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들었다가 놨다가 들었다가 놨다가.. 이거 할때요.. 들때는 무게감과. 좀 다르게 휘어진다 싶으면 챔질. 그럼 반대로... 그 들었던거 내릴때는 그냥 중력으로 내려지는 속도에 맞춰 로드를 내려주면 돼나요? 저는.. 올릴때나 내릴때모두 나름 텐션 유지한채로 내릴때도 신경써서 내렸거든요. 무심히 그냥 내려지듯 냅둔게 아니라요.. 그래서 힘이 들어간 모양인지. 올려질때 감도로는 잘잡지만 내릴때의 이상한점은 거의 못느껴서.. 내리는 감도에서 잡아본게 훨씬 적었거든요.