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ㅋㅋㅋ사실 진주인공이지만 암튼 이 영상에서는 걍 '도둑놈'이라고. 1부 최종보스: 디오 2부 스테이지1보스: 디오를 동경한 스트레이쵸 3부 최종보스: DIO 4부 초반 중심 사건: 디오의 부하들 중 하나가 가진 활과 화살+부하한테 심은 육신의 싹이 원인 5부 주인공: 디오의 아들 6부 최종보스와 따까리들: 디오의 남친과 다른 아들들 7부 진 최종보스: (평행세계에서 온) 환생한 Dio
나는야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죠스타 씨가 걱정돼서 런던 빈민가에서 따라왔지! 죠스타 가문은 여러 특징들이 있는데 목 뒤의 반점, 주인공 버프 등등은 대충 알 거고, 얘들은 족보가 개막장이다! 1부 죠죠의 손자가 2부 죠죠, 2부 죠죠의 손자가 3부 죠죠, 여기까지는 괜찮아! 하지만 죠셉(2부)놈은 구려! 중혼죄의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4부 죠죠는 2부 죠죠의 사생아! 족보상 3부 죠죠의 삼촌이지만 나이는 더 어리고, 얘 할아버지는 2부 죠죠보다 어려! 5부 죠죠는 무려 DIO의 아들! 따라서 나이는 어린데 족보상 큰 어르신! 근데 융합이 덜 끝난 상태에서 낳은 아이라 반의 반은 1부 죠죠 아들이지!! 6부 죠죠는 그나마 평범하게 3부 죠죠의 딸이지만, 4,5부 애들이랑 나이는 비슷한데 족보가 꼬일 대로 꼬였어! 이건 전부 난봉꾼 죠셉(2부)과 그 놈의 디오 탓이라고 할 수 있지. 거의 그리스로마신화 수준 개막장족보야. 그럼 이만!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