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복음을 받아들여 이제 60대 중년여성이 되었습니다..기존 교회에 일반적인 평범한 신앙생활을 해왔었던 분들과는 달리 전 신앙에 의문이 많았고 무조건적인 순종을 하지 않았었는 사람이었습니다...아무도 제 삶에 제 신앙에 해결책을 알려주시지 않았기에 마치 미로에 빠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느날 잘잘잘 이라는 약간은 인문학적인 요소가 가미된듯한 목사님들의 편안한 에세이 방과 같은 그곳에서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대하면서 전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토해 내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한두걸음 내 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미뤄왔었던 숙제를 하는 듯한 마음.. 마음속에 일어나는 작은 분노들 큰 불순종들 남을 판단하는 저의 예리한 교만... 하나님께선 이것 또한 다 보고 계신다고 하니 허락 하신다고 하시니 포기하지 않고 이 길을 가겠습니다...
어린 청년 시절 담임 목사님께서 선물해 주신 책이 '하나님의 열심' 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수년이.흘러서야 책을 여러번 읽어볼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박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들으며 저의.좁은 신앙관과 세계관을 넓혀 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넘 감사하단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 틈을 내어 댓글 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 , 잘 들려주세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린다는게 뭔지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알거같아요. 그리고 그 말씀들이 너무나 이분법적이고 정죄로 가득했던 신앙심을 넘어서 더 큰 세계관을 열어주시는거 같습니다. 여기 댓글들 중에 가장 마음아프고 안타까웠던글이, '20살무렵읽은 하나님의 열심 책을 읽고또읽었습니다 저의 우울증으 사단마귀라며 꾸짖어야한다 하는데 몇년을 교회를 멀리했습니다 ' 이말을 보면서 마음속깊이 분노까지 느껴지더라구요. 가장 위로를 받아야할 교회에서 가장 큰 상처를 준다는게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저는 한국교회에서 하는 설교중에 '사단의 유혹이다' 이런것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80년대 어두운 현실을 항의하기 위해 공개 자살 직전의 순간 좌절감을 직면하면서 하나님을 불렀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후에 제 경우와 비슷한 상황, 자살 직전의 장면을 담은 실화 영화를 보면 그들도 믿음이 있건 없건 하나님을 불렀을 때 직접적으로 응답 받는 사실을 보곤했습니다. (예: 패치 아담스) 제가 현장에서 깨달은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언제나 공기처럼 적용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죽으실 것을 알게 되자 말리는 장면에서 예수님은 베드로를 나무라시죠.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 16:21 아담의 범죄 결과로 사탄이 우리 마음속으로 언제라도 침투해서 가라지 같은 나쁜 생각을 뿌려놓고 나면 우리 마음은 그것을 뒷수습하기 위해 곤고해지는 경우를 많이 겪습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도 사탄이 우리를 거꾸러뜨리려는 최후의 한방이라는 것을 떠올립니다. 아담이 뱀의 생각에 귀 기울였을때 선악과를 범하고 망했듯이 죽음이라는 생각을 넣어준 사탄의 생각을 예수님 말씀대신 마지막 순간까지 붙든다면 예수님을 배반한 결과가 되고 만다고 믿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마귀의 편에서 거듭남의 경험이 없었던 것인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그토록 죽이려고 각 사람의 마음 약한 곳을 파고드는지 모릅니다. 언제라도 우리를 파고들 수 있는 사탄의 생각, 특히 자살에 대한 생각은 곧바로 예수님 뒤로 물리쳐 예수님을 향하는 시선을 가로 막는 어떤 것이 그 사이에 있게 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건강하시며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박목사님께서 하시는 대답의 특징은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신다기 보다, 우리가 어떤 상황이나 사태에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그 일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신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자와 박목사님이 의도한 대로 선임님께서 세계관과 인생관에 대해 숙고해 주셨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
엘리야의 기도가 생각나네요. 열왕기상 19장 갈멜산 사건이후 이세벨의 죽음위협에 대해 생명을 거둬달라는 기도로 대응했다는 것이 생각나네요. 모두가 다 체념,분개,진지하면서 질문과 도전하면서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더 좋은 목적으로 지어진 걸 알아야한다는 말이 다가오네요. 기독교 세계관의 소망을 가지며 유익과 감사와 찬송으로 죽음을 벼텨내는 과정으로 절망을 해석해주셔서 감사해요. 인간사의 고해를 새로운 창조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누적되는 시간의 과정임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저만 이런 충동을 느끼는게 아니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또 모두가 같은 피조물, 죄인이라는 것을 더욱 더 느낍니다. 그런 존재가 다시 하나님을 볼 때 내 존재가 더욱 작아지내요. 