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회장님이 현대정공(현재 모비스) 사장이실 때 양궁협회 회장이 되셨는데 그때 처음하신 일이 선수들이 감각을 익힐 수 있게 전자활을 개발하라는 것이였다. 그 명을 받은 직원이 온 청계천을 다 뒤져 전문가를 모아 전자활을 만들 었고 이 전자활을 당기면 전자선이 나와 어디에 가서 맞을 것인지가 표적에 표시하게 되어 좌우 어디로 수정을 할것인지를 알게 하는데 이것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늘게 된다. 한마디로 자기의 감각에 의지해 활을 조준하고 쏘는 것이 아니라 과학에 의한 조준을 하게 하는 것으로 활쏘기에 과학을 접목한 것이다. 이 전자활이 등장하고부터 우리 양궁은 천하무적이 됐다. 이게 다 정뭉구 회장의 아잉디어에 의한 전자활 개발 덕분이다.
양궁 중계방송을 처음 보시나보네요 국가대표선발은 나이가 적고, 많음, 인물이 예쁘고, 않예쁘고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국가대표가 되는것이 외국선수들과 시합하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양궁시합 단 한번 시청하시고 판단하시지 말고 양궁시합을 더 많이 시청하시고 댓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