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겁쟁이 4:08 가시 5:13 사랑앓이 7:15 바래 9:01 사랑사랑사랑 12:05 한 남자 13:04 천둥-전인권(?) 13:33 천둥 16:00 향수 뿌리지마 18:09 나만 바라봐 20:17 남자답게 22:07 안되나요 23:13 전할 수 없는 이야기 23:58 With Me 26:56 I’m Missing you 28:24 고해 29:48 너를 위해 32:24 좋은 사람 33:28 여전히 아름다운지 34:56 이별택시 36:59 Grenade 40:10 Updown Funk 41:29 Marry me 42:23 If You 43:16 BAE BAE 43:50 Fantastic Baby 44:27 뱅뱅뱅 45:00 LOSER 45:16 거짓말 45:37 그XX 1 46:15 그XX 2 47:40 이 노래 48:19 붙잡고도 48:45 그리워 그리워 49:25 목소리 50:30 사랑했나봐 51:11 내 사람입니다 52:09 잘못된 만남 52:53 늪 53:21 보고싶다 54:03 그녀의 연인에게 54:46 Hug 55:43 Day by Day 57:39 잠시만 안녕 58:24 사랑의 시 59:21 한번만 더 1:01:12 바보 1:02:42 동경 1:03:31 눈의 꽃 1:04:40 못해
아마도 저 시절에 남녀 간의 썸이 지금보다 더 애절해서 저런 내용의 가사가 호응을 받을수 있었나 주변사람의 가능성 있는 상대의 풀 자체가 지금보다 훨신적었지.. 지금이야 썸녀 썸남이랑 빠그라져도 인스타, 소개팅 어플등 돌리면 또 다른목표를 찾기 너무 쉬우니까 구지 애절하고 찌질할 필요가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