돈 취미 경험 ) 5.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기 ( 유유상종 ) 6. 생활습관을 확인하기 7.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 후배 , 친한 사람 ) 8.변하지 않고 꾸준히 나한테 하는 태도 9. 매력 관리 하는 사람 나 또한 노력하쟈!
저도 집순이고 사람만나는거 귀찮고.. 친구도 읎는데 어플에서 만난 사람이렁 카톡으로 연락을 이어가면서 만낫는데.. 아직 친해진건 아니지만 만나면서 내가 자기애가 있구나 공감안해주기도 하는구나 알게되고.. 실망하면서 내가 그리 배려심이 많지는 않구나 좀 알게되는것 같아요! 저도 넘 집에만 있는게 좋고 그사람만난다고 자기관리해야하는 것도 귀찮은데 저의 단점을 알기위해 어쩔수없이 사람과 속마음을 얘기하고 하는것 같아요..ㅠ 인간관계 너무 귀찮죠.. 혼자살고 싶죠..🤣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깨달은게 하나 있어요... 내성적인 사람들이, 낯가리는 사람들이 개념있고, 예의있는건 아니라는거... 그냥 말을 안할 뿐이고, 낯을 가리는거 뿐...그 사람이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잘못을 했을때 대처하는걸 보면 그냥 답이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조용한 사람이라도 결정적일때 발뺌하거나 남에게 책임전가 할 때는 무개념 인간들이랑 똑같더라구요.
마지막 말이 펙트임 그 사람만큼 나 역시도 행동할 수 있어야한다.. 즉 만약 여자입장에서 좋은 남자 찾겟다고 한다면 막상 본인 행동은 남자에게 배신감을 주는 행동만 하면서 남자가 잘해주길 기다리는건 말도안되는거임 그리고 좋은 남자는 진짜 사랑하는 여자만 바라보고 그외 여자들은 시야에도 안들어옴 근데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싫어함 보통 나쁜남자 플레이보이같이 여자 많이 다뤄보고 바람끼가 잇고 말잘하는 남자를 좋아함 그래서 여자들은 이걸 구분못하고 항상 나쁜남자만 사랑하다 당하고만 삼 그리고 다신 당하지 안겟다며 유튜브검색함 근데 또 당함 같은루틴 반복 여자들 시각이 바껴야함
영상 몇개밖에 안 봤는데 유부 아줌마들보다 지혜로운 팁이 많네요. ^^ 전 결혼전 신랑 인정머리많은 거랑 청첩장 돌릴때 주변친구들이 다 아기띠 매고 있는거 보고 안심했어요. 신랑한테는 육아는 반반이다 이런말 할 필요도 없이 애잘보고 부인 불쌍하게 봐서 알아서 자기 눈에 띄는 집안일 해놔요. 그 결과 2년 터울 애가 둘이네요. ㅎㅎ
언행일치는 정말 어릴때 깨닳을수록 좋아요... 진짜 지키기 힘들어요 사소한거 말해서 나 그거 있는데! 다음에 빌려줄게, 보여줄게 라고 말한 상대가 그거 지키는거? 완전 매력입니다 ㅠ 그리고 내가 스스로 지키는것도 자존감 올라가고 뿌듯하고 좋아요 정말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나 그거 싫어 안해 를 말해서 지키는것도 정말 힘든결정입니다 ㅠ
"그렇기 때문에 내 눈앞의 그 사람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아무리 달콤해도 그 사람이 보여주는 실질적인 행동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 힘들때 나타나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 너무 고마운 사람이 있었는데... 달콤한 말 뿐이긴 했네요 금사빠아니고 진짜 다이아 원석이였으면 좋겠어요
1.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언행일치) : 말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말의 무게와 책임감을 알고 있는 사람 2.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 : 과거 연애 습관을 알아보자 3. 살면서 얼마나 성취했나 확인해보기 ( 일 돈 취미 경험 ) 4.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기 ( 유유상종 ) 5. 생활습관을 확인하기 6.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후배 , 친한 사람((식당 종원원에게는 얼마든지 가식적인 행동 가능)) 7. 나한테 보여주는 지.속.적.인 태도 : 초반의 다정함이 오랫동안 유지되는지 8. 매력관리하는 사람 : 나 또한 노력해서 더 매력적인 여자 되기!
