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인생 최고로 바빴던 해 2015~2017. 육성재나이로는 21~23살. 데뷔를 빨리하기도 했고 그어린나이에 드라마로 갑자기 대중들한테 비춰지면서 뜬후 나였으면 포기했을 스케쥴들 . 꼬박 날새가며 드라마촬영 예능촬영 다 쓰러져갈것만같은 얼굴로 또 해외콘서트 아침점심저녁을 모두 다른나라가서 먹는 등등..연달아 해가며 누가봐도 사람이어도 못해낼 그 많은 스케줄들 해가며 팬들한테 힘든 티 전혀안내고 걱정말라며 콘서트에서도 괜찮다고 이제 안아플거라고 위로해주는 가수 또 어딨겠나. 나였으면 그렇게 바쁘게 일하고 일에 질려서 하기싫어졌을텐데. 여태 버텨주고 초심잃지않아준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한 육성재. 떴다싶으면 아이돌팬들이라면 기피하는 예능들 우결 정글 진짜사나이등등 한바퀴다보내주는 소속사 빼고는 완벽한 성재.
육성재를 조금 깊게 관찰해보면, 그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사람들이 한 순간의 나만 사랑하면 어떡하지?' 미래일기에서 팬들이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걱정하는 것도, 변하고 있는 자기 목소리를 여전히 좋아해줄까 고민하는 것도... 육성재, 그리고 비투비의 팬인 나의 생각을 말하면, 그 변해가는 과정까지도 사랑하는 거다. 단순히 얼굴이나 실력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서 그 사람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의엿해지는 과정이, 성숙해지는 목소리가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날 그렇게 만든 육성재의 단연 큰 매력은 '변하지 않는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더 높은 것을 바라보고, 팬들을 아끼는 그 마음이 잘 보여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다. 난 당신이 하고자하는대로 다 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내가 바라는 방향과 같을 것을 아니까. 사랑합니다💙 예지앞사💙
23살의 막내가 어느새 집사부일체를 만나고 2년이 지나 26살의 청년이 되었네ㅠㅠ 이렇게 보니 시간 참 빠르다 집사부일체를 통해 성재만의 매력과 가치관을 알아갈 수 있었고 평소에 보고싶었던 성재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ㅠ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성재 모습 너무 보기 좋아 ❤️ 매주 일요일마다 예쁜 모습을 보여주며 매주 한번 더 반하는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해. 사랑해 성재야ㅠㅠ 집사부 계속 해줘 ㅠㅠ❤️
진짜 본업인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에도 지금 대중분들에게 보여지고 있는데 지금 그대로 멈추는게 아닌 더 성장할려고 사부님 하나하나 표정이나 자세 다 습득할려고 하고 같은 집사부일체 멤버형들을 배려하고 항상 가까운 사부라고 입에 담고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육성재. 진짜 육성재라는 사람을 알게되어 힘든것도 보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배울점이 정말많습니다! 앞으로의 육성재도 응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속이 깊은 육성재이기에 믿고 팬합니다!
드라마 촬영 끝나고 휴식기 갖고나서 편한 마음일 때 집사부 복귀했으면 좋겠다.. 딱 상승형재 네 명으로 보고싶음 1회부터 지금까지 쭉 보는 예능인데 1기를 향한 애정이 제일 큼 ㅠㅠㅠ 잘생겼고 열심히 하고 웃기고 생각도 깊고 예의바른걸 동시에 할 수 있는 육성재를 대신할 건 육성재 밖에 없음 에피소드마다 명언 만들고 잘 스며들고 어우러졌다
성재야 네가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던, 가졌던, 네가 앞으로 어떤 목소리로 어떤 길로 나아갈진 아무도 모르지만 이미 너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너의 목소리, 너의 똘끼만을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니야.혹여나 그걸로 너를 접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육성재라는 사람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야. 네가 정말 또라이긴 하지만(?) 때로는 웃음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지 않을까 걱정돼.물론 비투비 멤버 다. 항상 형들 많이 생각하고 세세하게 양보하고 열심히 하는 거 너를 좋아해주시는 사람들은 보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예지앞사💙
팬은 아니지만 육성재님, 소신있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시다보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좋아할거에요, 지금도 팬인 멜로디 분들을 포함해서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고요 "사람들이 예전의 나에 비해서 달라진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실까?" 라는 걱정 보다 스스로가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좋아할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집사부일체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Translate(영어를 잘 못해서 번역기를 돌렸어요, 양해 부탁드릴게요)] I'm not a fan, but if you continue to do what you like with confidence, people will naturally like it, including Melody fans who are still fans. Instead of worrying, "Will people like me now that I'm different from what I used to be?" I want you to know tha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will always like what they look like. Keep an eye on the butler and father fighting(=korea same mean "cheer up")
진짜 집사부를 만나 좋은사부님들과 지내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성재한테 많은도움을 준거같아 너무 고맙다 집사부!! 그리고 항상 무슨일에도 나서는거에 무섭게 생각안하고 열심히 하는모습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육성재 디싱 앞으로 1월,2월 매월 두곡 나오는 노래 기대해주세요!!
