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니던 헬스장 생각나네ㅋㅋㅋ 운동하는데 심심한관장님 눈에 들면 그날은 죽음에 공짜pt를 받을수 있는 날이였음ㅋㅋ 잠깐 가르처주신게 아니라 두시간가까이 잡고 운동 시키심ㅋㅋ 하체하는날 걸리면 거기가 엘레베이터 없는 3층이었는데 정말 난간잡고 기어서 내려갔던 기억이... 그 헬스장을 4년넘게 다녔는데 공짜pt를 적어도 100번은 받았음 ㅋㅋ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아닌가..
예전 고등학교때 헬스장에 몸짱 아재들 보는것 같네 ㅋㅋㅋ 그때 헬스장은 진짜 정글이었지... 운동 끝나고 몸짱아재가 자기 가게 대려가서 술먹고 했었는데 ㅋㅋㅋ 술은 어른한테 배우는 거다 마!! 하면서 이게 프로틴이다 마!!! 내일 학교 마치고 운동 재끼면 뒈진다 마!! 하시곤 본인이 재꼈던 꼼장어집 몸짱아재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