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히 보라영상 첨부터 끝카지보게된 집사입니당ㅋ저는 스코티쉬폴더 냥이를 9년째 키우고있답니다 울 얘기는 비염이 심한되요 특히 봄가을 계절봐낄때 코을 훌쩍되고 코가 많이 막히는 편이고 또한 눈물도 많이 흘리는편이에요 애기때부터 가재손수건 삶아서 눈물을 닦아주고 제 손을비벼 마찰을 내서 애기 두눈에 살포쉬대고 5초정도 여러번 그렇게 반복해주면 좋아지더라구요 왜 사람들도 눈이 피곤하면 손으로비벼 마찰을 내서 눈에대고있음 그 온기로 인해 눈에 피로가 살아지잖아요 어쩌면 그런 원리가아닌가싶어 저도 해보았는데 효과가있더라구요 저는 첨에 애기가 한쪽눈을 못뜨고 절 처다봤을때 기절하는줄알았어요 엄청놀랐거든요 그때 첨 상황은 눈꼽이랑 눈물이 눈에붙어서 혼자 눈을뜨질못했나봐요 그때부터 눈물이 작꾸흐르는거에요 근데 울집애기는 밖을 아예 나가질못해서 병원도 못갔는되요 그런방법으로 꾸준히 해주니 좋아졌어요 더이상은 눈이붙는일은없더라구요 듸 다행인건 아직까지도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답니다 일년에 한번씩 접종은 의사선생님께서 집방문하셔서 주사맞고 사상충 약은 제가집에서 직접발라주고있어요 감기도 한번 걸리지않고 너무나도 효자인 울아들이네요ㅋ 집사님께서도 얘기들을 넘 잘키우시고 엄청 그리도 애기들이 잘따르고 얘교쟁이들인지 정말 보기좋네요 냥이들은 워낙 예민한 동물인지라 편한면서도 까다롭죠? 한가지 더 도움이 되었음하는건 음식도 있겠지만 눈물이 작꾸나는건 인후쪽이랑 많은 연관성이 있지않을까싶구요 그리고 공기에도 많은 영양이 있지않을까하는 저의 짧은소견이네요 환기를 꼭 해주시고 너무 건조해도 좋지않고 너무 습해도 좋지않으니깐요 건조하시면 작은 가습기놓아주시는걸 한번 추천드려볼께요ㅋㅎ집사님께서 보라때문에 근심이 에~~~구 저도 그 맘 너무잘아기에 도움이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