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호주 시드니의 그랜드 캐니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과 비비드 시드니 축제를 다녀왔는데요~!
저희는 "에버튼하우스" 라는 호주 전통 가옥에서
오전에 이른 점심을 먹고 블루마운틴을 방문 했는데요~
블루마운틴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천혜의 자연이 느껴지는 곳이었답니다 :)
숨을 쉴수록 건강해지는~
온몸으로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곳!
정말 시드니 필수 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
로라마을은 시드니 근교의 아기자기하게 예쁜 마을이었어요~
가게마다 섬세한 진열 제품들과 잘 가꾼 정원이 돋보이더라구요 :)
저절로 지갑이 열리는 마법이..ㅋㅋㅋ
마지막으로 야경투어를 추가 옵션으로 진행해봤는데요
저희가 방문했던 6월 초에는 "비비드 시드니" 라고 하는
빛 축제를 하는 축제 기간이었는데요~
이 축제는 코로나 기간동안 하지 못하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다고 해요
특히, 시드니 야경은 세계 3대 야경으로 알려져 있어서
야경은 정말 꼭! 보고 와야하더라구요~
멋진 야경을 담기 위해 노력했는데ㅠ
걸을 때나 중간중간 약간 흔들린 부분들이 있어서 양해 해주세요 :)
야경투어 위치나 자세한 이동경로는 다음편에서 같이 확인해주세요~!
Tip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월드는
총 4가지의 루트로 관람을 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레일웨이 → 워크웨이 → 케이블웨이 → 스카이웨이 순으로
방문을 했는데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해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영상 중간에 블루마운틴 관람 코스 안내도를 사진으로 넣어두어서
같이 확인해주시고 관람 코스를 계획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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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