넌 너무 대단한 사람이야 성재야. 게을러지지않고 계속 자신의 목소리와 노래를 분석하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잘한다고 생각했던 연기는 작품을 하나씩 할수록 점점 늘고. 니가 노래만큼 연기에도 흥미가 있고 그만큼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해. 비투비 형들끼리 있을때부터 재치있게 말한다고 생각했지만 작은 예능프로그램 하나하나 거쳐오면서 이제는 공중파 대표 예능인 집사부일체에서 없으면 안될정도로 니 역할을 잘 해내고있어서 놀랐어. 이렇게 많은 분야를 하고싶어하고 또 다 잘해내는데 그와중에 팬들 생각을 항상 하는걸 보면 정말 고맙고. 혼자서 브이앱, 인스타라이브 켜서 멜로디랑 소통해주는거 보면 육성재가 팬을 진정으로 생각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돼. 무엇보다 항상 밝아보여서 너무 좋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해. 너무 힘들고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프로처럼 웃고 있는것이 아닐까하고. 최근에 확실히 어른스러워지고 성숙해졌다는걸 느꼈는데 형들이랑 있을때 알게모르게 어리광부리는거 보면 아직 속은 막냉이구나 생각했어. 주변 사람들도 살뜰히 챙기고 아주 작은 일도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는 니가 난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성재야.
성재야ㅎㅎㅎㅎ 매년마다 달라지는 너의 목소리를 1년전에 목소리를 좋아햇던 사람들이 좋아해주실까라는 걱정은 안해두돼 그렇게 달라지는 목소리마져도 너 육성재잖아ㅎㅎㅎㅎ 너를 좋아하는 팬들도 1년1년 다르게 성장하고잇는데 너도 같이 성장하면서 서로에 등불이 되어서 그 길이 외롭지않게 비춰주면서 옆에서 잇을테니까 걱정하지말구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순간까지 하고싶은거 하면서 다 느끼고 햇으면좋겟엉ㅎㅎㅎ 그만큼 나도 너의말처럼 물음표로 두지않게 느낌표가 되게 같이 성장할께~~~!!! 우리 같이 서로에 길에 빛을 비춰주는 가로등 언제나 서있는 등불처럼 함께 하자~~!! 언제나 사랑하구 고마웡👍👍👍👍💙💙💙💙💙💙
내 인생의 전부가 육성재를 좋아했다고 말할정도로 많이 좋아하는데 알면 알아갈수록 내가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갈수록 내 관점이 육성재특유의 사람들에게 미치는 선한영향력으로 가득차서 포기할수없는 아티스트가 됨. 또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않고 소신껏 잘해나가는 모습도 너무 좋음 도깨비대사에서 선한영향력으로 잘된다는 그런 말이 있었는데 진짜 비투비초창기때부터 형들한테 잘하고 관계자한테 잘하고 팬들한테 잘하면서 고생도 많이했음 그렇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와서 더 애틋하기도 하고 마음이가기도함 항상 응원하는 사람 육성재 육성재 솔로 프로젝드도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들어주세요 명곡 부잣집입니다
무엇을 하든 최선을다하고 노력하고 잘하려고하고 또 그것을 잘해내고 육성재 당신 그 존재자체가 나에게는 아니 다른 한사람에게는 정말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막내지만 멋있고 항상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육성재 당신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그대가 모든걸 할수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배우려고하는 노력하는 그 모습이 멋있습니다 그리고 멜로디라는 비투비 팬들이, 집사부일체를 보는사람들이, 대중들이 언제나 육성재 당신을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빛나는 육성재 예지앞사💙
우리성재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했지 형들도 다 군대가고 성재가 원한만큼 잘된일이 많이 없었을거야 앞으론 멜로디랑 아님 그냥 성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랑 같이 물음표를 확신이 담긴 느낌표로 바꿔보자 성재가 힘들땐 힘들어해도되는거 알지 꾹 참지말고 형들한테나 가족한테 다말해 우리 성재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한아이라는거 잘알아 그동안 고생했고 2020년은 행복만하자