말을 참 이쁘게하고 옳은소리 용기내서 잘하고 책을 많이 읽는다며 어려운 고사성어도 많이 알던 성당언니 친해지고 보니 말만 번지르 자기가 했던말도 기억못하고 상황에 따라 현명한척 말바꾸고, 이간질에 잘난척까지 날이 지날수록 늘었습니다. 수녀가 꿈이였었다던 그 언니.. 세례받고1년만에 사실은 성공회에 뜻이 있었다면서 개종하더군요. 자기pr을 잘하는 사람 넘쳐나는데 진짜 자신의 속을 채워가는 사람은 드문것같습니다. 그러는 척을 너무 잘해서 속았다가 얼마 못가 드러나는 인성에 실망하길 반복하다보니 제 안목에 의심이 들었어요.ㅠㅠ 영상보고 많이 배워가구요 저 스스로도 점검해봅니다. 박코님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직 중딩이라 친구관계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도시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비속어는 잔뜩에다가 말의 무게를 모르고 쓰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서 절 너무 어렵게 보고 다가오질 않더라구요 특히 사춘기 땐 인간관계가 중요한데 주변에 정말로 친한 친구가 없더라구요 외로움 때문에 내가 가진 분위기를 버리고 친구를 선택해야 하나? 라고도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지금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노력한 시간들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명문고에 합격해서 어느정도 아우라 있는 친구들 만나면서 살려고 학업에 매진중입니다 현재 친구라고 칭할 수 있는 사람들은 죄다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이네요 주변 어른분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ㅎㅎ 또래에 비해 애늙은이 같아서 친구(?)들과 나이차가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아요 제 댓글보신 분들은 제가 한 선택이 어때보이시나요?
말 예쁘게 하는것보다 행동이 중요한것 맞습니다... 그런데 전 롱디 커플인데... 남친이 말을 예쁘게 못합니다... 지혼자 밑도끝도 없이 생략해서 결론내서 매정한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만나선 충분히 사랑받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롱디에요... 한달에 많아도 두번 행동으로 느끼는 사랑보다 어쩌면 말로 실망하는부분이 크네요.
언행일치는 거의 도닦는 경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약속을 잘 하지 않으려합니다 지키지 못했을때 자괴감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소극적 대처방법^^;;) 언행일치의 원칙에 어긋난 나의 크고 작은 실수를 반추해보면 다른 사람의 실수도 판단하기에 앞서 이해해보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언행일치 하는 사람만 말할 수 있고, 쓸 수 있다면 세상은 더없이 조용해 질 것입니다 언행일치 하는 사람이 다이아 원석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자책하게 되는 과정을 경험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단하기는 쉽지만 부족한 서로를 이해하려는 것도 빛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모자람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과를 보이면 상대방을 입다물게 할 수 있어 제일 좋지만, 소신껏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결과' 라는 판단의 기준과 근거도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인생은 함부러 가려낼 수 없는 귀한 다이아 빛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귀었던 첫사랑... 소중했었던 그 사람... 사귀기전에 옛친구가 제게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음 너와는 맞지않아. 그 남자는 숨어있는 진주같은 사람이야'..... . 어렸을적이라 철도 없었고 소중하게 대해주지 못했네요. 그때 그친구는 제게 무슨 뜻으로 그런말을 한걸까요?
매력관리에 성형은 좀... 그렇네요. 저도 성형한 사람들 싫어하지 않아요. 신경쓰지도 않고, 오히려 잘생기면 장땡이죠. 하지만 스타일, 패션, 몸매등과 달리 수술은 너무 위험부담이 커 보입니다. 요새 아무리 세상이 좋아지고 의료기술이 발달해도 아직도 위험한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경험을 쌓고 자기계발을 하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겠네요. 매력관리 라는 이름으로 가볍게 넣기에는 매우 위험 하고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박코님 ㅠㅠ 저 어제 오래사귄 사람하고 헤어졌는데...본인이 저에 대한 감정이 식은것 같다면서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본인이 울면서 말하고, 손 잡아보면 안되냐,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냐 등등 거리고, 지금 바쁜상황 끝나면 연락할테니 밥먹자 이러는데 이건 뭘까요 ㅠㅠㅠ 전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라서 더욱 헷갈려요ㅠㅠ
으니으니 지나가는 사람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말합니다. 섹파하자는 거에요.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지만 따지고 보면 정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확실하게 끊으세요. 다 차단하세요.. 차단하겠다고 말 할 필요 당연히 없구요.. 이번 분 잘 보내시면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거에요..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보다 박코님이 더 좋은 답변을 주시면 좋겠네요
바쁜상황이라는게 그렇게 울고 안고싶고 소중한 사람보다 중요한걸까요? 아웃오브안중이되었지만 나쁜사람은 되기싫은 행동처럼 느껴지네요. 특히 남자는 감정이 식은것같다고 말을 뱉었다면 진짜 마음이 식다못해 끝난겁니다. 그리고 님이 왜 그사람 바쁜상황까지 기다려주면서 밥을 먹어줘야 하나요 ?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을 기다리게 하지않습니다. 이게 무슨뜻이지? 라고 생각하게하거나 헷갈리게 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