그리고 은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찮은 나같은 존재에게 힘든 시간을 허락하시고 그것으로 부터 무언가를 쌓아가시는 그분의 계획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가 사람 소리만 듣네요. 사람은 죄인이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지 않읍니다. 자살과 그리스도인 자살하면 지옥에 가는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rvZYJkWi5E.html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cfUpdA_eyQ.html 다른 복음을 전하다가 지옥에 가는 사람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fE87954mN8.html 사람은 제일 먼저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odU0OaL6Qw.html
왜 남포교회는 이런영상을 지금에야 만들어줍니까???헤헤... 질문의 수준도 답변도, 일반교회하고는 다르네영....ㅎ.,ㅎ 화려한사역 화려한 비전으로도 마음이 움직이지않았는데(내가 그럼 대안학교를 지으려고 태어났는가) 결국 사람은 신앙인생의 고민과 문제들이 이해 되어야하는거같아요. 왜 구원하셨고 뭘 목적하시고 왜 실패를 많이 경험하는가 ㅎㅎ
자연주의적 세계관 vs 기독교적 세계관ᆢ 저도 학습되어진 자연주의적 세계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늘 신앙이 힘들었군요. 인생에 고난ㆍ시련이 기독교 적 세계관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다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유아적 믿음을 갖고 살아온 제가ᆢ😂😂 부끄럽네요 창조론을 믿으면서 14:46 ᆢ학습으로 세뇌된 세상 진화론을 한쪽으로 인정한 것처럼 ㅠㅠ
귀한 내용 감사히 즐겨 봅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모든 강좌에서 느끼는 것이라 여쭙니디. 소음도 문제이지만 말하는 사람이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아 그런지 모르겠지민 들으면서 볼륨을 적정선에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어폰을 끼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폰의 볼륨 기능으로는 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생명은 내 소관도, 누구 소관도 아닙니다. 어떤 이도 감히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인데 사탄은 우리 생명을 죽이기까지 끊임없는 속삭임이 있는데 사탄에게 내 선택의 의지를 모두 내어버리는 것도 억울하고 어떤 경우든 돌이킬 기회가 있는데 마침이니 기대할 게 1도 없는, 주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니 생명을 경홀히 여기는 이에게 선이 없는 것들만 존재하는 곳에 이르게 하니 끔찍합니다. 자라나는 손톱하나도 못만드는 사람들, 가치가 어마어마한 우리 자신을 귀하게 여기기 보다 물건 폐기하듯 대하는 건 생명의 비밀도 모르고 내안에 가진 거대한 능력도 모르고 떠나는 거니 너무 비참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힘 다해서 주께서 계시면 만나달라. 도와달라. 지혜달라 몸부림치며 간절히 기도를 한달이라도 해보셨으면. 살면서 가장 의미있는 헛되지않은 도전이 될거라고 장담하고 기도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줌의 변화가 많아서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프레임도 화면 비율이.. 박목사님께 죄송한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너무 화려하게(?) 변화를 많이 주려고 하지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박목사님 말씀에 집중이 안됩니다. 오디오만 듣고 싶은 심정이에요.ㅠㅠ 그래도 고생많으십니다~
이사랑님께서 훌륭한 답글을 이미 주셨네요! 조금 더 사족을 붙이자면, 기도, 회개, 전도 사실 다 중요한 내용들이죠. 하지만 그걸 행하는 걸로 신앙의 더 큰 의무와 하나님의 도전을 때우거나 회피하지 말라는 말씀이십니다. 기도하는 것으로, 회개하는 것으로, 전도하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말고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라는 뜻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스도인된 부모 입장에서 보니 자식들에게 중딩때 가르치는 문제이군요 절대적 해답은 성경안에 다 나와 잇습니다 이 말은 질문 자체가 틀렷다는 것이지요 참된 그리스도인은...자살 할수가 없는 존재이고 자살도 되어지지 않는 존재이지요 이 절대적 답 앞에 자살을 한다면 이라는 질문은... 잇을수 없는 가정의 질문이 되기 때문에 틀린 상황에서의 질문이 되지요 다르게 표현하면 질문자는 인간의 상상력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아직 그리스도인이 안되엇다는 뜻이 됩니다 율법이 묻는 바가 무엇인가... 율법은 무엇을 나타내는가...를 바르게 알고 잇다면 이 질문 자체를 할 수가 없게 되어지지요 율법을 얘기하자면 글이 엄청나게길어지게 됨으로 간략한 설명으로 대신해 봅니다 사람중심 사상인 인본사상은...이 세상은 살아야 좋고 죽으면 나쁘다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 사상인 신본사상은 ...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다 이지요 따라서 지금 이 세상의 삶이 나에게는 힘들어도 하나님 입장에서는 좋은 삶이 확실한데 질문자의 내가 힘들어져서 세상 살기조차 싫어지면 이라는 전제가 성경적으로는 틀린 말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몸이 불편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엿을 때 하나님의 답변은 ..