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윤인데요..신청하고싶어서요... 웃긴사연이요..저는 엄마가 제 이름을 성붙여서 부를때를 제일 무서워해요.근데 어느날 엄마께서 성을 붙여 부르셨어요.그래서 저는 덜덜 떨고 있었어요..근데 엄마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셨지요.그래서 저는 엄마께 "엄마 왜요?"그러자 엄마께서 "엄마가 얼마나 많이 불렀는데!빨리 와서 엄마랑 노래방 가야지!" 그 말을 듣고 저는 30분동안 계속 웃었어요.그러곤 노래방에서 엄마와 신나게 놀았답니다..
우와 사연 모아보기네요? ❤ 이런 영상도 좋고 재밌어요😂❤ 진짜 언니 사연 많이 받았네요😉 쩜그레 진짜 너무 재밌어요😢🖤 1시간 영상이라니ㅠㅠ😢 이렇게 모아보기로 보고싶었는데ㅠㅠ진짜 사랑해요 언니ㅠㅠ🖤 1시간 동안 즐겁게 볼게요!!😏 그럼 오늘도 재밌게 보겠쩜!💜😏 언니도 오늘 빙그레 웃는 하루 되시쩜 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