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쩡하우스의 리얼 라이브!! 싹쓰리 선배님이 부르신 다시여기바닷가의 이상순 선배님 버전의 어쿠스틱 버전을 불러봤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너무 많지만 편하게 들어주세요!! 더운 여름 화이팅!! 그리구 중간에 목이 좀 갈라지는건 걱정마세여!! 가끔 갈라질때가 있어용 ㅜㅜ 걱정할까봐 미리 글 남겨효 헤헤
와 이상순님 버전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을....대박이다 노래 너무 잘해 ㅠㅠ 역시 쩡이언니!! 이거 보니까 지난번에 데이식스 좀비 커버 했던거 생각나네 브이앱에서 다 부르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데이식스 좀비 제대로 커버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러므로 저는 존버 하겠습니다 ㅎㅎ
3:18 안무도 알아서 하고 싶은 데 어쿠스틱이라 차분히 있는 설정의 부조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효정!! 화장한 모습이든 안 한 모습이든 어떤 모습이든 좋아요😊 그리고 노래할 때 옴걸의 메보라서 고음할 때 좋은 건 당연하고❤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중저음의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결론은 둘다 너무 좋아해요❤ 들어보면 제가 원하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요즘 많이 들어요~ 여름애 어울리는 노래 선곡한 쩡이의 센스에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가요~~ㅋㅋㅋ (사실 오마이걸의 레몬에이드도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
헐~ 대박이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집에 들러서 팬들한테 들려주려고 이렇게 라이브를 하다니...! 역시 쩡이언니👏👏 초반에 목푸는거 왤케 귀엽지..? 목풀때만 효정언니는 애기인듯ㅋㅋ 그리고 쩡이언니 옷이 여름여름하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노래 불러줘요~ 사랑해요❤❤
화장을 하든 안하든 너무 예쁜건 그대로고요 ,, 영상보면 밥도 잘 먹고 있는거 같아서 미라클 로써 너무나도 기쁜일 이에요.. 이렇게 노래 영상 올려주는것도 너무 좋아요 , 항상 바쁠 텐데 영상 올려주고 어느때나 저 보다 ' 오마이걸 ' 이란 존재가 먼저 생각 나더라고요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 잠은 잘 자는건지 계속 생각나네요 2:33 크리들 한테 해주는 말 같아서 더욱 관심가는 부분이고 감동이네요 어느 순간 부터 저도 모르게 중얼 거리면서 노래 따라 부르고 있네요 눈물이 다 나네요 .
뭔 말이 필요할까요??ㅎㅎ 귀가 정화 되는 이 느낌 !! 늘 리더로서 맏언니로서 참된 모습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 팬두 많이 생각해주고 늘 고마워요! 지금까지 잘 이끌어왔어요!!효정님 미라클로서 항상 효정님의 밣은 에너지를 많이 받구있네요!고맙구 앞으로두 미라클로서 늘 응원해요♡
아니 유명한 가슈 언니가 볼펜을 집고 노래라뇨! 선물로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 사줘야하나!? (돈쭐내야지) 에코빵빵하게들어가고, 휴대폰 블루투스연결해서 엠알틀고 부르면 되는 마이크! 블루투스 연결은 굳이 안해도, 에코는 그냥 되요.근데 볼펜을 마이크 대체하는데 왜 귀여워보이죠? 쩡언니..언니의존재란무엇이길래 볼펜하나집었다구 귀여워보이냐구웅!>_< 그나저나 귀여운 와중에 노래 잘부른다! 목소리 청량해용!!!ㅎㅎㅎ 노래부르는순간 가수의아우라가나온다..그만큼잘부르는쩡이언니~♡
*[ Eng-Sub for International Miracles ]* *_Title_* [Jung's house Real Live] Beach Again (Acoustic ver.) *_Description_* The first Jung's house Real Live!! I tried singing the acoustic version of 'Beach Again' (Artist - SSAK3, Composer - Sang-Soon Lee) This is not a perfect song, so please just enjoy it!! Let's cheer up in the hot summer!! And, don't worry about my voice in some parts!! Sometimes my voice sounds hoarse when I sing I'm telling you in advance in case of worrying about it ;D *_Timeline_* 0:06 Hi everyone, this is Jungie-Unnie 0:09 I'm going to try real live in my house between schedules 0:20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showed you my make-up face in my channel, right? 0:24 I'll sing with my make-up on after a long time 0:29 What I will sing is the acoustic version of 'Beach Again' 0:36 I want something to grip instead of a mic 0:40 What would be good~~~? 0:45 (Warming up) Brrrrrrrrrrrrrrr 0:53 This ball point pen will be a mic today 0:57 My heart's skipping again 'Cause I'm next to you Breathing the same air Thought I'd never see you agian That you were just a memory Locked up in my drawer As time passed by Our memories together Slowly faded away I thought it was over Last summer, at the beach It was just you and me We sang at the waves Wishing for the same dream Here, at the beach again I can tell you now It's you who makes me shine Bright like a star 2:51 Kookhee is singing a song together As time passed by Our memories together Slowly faded away I thought it was over Last summer, at the beach It was just you and me We sang at the waves Wishing for the same dream Here, at the beach again I can tell you now It's you who makes me shine Bright like a star We crossed the river of time And we are one again Please keep this precious love Forever Last summer, at the beach It was just you and me We sang at the waves Wishing for the same dream Here, at the beach again I can tell you now It's you who makes me shine Bright like a star 5:04 Take 1
헐 언니ㅠㅠㅠㅠ ㅠ 알람뜬거 보자마자 호닥 달려왔어요! 요새 이 노래에 계속 빠져있었는데 어떡해 언니가 불러주는 어쿠스틱 버전이라니ㅠㅠㅠ 증말ㅠㅠ 너무 좋잖아요... 오늘 저녁엔 이거들으면서 자야겠어요!U3U 덕분에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니도 좋은 밤 보내세요!!
맨날 자기 전에 듣는데 나긋나긋 해져서 잠 진짜 잘 와요ㅠㅠㅠ 언니 그렇게 시원한 옷 입구 청량한 목소리로 청량한 노래 불러주면 더위 날라가는건 어떻게 안거죠... 흑흑흑 언니 목소리 문화재로 보존해야해ㅠㅠㅜㅠㅠ 너무 좋잖아요!! 흑흑 오늘 자기 전에도 들을거예요 절대 안 질리는 영상♡♡
![[쩡' house 리얼라이브]다시여기바닷가 어쿠스틱 ver 불러봤어효](/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