네 복은 그걸로 족하다 라고 하셧지요 바울이 그 말씀을 듣고 나중 더욱 기뻐하엿던 이유는 몸이 불편한 그 삶을 반드시 거치고 천국을 바라보게 하셧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앗기 때문이지요 율법은 인간 노력을 나타냅니다 자살 역시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인간노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동일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전적 하나님 은혜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노력의 자살로는 이룰수가 없는 것이지요 롬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엇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바라리요...에서 질문자는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을 추구함에 힘들어 하고 잇으며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에서 질문자는 천국을 소망은 하지만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에서 인생 7~80년 참을 성이 없어 자살을 이룬다면...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지요 하나님께서 80년 기약하셧는데 자살로 60년에 먼저 가버린다면...하나님의 작정하신 곳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요. 입으로는 자신을 향하여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이 많으나 정작 그리스도인은 아무나 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겟지요 하나님은 엄청난 분입니다 이 말은 사람의 모든 궁금증을.. 하나님의 미련함 하나만으로도 성경에 다 알게 해 놓으셧다는 뜻입니다 해답을 사람의 입에서 구하지 말고 성경안에서 찾아보시길 권해봅니다
정확한 답변같네요 어려운 말보단 성경구절을 말씀하면서 말씀해주시는것 하나님은 인생을 선물로 주셨다고 했지요 그리고 주안에서 기뻐하면서 살라고 했죠 클로버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자살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는것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이세상과의 관계 교회에서의 관계.. 정말 모든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으면 나는 주의것이죠 나의주인이시죠...그런데 내가 나의 주인인냥 내 생명을 마음대로 하면 안되겠죠.^^ 이 목사님은 너무 철학적으로 말씀하셔서 좀 .....성경적으로 딱 말씀하면 되는데
힘든 삶에 처했을 때 주님과 동행하는 삶보다는 차라리 자살을 선택할 수도 있지는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질문을 하는 상태가 갈등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서에서 바울과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하는...이후 자기인식 즉, 거듭난 사람으로 자기를 인식하고 살게 됩니다. 고난에 대해 다시 인식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거듭난 사람 즉 구원받은 사람의 생은 그래서 갈등 상태에 있을 때 배교를 선택한다는 것은 자기가 다른 한쪽을 선택할 수 있는 거죠. 데마처럼. 그런데, 반대로 구원받은 자의 인식으로 계속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울처럼.
알미니안 주의에서는 자삻하는 사람은 개인의 자유의지로 자살을 선택했지만, 그 자살의 개인적 이유의 특수성이 감안될 수 도 잇어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갈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칼빈주의에서는 자살하는 사람은 만세전부터 자살하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혜진 그의 길을 따라 지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판단한다. 문제는 인본주의 철학이 득세하는 시대일 수록(물론 '철학' 자체가 인본주의, 상대주의 세계관을 대표하긴 하지만) 전자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적용하는 종교전문가(?)가 많이 나온다는 것 ! 지금의 세상에 어떠한 학문적 사조가 주류화 되고 있는지를 먼저 직시하고 이 문제를 바라본다면 상당히 쉬고 단순한 문제이다.
창세 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리 정하시고 창세 전에 예수님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브라함이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구원 하십니다. 왜 자신들이 선택 받았느냐고 묻지 마세요 구원은 거저 주워지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지금 사탄에게 공격받는 중입니다 온갖 나쁜 짓을 통하여(범법행위) 몇 년동안 제 정보를 캐낸 후 중상모략 거짓말 제 약점을 이용해 친구들, 가정도 다 분열해 저는 지금 혼자입니다 피한다고 해외에도 왔지만 여기도 사람을 고용하고 또 소문들을 내 여전히 고립되어있고 갖가지 제가 싫어하는 행동들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못 맺도록 방해하네요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은데 어렵습니다 말씀 찬양을 가까이하고 있지만 나이도 있고 부모님 걱정도 심해서 다른 진로에 관련된 것도 준비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사탄의 앞잡이 소시오패스를 먼저 떼내어 놓아야하는지 진로도 같이 준비해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 가정과 제 진로를 위해서 성령충만을 위해서요 모교회에서도 다 제 소문을 퍼뜨리고 예민한 성격을 이용해 정신병자라고 소문내서 저는 지금 교회도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제 탐심이 이 상황으로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탐심을 버리고 죽기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