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짜 실력있고 순수하고 반듯하고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 진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고 압도적인 투표로 진으로 세운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안목과 힘이 대단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부른 노래처럼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서 국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고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품위있고 아름다운 가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양지은 가수님 진 축하드림니다 맑고 고은 목소리 정말 정말 왜 이런가수을 탈락 시켰는지 그마스터 사실 자격없어요 결론은 제작진과 짜고치는 고스톱 마침 추가합격 다행으로 진 붓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 그 목소리 자다가도 들었어요 지은 가수님 나는 47생 할아버지 예요 그 목소리 자주들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강진님의 붓. 기대이상 이였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사람. 진심과 아울러 동료애까지 뭐 하나 버릴게없는 사람이란게 마지막 무대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었네요. 남자 노래임에도 이렇게 시원하게 부를 수도 있군요. 정말 노래 듣고 있으면 시원하게 부르시니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네요. "아버님께 드렸던 신장을 후회한적도 있다"라고 솔직한 심정 고백한 부분, 정말 공감가고 이해되네요. 솔직히 그 누구라도 어려운 선택이고요. 아버님의 마음은 또 어떻겠어요? 나의 목숨을 위해 자식이 희생하는 모습보고 과연 기뻐만 하셨을까요? 자식에게 존경받지 못할지언정 자식에게 피해를 주는 아비는 분명, 되기 싫으셨을 거에요. 자식에게 빚진 이 마음 어찌 다 갚으리요 하셨을겁니다. 분명, 칭찬바고 또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신겁니다. 그래서 하늘도 감동받아 양지은씨의 빈 신장의 자리를 국민의 응원과 사랑으로 채우실려고 계획하신듯 합니다. 다시 한 번 양지은씨의 감동어린 마음씨, 좋은무대 보게 되어서 너무기뻤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과 더불어 모든이에게 모범이 되고 감동을 주는 연예인으로써 눈길이 아닌 꽃길만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길 빕니다. I shall pray for you...🙏
지은님의. 멸열한 펜이 됬습니다 특히 아버님께 신장하나를 돌러드리고 얼마나 힘드셯ㅅ을지 짐작이됩니다. 저는 지금 그런신장의기능을 일고 10녅다 피걸르고물걸여 투석중에 있는 환자로서 지은님의. 노래중에. 붓 이라는 노래에. 위로를얻으며 투석중에도. 힘든시간을 버티곶있답니다. 특히 이식받으신 아버님의 건강 을 더욱 기원하면서 좋은노래 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