항상 어떻게 보면 막내라는 역할을 많이 맡아왔기 때문에 육성재만의 힘듦을 쉽게 티내지도 못 하고 밝게 있으려 애쓴 건 아닐까 때론 걱정돼... 항상 밝은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줘서 고마워 그래도 육성재를 육성재로써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가끔 보면 사람들이 계속 좋아해줄 지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고 잘 티내지 않는데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하고 데뷔하느라 남의 시선을 신경쓰며 살아왔을텐데 그래도 비투비의 팬으로써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고 가끔은 힘들 때 주변에 표현도 하구 2020년에는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육성재씨. 충분히 잘하고 있고, 너무 잘해왔고. 당신의 변화가 우리에겐 행복이고 기쁨이에요. 그렇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우린 언제나 당신편이에요.. 조금씩, 더. 그렇게 성장하는 당신을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 되면서도 육성재 당신을 내가 인간으로서 배워야 할 사람이구나 싶어요. 한 그루의 버드나무처럼 잘 성장하고 있어줘서 고맙고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성재야 왜 너한테 입덕하고 비투비,집사부일체 등등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알아?? 다 네 매력덕분이야 노래부르고 잘또미 방출하고 형들한테 사랑받고 그런 너의 모습들이 좋아서 그리고 데뷔할때의 풋풋한 너든 지금의 성숙한 너든 너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잔뜩 있으니까 걱정말고 꿋꿋하게 너의 길을 걸어가면 좋겠어 예지앞사💙육성재
진짜 성재야ㅠㅠ이렇게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걸 알아가고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너무 좋고 고마워😍😍지금까지 너무 수고했고 앞으로도 꽃길만 걷고 힘내💙💙💙 항상 응원할게💙💙노래에 춤에 랩에 연기돌 예능돌 등등 다 되는 만능돌 육성재 예지앞사💙💙 언제나 사랑해😍😍
처음에는 성재님 영상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웃고 있어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후에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며 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다시 한 번 입덕했고,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태도와 곳곳에서 묻어나는 깊은 생각에 이제는 행복과 에너지 뿐만 아니라 큰 배움 또한 얻어가요. 성재님의 모든 모습을 좋아하는 멜로디는 진심으로 이런 분을 알고 좋아하게 되어 영광이에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집사부.. 성재 너무 좋아하고 열일해줘서 고마워요 ㅜㅠ 원래도 좋아했던 가수지만 집사부를 통해서 정말.. 좋은사람이구나! 라고 다시 느끼게 된것같아요 :)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다 좋은데 소주한잔 full영상을 언제올려줘요...? 기다리다 목 빠지겠엉
성재야. 나이도 어리고, 팀에서도 막내지만 늘 너는 어딘가 믿음직스럽고 든든했어. 조금 많이 짖궂고 가끔은 당황스러운때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는 단단한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너의 그 잘또스러운 모습들이 유머와 웃음으로 보였던게 아닐까? 데뷔하고 지금까지 7년이라는 시간동안 너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노력해왔고 그런 것들이 알게 모르게 24살의 25살의, .26살의 육성재에게 묻어나는 것 같아서 매 순간의 육성재가 좋았다. 늘 든든하고 늘 자랑스러운 성재야. 너보다 나이 많은 누나지만 너에게서 배울점을 참 많이 발견한단다. 나이 어린 동생에게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야한다던 너의 말처럼, 너를 보며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우고 있어.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올바르게 잘 걸어갈꺼라 믿고, 니가 어떤 모습이든 어떻게 변해가든 너의 노력이 만들어낼 모습이라 믿기 때문에 27살의 28살의 성재도 늘 좋아할꺼야. 우리 70살까지 함께 노래하기로 한 약속 잊지않았겠지? 그때까지 쭉 응원할게!
