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선하고 속이 깊게 꽉차있는 사람같아요 90년대 ~2000년대초 되게 호텔같은 좋은 집에서 살정도로 잘살았던데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 회사가 IMF로 부도가 나서 집이 어려워졌다고🥹 잘살다가 힘들어지면 어린나이에 삐뚤어질수도 있는데 어머니를 잘도와드리며 집을 다시금 이르켜 세웠다는것도 너무 멋있더라구요 😍😍😍😍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상처와 고난을 이겨낸 감동 스토리 같은!!🤍
흥청 망청 게스트들과 작가들이 mc 패널들의 개인담당으로도 여러명인걸 보면 ㅋㅋ 어느정도 과장도 있겠지만 재밌음ㅋㅋ 그돈모아서 여행을 한번 더갈수 있겠다 더 좋은걸 살수 있겠다 능력보다도 너무 줄줄 세어나가서 솔루션이 필요하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언제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