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안 사도 산은 샀다! 스무 살 때부터 돈이 생기면 산에 나무만 심었다는 남자가 그토록 은퇴만 기다린 이유│나무박사의 놀이터! 숲을 키운 남자의 트리하우스│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0년 10월 1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살면서 한 번은 3부 그 남자의 놀이터＞의 일부입니다.

신선같이 사시는게 행복해 보이네요 그저 부럽네요

인간이 사는 새집이네요! 참 아늑하고, 편해보이고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자연소리 듣는것과 보기좋습니다.

제가 봐도 부러울게 없어 보이십니다 보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부러워할뿐! 꿈을 이루셨네요 ㅎ 건강만 하시면 되겠어요 ^_^

잼나고 여유롭게 사는 모습도 멋지지만 인생의 긴 여정을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설계해 온 모습이 감탄스런 분이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삶! 부럽네요!

꼭 한번 가고 싶어요!

진짜 행복해보이심 ㅎ

트리하우스 너무 멋지네요😊

밝고맑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단한 준비성 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오 🎉🎉🎉멋진 홍천이네요

사장님도 나와같은 생활하네요 나는 팔공산에 이만평 나무와ㅇ꽃을 키우고 있소

넘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성공한삶 !

이런 계곡이 있는 산이 있습니다 16만평 전북진안 400고지에 2만평은 전, 국유림을 끼고 있는 산

아 너무나 부러워요 ㅎㅎ

트리하우스 캠핑장....본인을위한 집이라면 모를까....캠핑장이라기는 특히 주인공 낮잠자는곳....최악 비오는 여름 타프하나 치기도 힘들고 의자 테이블 놓기도 힘들고 주차는 밖에 공영주차장에 둬야하고....내가가본 최악의 캠핑 사이트 다른 사이트는 좋음 특히 2층....밑에거 뭘해도됨....

이거 캠핑장 & 펜션 광고임 ㅡㅡ; 한국기행에 나오는 사람들 상당수가 펜션/카페 광고

사회생활에 시달린 남지들은 전원지향적인 사람이 많다. 그에 반해 꽃과 같이 숙명처럼 자신의 미를 가꾸어 사람에게 드러내는 주목받는데 삶의 즐거움을 찾는 여자들은 도시지향적이다. 화장과 화려한 옷 등이 도시의 많은 사람의 주목을 의식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전원생활에서는 화장이나 예쁜 옷을 입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자연과 세상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걸 본능적으로 갖고 태어난다.

좋다!

개꿀김 먹어보고 싶다

나는 돈이없다. 하지만 친구가 있다

캠핑장 이네요..

❤❤

계곡 멋있다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셨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요. 저는큰애가8살인 46살입니다

와... 실사판 동물의 숲처럼 사시네! 너구리 대출도 없이! 🎉

terima kasih.

에휴....떠나고싶다. 진짜

내고향 홍천내촌 가령폭포 많이갔는데 ᆢ

부럽다

저도 토지가 있어서 단순히 궁금해서 그런건데 자연이다프로같은데 나오는 농지나 임야에서 의 무허가 건축행위는 불법건축물아닌가요? 농지보전금이나 산지보전금 내고 대지로 전환해야하던데요. 합법적으로 전환하신걸까요?

거기에 하나가 빠졌어요 ...................................소주

난 또뭐라고. 민박업 광고하는거네.

위장소 :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벌레 모기 헬

뭣보다 시급한게 수해지구 복구다. 퐝시장 일좀해라

개울가라 여름철 뱀들이 많을텐데 그늠 뱀들땜 산가기도 무서워서

이분 산생활을 영상으로 본게 벌써 3번이나 되네요 이쯤 되면 심한 관종이라 생각되고 홍보 영상이라 생각되어 안쓰럽습니다 이제 좀 조용히 사실길 조언해 봅니다 그려

광고지 뭐

히야 멋지시네

한없이 부럽네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