성재는 늘 잘하고 있었고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 성재가 어떤 모습이어도 다 좋아 밝고 웃음도 많지만 그만큼 노력하고 생각도 깊은 사람이라는 걸 잘 아니까 성재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참 고맙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 막내라는 수식어가 너무 익숙하지만 너무 멋진 일들을 하고 있어서 기특하고 응원해주고 싶어 포기하지 않고 와줘서 고마워 좋은 사람이어서 너무 고마워
가수든 배우든 예능인이든 뭐든 어디서 뭘하고있든지간에 육성재가 너무 좋다. 비투비 육성재 배우 육성재 20대 청년 육성재 어떤 모습이던간에 멜로디한테는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하나하나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있게 열심히 하는 사람인 육성재는 어딜 가든 뭘 하든 잘될거야. 사랑해💙
2012년 18살이란 어린나이로 데뷔 2013년 19살에 응답하라 1994 쑥쑥이 역으로 출연 2014년 20살에 아홉수 소년에서 주연 강민구 역, 어송포유 엠씨, 히트제조기 출연 2015년 21살, 후아유-학교 2015 주연 공태광 역할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mc, 우리 결혼했어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주연 박우재 역할을 맡아 어떻게보면 가장 바빴던 해. 이 해는 음악방송 첫 1위와 음악차트 첫 1위를 거머쥔 해이기도 함. 2016년 22살이 끝나갈 무렵, 도깨비 주연 유덕화 역할을 맡아 이때 역시 바쁘게 보냈던 해. 이 해는 음악방송 공중파 첫 1위를 거머쥔 해이다. 2017년 23살,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하여 확약. 정규 2집 그리워하다로 음악방송 7관왕, 그리고 출연 확정.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치고 순탄한 듯 했으나 한 해가 끝나기 2일 전에 들려온 허리 부상 소식과 활동 중단. 2018년 24살, 다행히 빠르게 회복해 주어 다시 무대를 서고 집사부일체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마주하게 됨. 당분간은 7명의 멤버가 다같이 서는 마지막 앨범과 콘서트, this is us. 2019년 25살에 예쁘장한 구오즈를 추진하고 야놀자, 썸바이미에서 광고활동-ing. 그리고 12월 26일, 2019년에 솔로 앨범을 내겠다 약속을 지킨 3개월 동안 매달 2곡씩 발매하는 3×2=6 프로젝트. 그리고 다가온 2020년.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할게 (이 내용은 육성재의 많고 많은 활동 중 개인 활동 중심으로 간추린 것이므로 빠진 활동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드라마 주연 한강배 역을 맡아 도깨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연기하는 육성재를 볼 수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아까도 언급했던 3×2=6 프로젝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모든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막내 성재 궁금한것도 참지않고 질문하고 마음도 깊고 너무 이쁜 막냉이 우리 성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고 삶에서 많은 비중을 찾이하는 사람도 많고 너 덕분에 희망도 가지고 살고 너무 힘들때 비투비라난 존재를 알아서 힘을내면서 어깨으쓱하면서 좋아했어 성재 앞으로 힘들지말고 건강하게 예지앞사 💙💙
성재 청소년때부터 활동했던걸 봤던 사람이라 벌써 이렇게 컸나 새삼스럽게 생각들어서 가끔 울컥할때도 있어요. 어릴때는 힘들어도 괜찮은척 티 안내고 형들에게 든든한 막내 이미지였는데 여러 예능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이제는 조금 표현하기 편해졌다라는게 눈이 확 보여요. 자신만의 색을 찾아갔다라는 느낌이랄까 항상 성재가 걱정하던게 혹시 나를 잊지는 않을까라는 말이 매 년마다 콘서트나 기타 방송에서 자주 언급했고 그래서 더 티비에 나오려고 대중들에게 본인을 알리고 싶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제는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힘들어도 응석 받아줄 수 있는 멜로디들도 있으니 기대도 좋고! 올해로 9년차가 되는데 솔직히 우와 연예인이다하면서 신기한 느낌보다는 친숙하고 정이 더 가는 그런 가족같은 사이? 그런 느낌이라 성재를 비투비 육성재보다 그냥 인간 육성재ㅋㅋ? 성재를 기억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성재의 생각보다 더 많다는 걸 잊지말아줘 항상 고맙고 존경하고 응원하고 사랑해 꼭 언젠가 다시 비투비time콘서트때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